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의 시정연설 모습, 또 한 가지 관심사가 있었습니다.
00:07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바로 최근까지 갈등을 빚는 게 아니냐는
00:12오해를 샀던 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와의 조우 모습입니다.
00:19글쎄요, 특별한 대화 없이 악수만 나누고 지나가는 모습이었는데
00:22요즘은 이런 말을 잘 안 씁니다만 한창 명청 대전, 명청 대전 아니면 명청 갈등
00:30이렇게 얘기를 많이 했는데 민주당 패널들이 되게 싫어했죠, 이 말.
00:34이재명 대통령,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 셀카를 찍고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이 되기도 했었는데
00:40글쎄요, 불편한 감정이 좀 남아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그냥 보는 사람의 해석인 건가요?
00:46그런데 이 영상을 보시면 어떤 의원들이 워낙에 다 도열을 했으니까
00:50특별히 대화를 나누거나 할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고
00:55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노선 갈등이니 내부 갈등이니 해서
00:59지나치게 이게 확대돼서 언론에 보도된다는 이런 인식을 민주당 구성어로서는 갖고 있고
01:05정청래 전 대표가 최근에도 이러저러한 말을 했지만
01:09유시민 작가를 두둔하거나 이렇다기보다는 판단을 좀 유보하고
01:13본인의 그냥 역할을 찾아가겠다.
01:15그리고 대통령에게 직격하는 게 어떻게 민주당 지지층한테 공감을 얻겠습니까?
01:19그 맥락에서 좀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22네, 알겠습니다.
01:24좋게 보겠습니다.
01:25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전 대표와의 만남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요.
01:31정청래 전 대표가 이틀 전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꺼낸 말 때문입니다.
01:35주말 사이에 진보 진영을 또 한 번 흔들어 놓았습니다.
01:38들어보시죠.
01:40전당대회가 끝난 때로부터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올리겠다라고 약속했고
01:46저는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01:50본인이 100일만 말미를 달라라고 저는 이해를 했고요.
01:54그때 어떤 깃발을 들 건지, 그 깃발에 어떤 글씨를 쓸 건지
01:59지금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습니다.
02:04유작가께서 하시는 이런 말씀을 듣고 화가 나기도 했었습니다.
02:12그런데 지금은 평가를 하거나 살 필요가 별로 없는 거 아닌가.
02:19독립운동하던 분들도 하나의 노선을 가지 않았어요.
02:22거기도 엄청난 파벌이 많았거든요.
02:24이럴 때일수록 등 토닥기면서 우리 함께 가자 이렇게 가는 것이 대단히 현명한 길이다.
02:34토요리님, 박지원 의원이 이 발언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02:38전직 대표가 할 말이 아니다, 이거는.
02:41무슨 깃발은 무슨 깃발이냐, 그러면서 얘기를 했어요.
02:45그러니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해요.
02:48그러니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내년 1월까지는 완료해야 된다.
02:53그러면서 또 동시에 김민석 현재 대표의 100일의 성과에 대해서 평가하려고 한다.
03:00전 대표가?
03:01네.
03:02그러니까 좋습니다.
03:04대표의 지금 성과에 대해서 누구든지 당원이면 평가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03:08다만 합당을 1월까지 해야 된다고 하면 우리가 합당을 함으로 인해서 얻는 효과, 어떤 성과.
03:17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민주당은 감정적으로 합당을 할 수 있는 상황인가.
03:24이런 것에 대한 진단이 먼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27그런 진단이 있어서 우리 구성원들 사이에서 그래, 이런 저런 사정이 있지만
03:33우리 합당을 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좋겠다라고 하면 그게 추진이 되는 거고
03:39제가 자주 말씀드리지만 조국혁신당 안에서도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45그렇기 때문에 이건 자칫 대통령의 임기가 1년 반 밖에 되지 않았는데
03:51자칫 내부적으로 대권 노름하는 거 아니냐는 비판에 증명할 수 있다.
03:56이렇게 보입니다.
03:57아니 지금 전현직 민주당 대표 간의 석청 갈등, 이러다 진짜 쪼개지는 거 아니냐?
04:04막 이런 얘기 많이 나오거든요.
04:06어떻게 보세요?
04:07그런데 이제 우리가 정당사에서 정치는 큰 집에서 하는 거다라는 게 증명이 됐어요.
04:12대한민국 양당 제안.
04:14그렇기 때문에 쪼개질 수는 있겠지만 과연 그 리스크에 대해서 모르실까요?
04:19그렇기 때문에 이미 조국혁신당이 밖에 있기 때문에 거기로 옮겨간다는 것은 또 군당과는 다른 문제거든요.
04:26저는 그걸 잘 이해하실 거라고 봅니다.
04:28알겠습니다.
04:28감사합니다.
04:28감사합니다.
04:29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