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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오세훈 "이 대통령에 면담 요청… 답변 못 받아"
장동혁 거취 논란에 오세훈 "피 흘려가며 할 이유 없어"
한동훈, 오늘 '오세훈 초청 강연' 모임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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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지난주에 과로로 입원을 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입니다.
00:14이후에 바로 국회를 찾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0:17기자회견도 마련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0:21오전 국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주류 의원들이 주축으로 모인 모임에 초청돼서 강연을 하기도 했는데요.
00:30참석자들은 오세훈 시장을 크게 환영했습니다.
00:33그러면서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했다고 하네요.
00:53아침밥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00:56한겨울에 빨간 홍시 하나 정도는 남겨주십사.
00:59보수가 사그러들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좋은 작지만 강력한 힘이 될 것이다.
01:05폭주하기 시작하는 이재명 정권에 어떻게 경고장을 날릴 것이냐.
01:10그리고 견제의 힘을 만들 것이냐.
01:12그 뜻을 담아서 한 표를 행사해 주셨을 거고요.
01:15별도의 면덤 시간을 요청해놓은 상황입니다.
01:18아직까지 답변을 정확하게 못 받았는데요.
01:21그런 기회가 주어지면 충분히 서울시의 의견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01:28오세훈 서울시장 자신을 국민들이 당선시켜준 이유.
01:32바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다.
01:36이렇게 스스로 평가를 했습니다.
01:38사실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과 대표적으로 대립각을 세웠던 부분이 바로 부동산 정책과 현안들입니다.
01:47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해놨는데 아직 답이 오지 않았다.
01:53짧게라도 30분만이라도 만나자고까지 요청을 해놓은 걸로 기사에는 나오고 있는데.
01:57일단은 본인이 정부를 상대하는 그런 존재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02:04그렇죠.
02:05그렇게 됐죠.
02:06그게 현실이고요.
02:07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특히 수도권, 특히 서울의 부동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많은 영향을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02:18처음에 이재명 정권 출범과 동시에는 중도, 실용주의, 포용 이런 슬로건을 들고 정권이 출범이 됐어요.
02:29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특히 부동산 문제에서는 어떤 시장의 원리라든지 수요 공급이라는 그런 기본적인 시장의 원칙보다는 시장이 정부를 이길 수
02:42없다.
02:42시장이 정부 못 이기게 하겠다.
02:45이런 말을 스스로 했고.
02:47또 김용범 청와대 정책 실장도 최근에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2:52주식 시장에 있는 돈이 부동산으로 몰려가는 거 이거 안 된다.
02:56이렇게 어떤 국민들의 기본적인 재산권 자체를 굉장히 악마화하는 어떤 근본주의적인 그런 어떤 굉장히 이상주의적으로 치달았죠.
03:10그것이 서울시장 선거에도 나타났죠.
03:13그래서 서울의 부동산 정책 가지고 가장 가게 서는 것은 결국은 서울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오세훈 시장하고 이재명 대통령이죠.
03:21그런 차원에서 이제 이재명 정권을 내가 견제하겠다.
03:27이제 보수의 어떤 깃발 리더로서의 어떤 그런 이미지를 각인시키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3:37요즘 오세훈 시장의 활동 스펙트럼이 굉장히 서서히 넓어지고 있다는 보도 나오고 있는데요.
03:44오늘 오세훈 시장이 초청받아서 강연을 했던 이 모임이 어떤 곳이냐면요.
03:50김기현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모임입니다.
03:53국민의힘 주류 의원들이 주로 가입을 한 모임이고요.
03:57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 모임의 회원입니다.
04:03최근에 며칠 전에 한동훈 의원이 이 모임에 새로 가입을 했다고 해서 기사까지 나왔었는데요.
04:09이런 모임에서 오 시장을 강연자로 불렀다는 것 이것도 좀 의미가 색다른 것 같아요.
04:18아마 국민의힘 의원들께서는 앞으로 계속 오세훈 시장 또는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해가지고 띄우기를 할 것 같아요.
04:27보수 재건의 분위기.
04:29보수 재건의 분위기.
04:30그런데 이제 한동훈 대표가 오늘 아는 건 지역활동이 있다고 해서 그런 연유로 빠졌다고 하는데
04:34제가 봐도 지역활동이 없다 하더라도 여기는 안 갈 것 같아요.
04:38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일단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또 강연을 한단 말이에요.
