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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앵커]
농가에서 탈출한 소 6마리가 도로를 질주하며 차량을 들이받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시간 여에 걸친 추격전 끝에 5마리가 붙잡혔고, 마지막 송아지도 다음 날 아침 제 발로 축사에 복귀하면서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김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어미 소와 송아지가 도로를 따라 뛰어갑니다.

앞선 119차량이 뛰는 소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소는 119 차량을 피해 다시 뛰어가고 그 뒤로 소방차 2대와 일반 차량들이 줄줄이 따라갑니다.

음식점 주차장 앞에도 송아지 한마리가 어슬렁거립니다.

[김현아 / 목격자]
"119랑 경찰분들이랑 아마 주인분이신 것 같은데 끈 같은 것도 들고 오고 차도 다 막고 있었고 근데 결국에는 그 소가 또다시 도망가서…"

충남 논산의 한 농가에서 암소와 송아지 등 6마리가 탈출한 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도로로 나온 소들이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며 경찰은 한때 도로 일부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농가에서 2km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소가 출몰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마을공터로 소를 몰아넣는 등 5마리를 1시간 20여 분 만에 포획했습니다.

포획하지 못한 송아지 1마리는 오늘 아침 스스로 농가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구혜정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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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농가에서 탈출한 소 6마리가 도로를 질주하며 차량을 들이받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00:071시간여에 걸친 추격전 끝에 5마리가 붙잡혔고 마지막 송아지도 다음 날 아침 재발로 축사에 복귀하면서 소동은 마무리됐습니다.
00:17김대욱 기자입니다.
00:20어미 소와 송아지가 도로를 따라 뛰어갑니다.
00:24앞선 119 차량이 뛰는 소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안간힘입니다.
00:28소는 119 차량을 피해 다시 뛰어가고 그 뒤로 소방차 2대와 일반 차량들이 줄줄이 따라갑니다.
00:37음식점 주차장 앞에도 송아지 1마리가 어슬렁거립니다.
00:51충남 논산의 한 농가에서 암소와 송아지 등 6마리가 탈출한 건 어제 오후 1시 40분쯤 도로로 나온 소들이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며
01:02경찰은 한때 도로 일부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01:05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01:09농가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소가 출몰했습니다.
01:13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마을 공터로 소를 몰아넣는 등 5마리를 1시간 20여 분 만에 포획했습니다.
01:22포획하지 못한 송아지 1마리는 오늘 아침 스스로 농가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7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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