00:00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이 승리하고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볐습니다.
00:06두 팀 합쳐 투수 16명이 나온 총력전이었습니다.
00:10이경재 기자입니다.
00:131, 2차전과 달리 3차전은 역전의 역전을 거듭했습니다.
00:18삼성은 1회 디아제의 투런포로 기세를 올렸습니다.
00:22기아는 2회 말 곧바로 반격했습니다.
00:25김선민과 김태군, 하주석까지 하위타선에서 안타가 터지며 동점.
00:30삼성 선발 최원태를 끌어내렸습니다.
00:333회에는 김도영의 방망이가 번뜨렸습니다.
00:37배찬승의 빠른 공을 밀어서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00:41김도영의 결승타는 삼성 유지역이 지웠습니다.
00:45오후에 시라카와의 체인점을 잡아당겨 제 역전 투런포를 쏘올렸습니다.
00:50기아 나성범은 삼성의 바뀐 투수 원태인에게 다시 동점 솔로포를 뽑아냈습니다.
00:56진짜 승부는 7회에 갈렸습니다.
00:58박순규가 되니 우중마 2루타가 결승점이 됐고
01:01부자옥의 적시타는 쐐기점으로 남았습니다.
01:06결국 총력전으로 맞선 불편 싸움에서
01:08이승민, 김태훈이 버틴 삼성이 더 강했습니다.
01:11또 우리 불펜들이 최소 실점으로 막아줘가지고
01:15우리가 또 오늘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이 됐고
01:182차전에 또 좋은 활약을 했던 박순규 선수가
01:21결승타로 인해서 우리가 오늘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1:26기아는 8회 찬스에서 2호연의 안타성 타구가
01:29베이스 커버를 가던 이재현의 글로벌에 들어가며 운도 따라지지 않았습니다.
01:35나아가자 해보자는 뜻의 바머스가 삼성의 가을야구 슬로건입니다.
01:39이제 한 경기만 더 나아가면 한국 시리즈 무대에 오릅니다.
01:43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