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李 "일부러 저질 싸움판 유도하는 세력 있어"
李 "'대통령 친구'님들의 참여와 실천 필요"
국보법 언급한 이 대통령, 유시민 작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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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러면 유세일라이브가 오늘 준비한 첫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00:05첫 소식은 바로 이 내용입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귀국길에 아주 의미심장한 글을 개인 SNS에 올렸습니다.
00:16이런 표현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00:18악의를 가진 소수 그리고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 이런 사람들이 있다라고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00:27그러면서 대통령의 친구님들에게 정부의 개혁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글이었습니다.
00:36자 일단은 야당은요 당장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서 갈라치기 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맹공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00:46이러한 대통령의 직설적인 메시지 글이 왜 나온 건지 그렇다면 아까 말씀드린 악의를 가진 소수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은
00:56과연 누구를 겨냥한 말인지 하나씩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01:02제가 아까 말씀드린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이 이겁니다.
01:07귀국 직전에 대통령이 직접 올린 글로 보이는데요.
01:11악의를 가진 소수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이 있다.
01:15누구를 향한 발언인지 먼저 궁금합니다.
01:18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19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1:22누구를 지칭한 건가요?
01:24대통령의 표현은 여당 강경 지지층 그리고 야당도 함께 아마 겨냥을 한 것으로 봐야 할 겁니다.
01:33그런데 상대방을 악의 있는 소수 그리고 거짓과 폭언 그리고 더티하고 저질 싸움을 하는 세력으로 매도를 했지 않습니까?
01:44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국민 통합을 해야 하는 대통령의 언어로서 맞는가?
01:53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55지금 보면 대통령의 친구님들이란 아주 이상한 용어를 쓰셨어요.
02:02그런데 그들로 하여금 SNS 댓글을 통해서 사회상 공격하라는 지시를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저는 보거든요.
02:15이거는 여권의 내분을 자제시키거나 또는 국민 통합을 도모해야 하는 대통령의 언행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02:26그러니까 넓게 보면 야권도 겨냥해서 한 발언이 아니냐 이렇게까지 해석을 해주셨는데 많은 언론들이 특정 인물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02:37최근에 대통령을 향해서 아주 쓴소리를 많이 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서도 유시민 작가를 많은 언론들이 지금 지목을 했어요.
02:47어떻게 보십니까 대변인은?
02:48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찔리는 사람이 범인입니다.
02:51그러니까 야권이 만약에 유시민 작가만 얘기하는 줄 알았더니 우리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야?
03:00이렇게 찔린다면 야권도 책임이 있는 거예요.
03:03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는 야당보다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유시민 작가, 이제는 작가라는 표현도 그렇고 유시민 전 의원, 이분 때문에 그런 걸
03:16의식한 건 아닌가라고 보여줘요.
03:18그러니까 크게 두 가지인 것 같아요.
03:19첫 번째로는 그러니까 우리 추석 때 밥상머리에서 어떤 얘기가 오고 가냐.
03:25이거 화제잖아요.
03:26그런데 저도 느끼기에 유시민 전 의원이 했던 그 인터뷰 내용이 이제 막 여기저기 내용이 나오는 거예요.
03:33맞아요.
03:34유시민 전 의원 왜 저래?
03:36누가 잘못한 거야?
03:37누가 시작한 거야?
03:39그러다 보니까 이게 여권의 내분으로 이렇게 이어질 수가 있잖아요.
03:42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대통령은 해외 순방 가서 여러 가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홍보가 안 되고.
03:48두 번째로는 이제 유시민 전 의원이 했던 말 중에서 사실관계가 틀린 게 있어요.
03:54그게 뭐냐면 검찰 개혁과 관련해가지고 이게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거예요.
04:00간단히 말씀드리면 검찰의 수사와 기소를 분리시키는 거.
04:04이게 중요한 건데 그게 됐잖아요.
04:06그런데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04:09그래서 저는 유시민 전 의원께서 팩트체크를 좀 다시 한번 해보셔야 된다.
04:14알겠습니다.
04:15그 말을 들었을 때 저질 싸움을 유발하는 자라고 했을 때 찔리는 사람이 당사자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면서도
04:23그래도 아마 방점은 유시민 전 의원 또는 작가를 향한 것 같다라는 게 이제 민주당 우리 강성필 전 대변인의 이야기였습니다.
