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존 SNS 소통에 이어서 유튜브까지 소통 채널을 넓혔습니다.
00:03어떤 이야기들 했는지부터 듣고 오시죠.
00:30국무회의를 공개를 했으면 계엄이 가능했겠냐.
00:35그런 이야기도 했죠.
00:36오류 아니면 부적절함 이런 것들이 노출될 때도 있어요.
00:43그거는 감내할 만한 정도다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00:51몇 가지 사안별로 입장을 밝히기도 했었고 드라마 대사를 직접 읽기도 했는데 어떤 부분 가장 인상적이셨습니까?
00:58사실 대통령께서 계속해서 적극적 소통을 하겠다.
01:02요즘에 SNS 관련해서 조금 논란이 됐었잖아요.
01:06횟수, 내용. 이게 적절한가 했는데 그걸 정리한 것 같아요.
01:11나는 우리 국민들과의 소통 방식이 SNS와 폭넓은 유튜브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01:18내가 오해하지 마셔라. 나는 계속할 것이다.
01:21그래서 나에게 멈추라고 해봤자 쓸데없는 소리다. 이런 얘기인 것 같고.
01:25그다음에 알고리즘 얘기를 했어요.
01:27그런데 최근에 알고리즘에 갇혀있다는 말을 누가 했냐면 김어준 씨가 했습니다.
01:32저는 거기에 대해서 딱 답변을 내놨어요.
01:35나는 알고리즘에 갇혀있지 않습니다.
01:36알고리즘이라는 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거든요.
01:39그게 확증 편향적인 사람들로 이렇게 여론이 조성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는 것인데
01:45사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알고리즘에 갇혀있지 않다고 저는 생각해요.
01:50왜냐하면 최근에 다문화 관련해서도 팬커도 보고 딴지도 보고 SNSX도 하고 다 하잖아요.
01:58그리고 본인의 어떤 비난 댓글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02:02그러면 이거는 알고리즘에 갇혀있는 건 아니라 다양하게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는 측면이라서
02:09알고리즘에 갇혀있다는 김어준 씨의 말은 틀렸다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는데
02:13저는 그냥 이게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 유튜브이긴 하나
02:18저는 대통령이 SNS에서 제한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그 행간들을 저는 유튜브 녹화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02:26저는 그런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대통령이 어제 첫 방송이라서
02:32나는 앞으로 이렇게 소통할 겁니다에 대한 소통의 방점을 찍었고
02:35저는 앞으로 대통령의 어떤 국정 운영에 있어서 소통 방식에 비난을 할 수 있는 여지는 없어졌다.
02:47왜냐하면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계속 하실 것 같으니까.
02:52더불어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집무실에서 불시에 생방송하는 방법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58그러니까 속까지 다 보여주겠다라는 취지인데 저런 소통 방식 결국에는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03:04저도 그래서 포기 단계입니다. 하시고 싶은 거는 하실 만큼 다 하셨으면 해요.
03:10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면 되는 거죠.
03:14저는 가장 인상적으로 본 건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수가 좀 줄었다.
03:20이거를 얘기하면서 드라마 대사 눈이 부시게를 직접 낭독했거든요.
03:27굉장히 본인의 섬세한 감성적 이미지를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아닌가
03:33아주 고도로 잘 연출된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3:36그런데 이런 이미지 정치가 정치의 본질을 바꾸는 건 아니죠.
03:40기업도 어떤 제품을 잘 만드는가가 우선이지
03:44이 제품이 이렇게 좋아서 잘 팔릴 수 있도록 마케팅에 신경을 쓰는 것이 본질은 아니거든요.
03:50약이 처방된 대로 잘 만들어져서 효과가 좋으면 잘 팔리는 거고
03:56거기 잘 만들어지지 않은 약인데도 이거 잘 되는 약이라고 해서 팔게 되면 그건 약장사가 되는 거거든요.
04:03저는 그래서 국정 운영과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통열하게 반성하고
04:09이런 부분이 잘못됐으니까 앞으로 이렇게 고쳐가겠다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설명한다면
04:14SNS 소통 훨씬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04:17예를 들어서 부동산 시장 본인은 지금 서울 주요 지역에서 집값이 놀랍도록 떨어지고 있다.
04:24이렇게 얘기를 해요.
04:25그런데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목표가 서울 주요 지역의 아파트 가격
04:30120억짜리를 80억짜리를 만드는 건 아니잖아요.
04:3310억짜리 아파트를 10억 정도에 살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게 정책 목표 아닙니까?
04:38그런데 그걸 갖고 언론과 데자비 하면서 잘못된 보도다라고 얘기하는 거
04:43이거 잘못된 태도고요.
04:45오늘 코스피 폭락했지만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도
04:48그동안 주식시장이 올랐을 때 어떻게 평가했습니까?
04:53다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민주당의 상법 개정 이런 것들에 대한 성과라고 얘기했어요.
04:59그런데 얘기했었을 때 이거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얘기했을 때
05:06부인했잖아요.
05:07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다시 접근할 것인지
05:11이런 정책적인 내용들을 갖고 SNS를 하시는 게 훨씬 더 좋겠다.
05:15저는 어제 그 생각이었습니다.
05:17그런데 이제 첫 방송인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아요.
05:20이제 문을 열었잖아요.
05:22그리고 이제 앞으로 대통령이 하는 Y에서 정책 얘기도 할 것이고
05:26주식 얘기도 할 것이고
05:27SNS에 어떤 현안을 올리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Y에서 설명을 할 거 아닙니까?
05:32기대해봐도 되겠습니까?
05:33그럼요.
05:34이게 부연 설명을 하는 거예요.
05:35그리고 어떤 분들은 또 비판하려고 억지로 지어짜서
05:38이게 일방향 소통 아니냐.
05:40질문을 못 받는 이런 녹화 방송이 무슨 소통이냐 하는데
05:44기자회견 많이 했어요.
05:45이재명 대통령.
05:46그다음에 국민과의 대화 전국을 돌면서 했습니다.
05:49그러니까 그것도 하고 이것도 하는데
05:51저는 이 일안으로 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05:54SNS의 논란 부분을 본인도 아는 것 같고
05:57이 논란이 나쁜 건 아니다.
05:59논란을 통해서 토론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나쁘지 않은데
06:01그 행간 자체로 계속 소모적으로 싸우니까
06:04Y에 나와서 부연 설명들을 하는 거예요.
06:07이래서 내가 이 말이었고 이 말이었고 하면
06:10사실상 그런 논란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보완책으로 봐야지
06:14이거는 막 첫 시작인데 아주 그냥 너무 많은 병을 안 하셔서
06:19많은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