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난달 29일 별세한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에는 국민 아버지를 추모하려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고인은 내일 발인식과 장례 미사를 거쳐 영면에 들어갑니다.
00:14취재기장결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준원 기자 오늘 빈소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9서울 아산병원 장례식당에 마련된 고 최불암 배우의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애도 행렬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26동료 배우와 디인 등은 생존 고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갑작스러운 별세를 슬퍼했습니다.
00:33고인의 대표작이죠. 수사반장의 프리퀄, 즉 앞선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 출연했던 배우 이재훈도 애틋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1:09고인의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는데요. 오늘이 빈소가 마련된 마지막 날인 만큼 국민 배우를 추모하려는 이들의 발길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1:18고 최불암 배우의 발인식은 내일 오전 7시 40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됩니다.
01:25발인은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01:28그 뒤 오전 9시쯤 서울 여의도 성당에선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장례 미사가 열립니다.
01:35염추기경은 지난 2018년엔 고 최불암 배우의 천주교 세례를 고인이 별세하기 며칠 전에는 위중한 신자의 구원을 비는 병자 성사를 집전했습니다.
01:44파페라 가수 임형준은 내일 장례 미사에서 노래로 고 최불암 배우의 마지막 길을 배용합니다.
01:51미사가 끝나고 오전 10시 40분쯤에는 고인이 후원회장을 지낸 초록우산 본부에서 고별 행사가 진행됩니다.
01:59추도사 헌정 등 아동복지를 위해 노력한 고 최불암 배우를 기리는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
02:05모든 장례 절차를 마친 뒤 고인은 경기 파주 동화경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02:12지금까지 YTN 강진원입니다.
02:1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