04:32그런데 좀 반대편의 시각에서 본다면 찔리는 사람 중에 이재명 대통령 본인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04:39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
04:42이거 아마 진보 진영 내, 민주 진보 진영 내에서의 균열과 갈등 때문에 얘기하는 것 같은데
04:48문조털레유라는 멸칭 누가 만들었습니까?
04:51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만든 단어가 아니에요.
04:53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이라는 사람들이 본인 진영 내에서 반대에 있는 사람들을 비하하기 위해서 했던 말이에요.
05:01그래서 저는 아기를 가진 소수 저질 싸움판을 유도하는 세력 가운데는 고장 난명이잖아요.
05:07어느 한쪽 소리로는 나는 게 아닙니다.
05:10저는 본인도 포함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05:13알겠습니다.
05:15이렇게 유시민 작가를 겨냥해서 저질 싸움판을 벌이는 소수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해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05:24유시민 작가의 발언에서 시작된 이 진보 진영 내에 격화된 분열.
05:30이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을 떠났습니다.
05:34현지에서조차 이와 관련된 발언을 대통령이 꺼내서 주목을 받기도 했었죠.
05:42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05:44절대 권력은 100% 부패합니다.
05:46품질 좋은 생선을 공급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에요.
05:52그 비린내까지는 괜찮거든요.
05:55이제 썩은 내로 가면 안 되죠.
05:57혁명적 상황이 되면 오버하는 경향이 있어요.
06:02독소조항 몇 개라도 삭제를 하자.
06:06다 여야가 합의를 거의 했어요.
06:09그런데 누군가가 갑자기 반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06:14자신들의 선명함을 드러내기 위해서 과한 주장을 하죠.
06:21그러니까 저질 싸움판을 벌이는 소수가 누구냐 이런 해석 지금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요.
06:27과거에 국보법 완전 폐지를 주장했던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거 아니냐 이런 해석이 지금 많이 나오고 있고요.
06:33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올린 이 글을 통해서 또 다른 대상도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을 썼습니다.
06:41바로 저희 같은 이 언론에 대한 서운함이었습니다.
06:45한 네티즌이 언론들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지 않는다.
06:54보도를 해 주지 않는다라는 취지로 글을 함께 올렸는데요.
06:59언론이 보도해 주지 않는다고 믿었던 않는다고.
07:03그리고 또 믿었던 유튜브가 알려주지 않는다.
07:06제가 직접 지칭을 안 하겠습니다만 떠오르죠.
07:09그러니까 민주 진영, 진보 진영의 유명한 유튜브조차도 내 성과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
07:15이렇게 섭섭함을 SNS 글에 대통령이 직접 표현한 겁니다.
07:20언론, 언론이 왜 순방 성과를 적극적으로 보도 안 하냐.
07:24그리고 믿었던 유튜브도 왜 보도를 안 하냐.
07:27반대 진영에 대한 포괄적인 비판이 아니라 내부로도 향하고 있는 거 아니냐.
07:32이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글이에요.
07:34이게 좀 복합적인 것 같은데 일단 대통령이 이번에 한미 정상회담도 읽었고
07:40그래서 안보 협상과 관련해서 지체돼 있고 지연돼 있던 부분도 물건을 트면서
07:45다시금 한미동맹이 공고하게 확인됐고
07:47멕시코와도 7년 동안 지체됐던 이런 투자 보장 협약 같은 것도 성과를 내고 돌아왔습니다.
07:53그런데 그 기간 동안 앞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유시민 작가의 발언으로 순방 성과가 상당히 가려지고
08:00흐릿해지고 언론에서도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상당히 많이 보도를 하고
08:05거기에 대한 민주당의 구성원들의 반응, 답변, 비판 이런 부분이
08:10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여러 성과를 내고 있는 과정 중에
08:15국내 언론을 다 뒤덮다시피 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쉬움은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08:20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내부 갈등 이런 부분과 관련한
08:24너무 천차게 있는 거 아니냐라고 하십니다만
08:26저희는 집권을 하고 있습니다. 성과를 내야 되고
08:29그 성과는 개혁을 성공시키는 것만으로 이룰 수 있는 거예요.
