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자는 트럼프가 아닌 일론 머스크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00:066천억 원을 쏟아붓고도 지지한 후보들이 줄줄이 낙선하면서 주가도 흔들리고 청문회까지 불려나올 처지에 놓였습니다.
00:15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브로맨스를 보여온 일론 머스크.
00:24이번 중간 선거에 6천억 원을 투입하며 공화당을 적극 밀었지만 패배했습니다.
00:30특히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본사가 있는 텍사스에만 정치 자금 약 2천8백억 원을 쏟았지만 지지 후보들은 모두 낙선했습니다.
00:39당장 머스크를 겨냥한 날선 발언들이 쏟아집니다.
00:56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에선 머스크를 청문회에 불러 정부 계약 등을 따져물을 가능성도 나옵니다.
01:03테슬라 주가도 3.3% 하락, 스페이스X도 한때 공모가를 밑돌았다가 낙폭을 줄여 3.8% 하락 마감했습니다.
01:12현지 언론에서 이번 선거 최대 피해자가 머스크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17선거 전 가장 우려하는 건 2028년 민주당이 하원, 상원, 대통령직 모두 차지하는 것이라고 썼던 머스크.
01:26선거 뒤에는 내 선거기임용 우주레이저가 이번엔 작동하지 않은 모양이라고 자조성 글을 올렸습니다.
01:33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47선거기임
01:48선거기임
01:5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