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과 관련해 이틀째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0:07조 대법원장은 오늘 오후 퇴근길 후임 대법관을 청와대에 서면 통보한 이유와 이재명 대통령이 면담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 사실이냐는 취재진의
00:17질문에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00:19앞서 출근길에도 조 대법원장은 관련 논란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0:23오늘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노경필 법원 행정처장에게 관련 질의가 집중됐는데 노처장은 이번 결정이 싸우자는 뜻은 아니라면서도 청와대와 후임 인선을 두고
00:35교착상태에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0:38또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했지만 합의할 기회를 주지 않아 결국 마지막 남은 방법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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