08:33그랬을 때 그 개혁의 동력은 강성 지지층만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8:38대통령이 이번에 SNS 글에서는 언론을 통해서는 악의적인
08:42이런 부분이 굉장히 눈에 띄게 제목으로 나왔지만
08:45개혁의 동력은 국민들이 주신다는 거예요.
08:48그 국민들의 뜻을 정확히 받들기 위해서는 지지층뿐만 아니라
08:52우리를 대선 때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민의도, 그 뜻도, 그 의견도 듣고 가야 된다는 걸
08:58누차 얘기하는데 여기에 대해서까지 당 내에서
09:01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비토를 한다, 비판을 한다
09:04거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09:08이재명 대통령이 서운함을 갖는 대상들이 여럿 있었던 것 같습니다.
09:13유시민 작가로 추정이 되는 대상 또는 순방 성과를 적극적으로 보도해 주지 않는 언론
09:19편을 들어줄 줄 알았는데 차가운 얘기를 쏟아내는 믿었던 유튜브
09:24서운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09:26그러면서 이런 글도 올렸습니다.
09:29대통령님 친구들, 친구님들
09:33그러니까 대통령 자신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을 향해서 좋아요를 좀 눌러주고
09:39같이 참여해달라 이런 호소를 한 겁니다.
09:44쉽게 말해서 좋아요 누르고 댓글을 열심히 달아달라
09:47이런 취지의 대통령의 당부였는데요.
09:51국민의힘에서는 이를 두고 앞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09:54대통령이 국민들을 오히려 편가르기하고 갈라치기하는 게 아니냐
09:58이런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10:02사람 참 변하지 않습니다.
10:04이재명 대통령 어젯밤 귀국하자마자
10:07순방 보도 언론을 비판하는
10:09열성 지지자 글부터 퍼날랐습니다.
10:13국민 갈라치고 대통령 친구들에게
10:16도와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0:19추석 민심은 명확했습니다.
10:21우리 국민들 이재명 대통령과 헤어질 결심을 했습니다.
10:28그러니까 대통령이 자신의 적극 지지층을 향해서 좋아요 누르고
10:33댓글 많이 써달라고 하고 이런 것들
10:36이게 국민 갈라치기 아니냐라는 게 이제
10:39국민의힘의 비판 핵심이죠?
10:42국민 갈라치기로 봐야 되죠.
10:45그리고 대통령이 저렇게 남탓 정치를 지금 할 때가 아니세요.
10:50지금 지지율을 보면 30%대 중반에서 지금 고착되어 있지 않습니까?
10:56그 지지율이 다 국민의 여론을 반영하는 걸로 봐야 됩니다.
11:00그리고 이번에 올리신 글을 보면
11:02저희 야권으로서는 의아한 대목들이 좀 있어요.
11:08우선 개혁에 적당한 절제가 필요하다.
11:11그리고 너무 빨리, 멀리, 급히 가면 안 된다.
11:14이렇게 말씀하셨는데
11:16지금 검찰 보안수석권 폐지 문제
11:21이거는 정확히 지금 이 문제하고 맞닿아 있는 겁니다.
11:25보안수석권 완전 폐지하는 거 부적절하다고 본인이 판단하셨잖아요, 처음에.
11:30그러면 그 의지를 지키고 그걸 관철시키셔야 되지
11:36어떻게 해서 전당대회 앞두고 강경파에서 완전 폐지로 주장한다고 해서 밀려가십니까?
11:44이게 본인의 말이 앞뒤가 지금 맞지 않는 말이고요.
11:48그리고 개혁이 사익 추구에 악용되지 말아야 된다.
11:51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이 돼야 된다.
11:54그럼 지금 연이어 하고 있는 본인의 재판 지우기는 대체 뭘로 봐야 됩니까?
11:59네. 일단 대통령은요, 이 글을 올리면서 이렇게 얘기했죠.
12:04대통령 친구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품격 있는 합리적 비판으로 대응하자.
12:10이렇게 또 주문을 했습니다.
12:12그런데 이번에 올린 글 내용 중엔
12:15살인자, 매국노, 악의를 가진 소수, 저질 싸움판을 벌이는 사람들.
12:22이런 표현을 대통령이 직접 쓰면서
12:24글쎄요, 품격 있는 합리적인 비판으로 대응하자.
12:27이게 맞는 건지 좀 궁금하네요.
