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분 전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금메달리스트 오늘 귀국
여서정·황서현, 이틀 연속 금메달 쾌거
여서정 AG 금메달 2개…아버지 여홍철과 나란히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예, 아시안게임 여자 최저 금메달리스트, 영철 전 금메달리스트의 딸 여서정 선수 등이 오늘 조금 전에 귀국했습니다.
00:12먼저 공항길, 공항 화면부터 함께 보시죠.
00:188년 만에 다시 금메달을 딸 수 있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그동안 좀 많은 시련과 재활하는 거에 대해서 많은 힘듦이 있었는데
00:28그거를 다 벗어보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
00:31저도 예상치는 못했지만 금메달 들고 입국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0:40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참 앳된 두 선수 저렇게 한 껍, 하나에 들어오니까 언니와 동생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00:49안지원 기자, 영철 본인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니까 얼마나 자랑스럽겠습니다.
00:55참 이게 보면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00:58네, 부녀가 나란히 멀티 금메달 리스트인 것도 굉장히 이례적이죠.
01:02여서정 선수 같은 경우는 8년 전에 그때는 16살 막내로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
01:08이번에는 주장이었습니다. 주장으로서 8년 만에 다시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거죠.
01:14또 현재는 경희대 교수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 여웅철 전 선수 같은 경우 이번에 중개위원으로 나서기도 했는데
01:20실제로 이렇게 금메달을 땄을 때 두 손으로 만세를 치켜드는 장면이 많은 이들에게 또 귀관이 되고 또 화제를 모기도 했었습니다.
01:28그리고 실제로 딸이 돌아오면 어떤 것을 해주고 싶냐는 것에 대해서
01:32딸이 워낙 낙지나 전복 같은 해물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함께 먹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01:37중요한 것은 아직까지도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01:402년 후 LA올림픽을 또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아버지로서도 열심히 길게 가도록 계속적으로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01:48조금 전에 화면에서 만나보셨던 두 명의 선수, 체조 금메달 리스트 두 선수의 저희가 프로필을 좀 준비해봤어요.
01:56여서정 선수와 황서현 선수입니다.
01:59나이는 24살, 17살이고요.
02:01주 종목은 한 사람은 도마, 한 사람은 평균대입니다.
02:05그런데요, 여러분 키가요, 체조 선수인데 150, 135cm입니다.
02:12아주 작아요, 초등학생 정도의 키인데도 어떻게 이게 당첨입니까?
02:17황서현 양 같은 경우는 17살 여고생입니다.
02:20그런데 경기를 치르기 전에 이런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02:24일상에서는 이 키가 조금은 아쉽지만 평균대 위에서는 오히려 유리합니다라고 했는데
02:29왜 그렇죠?
02:30왜냐하면 우리 평균대에는 이게 폭이 10cm, 길이가 5m 되는 평균대 위에서 정말 균형을 잡아야 되거든요.
02:36작은 체구가 오히려 균형을 잡는데 유리할 것이라는 당당함을 보였습니다.
02:40그리고 금메달을 목에 검으로써 본인의 얘기가 실제라는 것을 입증을 했다는 거죠.
02:46정말 여고생다운 게 뭐냐면 일각에서는 프로필에 133.8cm로 나오고 있는데
02:52그 사이 내가 컸다. 그래서 나는 135cm가 많다고.
02:55고등학교 때도 크죠.
02:57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직 성장기라는 걸 분명히 얘기를 했고요.
03:01지금 이제 저렇게 여서정, 황서현 두 사람의 모습을 나란히 비춰주는 게 의미가 있는 게
03:05대한민국 여자 기계체조가 두 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에 건 지난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이후 무려 40년 만이기 때문입니다.
03:14네, 40년 만에 금메달리스트.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03:1811월 달에 전국종합선수권대회가 있는데 그게 수양여행과 겹친다고 해요.
03:24당찬 선수답게 교장선생님 좀 밀어달라. 저도 가고 싶어요. 라고 얘기했습니다.
03:32교장선생님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