04:43굳이 그 자리에 가서 개구로 앉아 있는 것은 오히려 모양이 좀 안 좋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4:50오세훈 시장이 어쨌든 가까스로 됐잖아요.
04:5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정에서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04:56장동혁 대표가 7개 지역의 소청 대상으로 서울 지역을 넣으면서 사실상 오세훈 시장을 계속 견제 또는 뭔가 다른 어떤 목적을 갖고
05:06있는 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내부에서부터 계속 나왔거든요.
05:09오세훈 시장은 그것이 전면적으로 본인 상당히 그 부분에 대해서 불쾌감을 표시하기도 했고요.
05:14그래서 장동혁 대표 지도부에 대한 안 좋은 소리도 계속 하기도 했었는데
05:19지금 저는 그 부분이 저렇게 의원들이 나서서 오세훈 시장을 띄워줌으로 인해서
05:24장동혁 대표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드는 거 아니냐.
05:28계속해서 이런 알력이 작동될 거다 이렇게 예상합니다.
05:32그 이야기 한번 해볼까요?
05:34오늘 이 모임 자리에는요.
05:36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정점식 원내대표도 참석했습니다.
05:42지금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투톱이 갈등을 빚는 것 같다 이런 분석이 자주 나왔었죠.
05:51이 사퇴 또 거취 문제를 놓고요.
05:54오세훈 시장이 그런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오늘 또 눈길을 끌었습니다.
06:05오늘 강연을 하기 위해서 국회를 방문해 주신 오세훈 시장님께도 환영과 감사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06:13오늘 아침에 우리 정점식 원내대표님 인터뷰 한 거를 유심히 봤습니다.
06:19대체적으로 지금 원내대표님의 입장에 동의를 한 입장입니다.
06:23이 문제만큼은 원내에서 해결을 해야 됩니다.
06:26특히 중진 의원님들이 이제야말로 조금 역할을 좀 무게감 있게 책임감 있게 해 주셔야 될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 않나.
06:35그런 생각을 감히 주제넘지만 해봅니다.
06:43자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가 길어질수록 당에는 굉장히 안 좋아진다.
06:51지금 이 얘기를 하면서 뭔가 거취 문제에 대한 압박.
06:56이 내용을 지금 강조하는 것 같아요.
06:58그렇다면 최근에 지금 알려지기로는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
07:03정점식 원내대표와 오세훈 시장이 소통을 하고 있는 거 아니냐.
07:07자주 소통을 한다 뭐 이런 얘기도 들리던데요.
07:09일단 오세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면서
07:15초반에는 플레이어로 뛰지 않겠다.
07:19후보 등록조차도 거부를 했었던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07:22그리고 선거 과정에서도 결국에는 끝까지 장동혁 대표와 함께하지 않았고
07:27그리고 이제는 방송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
07:30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승리에 있어서 본인의 역할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07:36본인은 완전히 부정하는 메시지들을 내고 있거든요.
07:39정전수의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당 사무처에서 나갔던 보도자료
07:45그러니까 저희가 이번 선거에 있어서 나름대로 승리를 했다.
07:49그리고 거기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의 역할이 컸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07:53이것은 동의하기 어렵다라는 부분들을 분명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07:57그리고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 2월까지 가겠느냐라는 이야기도 했거든요.
08:02결국에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에 대해서는 최근 의원총회에서도 성토가 이어졌었다라고 하고
08:08계속적으로 가는 것은 보수의 쇄신 의지 같은 것들을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08:14이러한 황금기를 넘길 수 있다라는 지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08:18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사퇴할 생각이 없고
08:20그리고 최근에 김재원 최고위원도 언론 인터뷰에서
08:23사퇴 생각이 없다라는 것을 거의 명확하게 밝힌 부분들이 있거든요.
08:27이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답답함도 있을 것이고
08:32본인이 그동안에 보여줬었던 중도 보수의 확장성, 보수의 쇄신
08:36이런 것들을 본인이 앞장서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08:40어느 의원들에게 좀 독려하는 형태의 메시지를 낸 것은 아닌가
08:44앞으로도 저런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08:47본인의 어떠한 역할에 대해서 확장성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8:51네. 일단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당권을 노리기 위해서는
08:58장동혁 대표가 좀 질서 있는 퇴진을 해주는 게
09:02본인으로서는 좋은 상황이 되겠죠.
09:05자, 그리고 또 보수 제거를 외치면서 당 쪽을 유심히 바라보는 사람
09:11바로 한동훈 의원이죠.