12:30그러니까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12:32그만큼 대통령의 답답한 심정을 얘기하는 거예요.
12:35요즘에 이 미디어에 유튜브 세상 보면 언더 조직이라는 게 있어요.
12:40이게 뭐냐.
12:41한 어떤 무리가 2, 3천 명의 어떤 접속을 해가지고
12:45웬만한 채널을 그냥 다 좌지우지 해버려요.
12:48그러니까 우리가 유튜브 세상에서
12:51동시 접속자가 한 5천 명 되면 A급,
12:551만 명 넘으면 우리가 S급이라고 하는데
12:57이런 2, 3천 명들이 막 돌아다니면서
13:00댓글 남기고 좋아요 누르고 하면서
13:03이 채널 자체를 막 흔들어버리는 일들이
13:05너무 빈번하게 발생하니까
13:08대통령으로서는 제대로 된 홍보와
13:10제대로 된 메시지가 전달이 안 되기 때문에
13:13우리 당원이나 지지하나 건전한 어떤 미디어 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은
13:18참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13:20친무하는 다수가 이제 움직여야지
13:22요란한 소수가 이 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환경을
13:26조금 바꿔보자라는 메시지인 거고
13:28이게 개혁, 그러니까 검찰 개혁이
13:31아니, 지금 수사 기소 분리가 됐잖아요.
13:34아니, 민주당 강경파들 중에서
13:37이 수사와 기소하는 검사들이 법무부 안에 있으면
13:41그것도 위험하다고 해가지고
13:43수사하는 분들은 중수청 행안부로 보냈잖아요.
13:47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검찰 개혁이 안 됐다라고 주장하니까
13:50사실관계가 달라지잖아요.
13:52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제대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13:55친무하는 다수가 좀 움직여야 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13:58우리 강석필 대변인이 또 유튜브에서 최근에 맹활약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14:02그에 대한 정확한 예리한 분석을 해주셨어요.
14:04그런데 아까 말씀하셨어요.
14:06유튜브라는 게 일부 소수가 시끄럽게 막 돌아다니면
14:10그게 좌지우지 된다.
14:12그러니까 대통령이 본인의 강한 지지자들을 향해서
14:16거기 가서 좋아요 눌러달라고 해라.
14:18그럼 같은 그냥 맞불 아닌가요?
14:20친무가는 다수하고 강성 지지자로는 다르죠.
14:24그래요?
14:24이미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시는 분들은 활동을 해요.
14:27하지만 친무가는 다수가 이제 움직여야 됩니다.
14:30알겠습니다.
14:33이번에 대통령 글은 여러 서운함을 가졌던 대상들을
14:37복합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14:40그래도 방점이 찍히는 대상은 또 유시민 작가라는 걸
14:43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14:45왜냐하면 최근에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14:49이런 유시민 작가의 발언.
14:51이게 지금 여파가 상당하죠.
14:53범여권 내에서도 이 발언에 대해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14:59쓴소리 하시는 분들에 대한 것도 여러 얘기인데
15:02좀 지나칠 때가 있다라는 거예요.
15:06좀 지나친 거 아니냐.
15:07과일불급이다.
15:10이런 쓴소리가 어떤 경우에는 약효가 있지만
15:13도가 지나쳤을 경우에는
15:15정말 또 정부에 도움이 되는 것이냐라고 하는 반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15:20표현에 있어서 섭섭할 수는 있지만
15:23그리고 그 표현에 대해서 유시민 얘기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지만
15:27저는 돌아서서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한
15:32우리 입에 쓰지만 약이라면
15:35그런 부분에서 변화를 보임으로써
15:38오히려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15:41부당하거나 과했다는 얘기를 증명하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15:47그러니까 범여권에서 나온 반응들이에요.
15:50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라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한 반응들.
15:55과유불급이다.
15:56입에 쓴 약이다.
15:57이런 여러 가지 반응이 나옵니다.
16:00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다른 반응을 지금 내놓은 건데
16:03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통합 메시지를 냈죠.
16:06하지만 범여권의 잠재된 갈등은
16:10봉합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는 의견이 꽤 있습니다.
16:13그렇다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16:16정치권이 아닌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6:20여론조사 하나 보겠습니다.
16:22유시민 작가의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16:24이 발언에 대해서 여론조사.
