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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했죠.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한 여성 역무원이 동료 역무원에게 흉기 공격을 당해 크게 다친 건데요.

피해 역무원은 사건 전부터 코레일 측에 가해자와의 분리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피해 여성의 남편에 따르면 가해 남성을 다른 역으로 보내거나 최소한 근무시간만이라도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회사 측에선 '그냥 참으라'는 식이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가해 남성 직원은 정상적인 업무에 어려움을 겪어 근무지를 여러 차례 옮겨 왔고, 평소 아무것도 하지 않아 업무 협업이 전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일단 관계성 범죄가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을 범행동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스토킹 등의 과거 112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오늘 가해 남성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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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또 흉기의 피습 사건이 발생했죠.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원당역에서 한 여성 영무원이 동료 영무원에게 흉기 공격을 당해 크게 다친
00:09건데요.
00:10피해 영무원은 사건 전부터 코레일 측의 가해자와의 풀리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00:20피해 여성의 남편에 따르면 가해 남성을 다른 역으로 보내거나 최소한 근무 시간만이라도 겹치지 않게 해달라고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00:30회사 측에서는 그냥 참으라는 시기였다며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00:35가해 남성 직원은 정상적인 업무의 어려움을 겪어 근무지를 여러 차례 옮겨왔고 평소 아무것도 하지 않아 업무 협업이 전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00:45경찰은 일단 관계성 범죄가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을 범행 동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0:52두 사람 사이의 스토킹 등의 과거 112 신고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0:57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오늘 가해 남성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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