09:13아까 앞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09:14오늘 이 오세훈 시장이 강연을 했던 이 모임에
09:18한동훈 의원도 최근에 가입을 했다고요.
09:21자, 그런데 오늘 모임에 지역구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09:27한동훈 의원이요.
09:28오 시장이 관련 질문을 받기도 했는데요.
09:31뭐라고 했을까요?
09:33유의동 의원님, 한동훈 의원님, 윤용근 의원님, 김태규 의원님께서
09:38새로 회원으로 가입해 주셨는데
09:39의미가 남다르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한편하게 됩니다.
09:43아마 언론 입장에서는 어저께 함께한 자리를 많이 기대를 하셨나 봅니다.
09:49지금 질문이 어제 오늘 이렇게 하루 사이로 참석이 달랐는데
09:55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시면 제가 뭐라고 답변을...
09:59축하합니다.
10:00잘하겠습니다.
10:01야, 이거...
10:01사진을 하는지...
10:02아, 그러세요, 그러세요.
10:03딸내미하고 아들냐민들 가보로 남겨야 되겠습니다.
10:05잘하겠습니다.
10:07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0:09제일 별로 안 봐도 어렵다.
10:12불러야!
10:13입구만 마시잖아요, 저는.
10:18어제 또 모임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에 한동훈 의원이 참석을 했어요.
10:23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참석할 걸 했으면 참 어떤 모양이 갖춰질 거다 했는데 안 왔어요.
10:31그런데 오늘 모이면 또 한동훈 의원이 안 하고 오세훈 시장이 왔거든요.
10:35제가 생각하는 그런 쓸데없는 이유는 없는 거죠.
10:38다들 일정 때문에 그런 거겠죠?
10:40그렇습니다.
10:42그런데 얼마나 좋은 현상입니까?
10:44사실 여태까지 국민의힘에서 맨날 이슈가 됐던 게 전환길이다, 강성 유튜버다, 뭐 이래가지고
10:53국민의힘 자체의 어떤 당내 이슈나 미래지향적인 어떤 그런 선의의 경쟁보다는
10:59너무 퇴행적인 뉴스로 도배를 해왔잖아요, 지금 100년 동안.
11:03그런데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의원 이번에 당선이 됐기 때문에
11:11그래도 많은 국민들, 특히 보수 지지층 입장에서는 이제 미래의 희망을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
11:19그래서 모임에서 둘이 만나서 악수를 하든 아니면 한 사람이 또 이 모임에 못 나와서 만나는 게 불발이 됐던
11:27저는 굉장히 관심을 끌 수 있고 미래지향적으로 이제 가는구나.
11:33선의의 경쟁해야죠.
11:34그리고 이제 대선은 아직 멀었습니다.
11:36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힘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받은 민심의 경고, 민심의 회처리를 맞고
11:46어떻게 빨리 개혁 노선을 걷느냐, 이게 중요한 거거든요.
11:51그런 경쟁에 있어서는 선의의 경쟁을 하는 거는 너무나 환영할 일이고 너무나 미래 희망적이다.
11:58보기도 좋지 않습니까?
12:00네.
12:01강성 유튜버들 맨날 보는 것보다.
12:04저희 또 기자들 입장에서 볼 땐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12:10이렇게 또 둘이 딱 조우한 모습을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12:15주선해 볼게요.
12:16주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17두 인물이 만났을 때 또 어떤 얘기를 나눌지 보수 재건과 당권 도전 이런 거를 노리는 분들이기 때문에
12:25그동안 보이지 못했던 국민의힘의 새로운 모습을 청사진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12:32그런 자리가 많을 거예요.
12:33지난번에도 한번 만난 적은 있죠.
12:35선거 끝나고 만난 적이 있는데 자연스럽게 지금 두 정치인 다 어떻게 하면 중도 확정을 하느냐, 외연 확장을 하느냐 이 경쟁에
12:45들어갈 겁니다.
12:46그러면 자연적으로 그런 좋은 자리는 많이 만들어지리라 저는 충분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2:53서로 뭐 부담스러워하고 그런 거는 전혀 없다는 말씀인 거죠?
12:56부담 없죠.
12:56주선 꼭 해 주십시오.
12:57물론 경쟁자지만은 모든 정치인들, 모든 국회의원들은 다 경쟁하고 있습니다.
13:04알겠습니다.
13:04하지만 미래지향적이냐가 중요한 거겠죠.
13:07알겠습니다.
13:08meer 우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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