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T와 삼성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잠시 뒤인 6시 반에 시작됩니다.
00:05어제 힘들게 이긴 KT는 홈 2연승을 막판 추격전을 벌이다 주저앉은 삼성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추석의 전결입니다. 홍주혜 기자.
00:17네, 수원 KT 위즈파크입니다.
00:19네, 두 팀 어제 1차전부터 혈투를 펼쳤는데요. 2차전 앞둔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6네, 2차전 시작까지 1시간 남짓 나오문 가운데 이곳 관중석엔 팬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00:33홈팀 KT 선수들은 먼저 훈련을 마쳤고 지금은 그라운드에서 삼성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0:40어제 수비 도중 손가락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던 KT 김현수는 오늘 라인업에 포함됐지만 김상수는 마지막 타석에서 발족의 이상을 느껴 빠졌습니다.
00:51삼성은 강민호와 구자욱 등 부상당한 베테랑 선수들이 변함없이 2차전에 나섭니다.
01:00네, 오늘은 KT 고영표와 삼성 패대기 선발로 등판하죠?
01:07네, KT의 선발 고영표는 이번 시즌 공동 다승왕이고 삼성을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01:154경기에 나와서 3승 1패, 평균 자책점 2.25를 기록했습니다.
01:20큰 경기 경험도 풍부하기 때문에 KT가 믿고 맡기는 선발 투수 가운데 한 명입니다.
01:26삼성은 외국인 투수 페덱으로 맞불을 놓습니다.
01:30페덱은 기아와의 플레이오프엔 두 차례 등판했는데 1차전에서는 패전 투수가 됐지만 다시 나온 4차전에서는 5와 3분의 1 이닝 동안 1점만 내주며
01:41호투했습니다.
01:42어제 1차전을 마치고 두 팀 감독 모두 마운드 운영에 실수가 있었다고 털어놨습니다.
01:47어제 실패를 교훈삼아 남은 시리즈에서 어떤 불펜 운용 전략을 선보일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1:56KT가 홈에서 2연승을 챙기느냐, 삼성이 1승 1패로 균형을 맞추느냐가 남은 경기에 향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02:052차전을 마치면 두 팀은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로 이동해 금요일부터 3연전에 들어갑니다.
02:12지금까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YTN 홍주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