16:26근거 없는 대통령 흔들기 발언이다라는 의견이
16:2930.9%로 나타났고요.
16:32대통령을 향한 건전한 비평이다라는 게
16:3658%로 과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16:39건전한 비평이라는 응답이 두 배 가깝게 답변이 나온 건데요.
16:45다른 조사도 하나 보겠습니다.
16:47지지 정당에 따른 답변 결과 찾아봤더니요.
16:51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0% 이상이 대통령 흔들기다라고 답을 했고
16:56조국혁신당에서는요.
16:57무려 94%가 대통령을 향한 건전한 비평이다라고 응답을 했습니다.
17:02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바라보는 민주당과 혁신당.
17:06완전히 다른 반응이네요.
17:08그렇죠.
17:09이 부분이 건전한 비평에서 시작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3그 진정성까지 저는 혐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17:15그런데 범여권이라고 했을 때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는
17:19민주당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17:21다 공통적으로 대통령의 어떤 행보를 진단하는 데 있어서는
17:25입장차가 있지만 공통적인 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승리라고 하잖아요.
17:30성공이라고 하잖아요.
17:31그런데 대통령이 검찰개혁과 관련해서 국민들을 그리고 지지층을 속였다까지 간다면
17:37이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겁니다.
17:41이 부분과 관련해서 쓴 약이라도 복용을 해가지고 더 좋은 방향으로 가야 된다.
17:47그런데 쓴 약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만 작용하지 않는 지경까지 온 거예요.
17:53왜냐하면 사실관계도 호도하고 뭘 속였다는 건지도 불분명합니다.
17:57대통령이 기자회견 때 우리가 생각했던 검찰개혁의 최대치는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과 중소청을 두는 거인데
18:04거기서 좀 더 가서 중소청은 지금 행안부 아래로 갔으니까요.
18:07그 과정과 경의를 설명한 거예요.
18:09그런데 그 말을 인용하면서 이거는 국민을 속인 거다.
18:13이거는 온당한 게 아닙니다.
18:14대통령 흔들기가 넘어서면 본인들이 원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도 누가 된다라는 거는
18:19이제는 좀 자각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8:22저희가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이 여론조사는 앞서 위에 보시면 지금 어느 지지층이냐.
18:28민주당 지지층, 조국 혁신당 지지층.
18:30그러니까 야권에 지금 응답층이 없는 항목을 저희가 보여드린 거군요.
18:36누가 보면 이거 야권과 여권 이렇게 나눈 건가 싶을 텐데.
18:40이 내용만 놓고 보면 조국 정당을, 조국 혁신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절대적 수가
18:46사실 국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저는 뭐 그런 부분 감안해서 보셔야 될 것 같고.
18:53이게 정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쓴소리냐 아니면 맹목적 비판이냐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0우리가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잔소리할 때 매일 똑같은 얘기하시는데 어머니는 자녀들에 대해서 애정이 있지 않으면 그런 얘기 안 하거든요.
19:08유시민 작가도 저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애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13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 이렇게 국정 운영하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19:18일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하더라도 유시민 작가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 하고 있다라고 생각할 거고.
19:25반대로 유시민 작가가 좀 너무하다라는 생각할 것 같아요.
19:29우리 70, 80년대 중고등학교 다닌 사람들은 선생님들한테 많이 맞았습니다.
19:34그런데 선생님은 사랑의 매라고 했는데 말을 맞은 사람은 정말 불공정한 폭력이었다라고 생각할 거예요.
19:41지금 맞는 사람은 이거 정말로 맹목적 비판이라고 할 거고.
19:46얘기하는 유시민 작가는 나 너 잘 되라고 하는 얘기야 이렇게 평가할 겁니다.
19:50그런데 학생과 선생님 관점이 다르지만 그 반에서 폭력을 목격한 학생들의 평가는 있을 거예요.
19:58그런데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건전한 비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아니에요.
20:0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민주당 또 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들도 생각해 볼 대목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20:09알겠습니다.
20:11긴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20:14추석 연휴 동안 이 밥상머리에서 국민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정치권에서는 매우 아주 예민하게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0:24그리고 그 내용들이 이제 연휴가 끝난 오늘부터 어떻게 여론으로 흘러나올지도 굉장히 관심사입니다.
20:31좀 더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