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민환 씨의 실종 사건 등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급속히 퍼지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00:0725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보면 장 씨의 실종 사건 등과 관련한 추측성 글들이 다수 게시됐습니다.
00:14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 씨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불과 걸어서 오근거리의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되자 여러 의문점과 맞물려 범죄 연루설이 퍼지고
00:24있는 것입니다.
00:25급기야 이 실종 사건을 허위종결한 부경장이 살해한 사건으로 와전시키는가 하면 중국인 범행이라 주장하며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00:34실제 스레드 등을 보면 부경장이 범인 같다, 타살이다, 중국인들이랑 경찰 내부에 문제가 있는 듯 등의 게시글이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3여기에 부경장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장 씨와 60대 B 씨를 포함해 지난 22일부터 사흘세 제주에서 실종자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52이 같은 사실까지 겹치면서 제주도는 시신도냐, 제주 여행 가기 무섭다, 제주도 불매 운동합니다 등 제주에 부정적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01:01게시글이나 댓글도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01:03경찰 관계자는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의 발견 당시 자세와 위치로 미뤄봤을 때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하며 범죄 피해 가능성이
01:11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01:14최측성 글로 인해 제주 관광업계는 행여나 제주 관광에 미칠 여파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20제주 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최근 경찰을 향한 비판 여론이 제주 관광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며
01:28다행히 현재로선 뚜렷하게 관광객 수가 줄거나 하는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1:35또 다른 관광업계 관계자는 근거 없는 범죄 관련설이 더 확산하기 전에 경찰이나 행정당국이 진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3감사합니다.
01: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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