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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앵커]
폐유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을 처리하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번졌고 폐유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 방제 작업까지 벌어졌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위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하늘은 금세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무인소방차와 헬기까지 동원돼 물을 뿌립니다.

경기 화성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난 건 오후 2시쯤.

초기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9명이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당 시설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폐유 등을 처리하는 시설로, 한때 불이 크게 확산됐습니다.

[화재 목격자]
"드럼통이 팡팡 터지면서 막 위로 올라가고 떨어지고 그러더라고요. 많이 터졌어요. 냄새 많이 났죠. 고무 타는 냄새 이런 것들."

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폐유 일부가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화성시는 중장비를 투입해 오염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둑을 설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옥외 탱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박혜린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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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폐유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을 처리하는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06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번졌고 폐유 일부가 하천으로 흘러 방제작업까지 벌어졌습니다.
00:12신선미 기자입니다.
00:16건물 위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00:20하늘은 금세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00:23무인 소방차와 헬기까지 동원돼 물을 뿌립니다.
00:26경기 화성시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난 건 오후 2시쯤.
00:32초기 자체 진화에 나섰던 공장 관계자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38당시 현장에 있던 9명이 모두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0:43해당 시설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폐유 등을 처리하는 시설로 한때 불이 크게 확산됐습니다.
01:00소방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8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2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01:10폐유 일부가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화성시는 중장비를 투입해 오염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둑을 설치했습니다.
01:18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5개 탱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01:27채널A 뉴스 신섬입니다.
01:29채우유 일부가 하천으로 유출되면서 유출되면서 유출되면서 유출되면서 유출되면서 유출되도 수확할 예정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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