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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이 위험에 직면할 거라고 위협했습니다.

국방부 연결합니다.

박선영 기자, 방금 담화를 냈다던데 무슨 내용입니까?

[기자]
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조금 전 '우리는 주권수호를 말로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은 "남부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지난 8월부터 우리 군이 확성기를 통한 경고 방송 도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전술적타격수단의 남부국경선 증강배치와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접해 내려오면 경고방송을 하고, MDL 이남으로 침범하면 경고사격해 퇴거 조치하고 있습니다.

김 부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결 책동이 윤석열 정부를 능가한다"며 "이같은 무모한 객기는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서울은 군사깡패무리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김지향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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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김여정 북한총무부장이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06서울이 위험에 직면할 거라고 이업을 했는데요. 국방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1박선영 기자, 우리는 대북 확성기 얘기를 지금 꺼내지 않고 있는데 북한이 먼저 꺼내들었어요.
00:16담화 내용 소개해 주시죠.
00:18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조금 전 우리는 주권수어를 말로 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8김 부장은 남부 국경의 상황은 매우 불안정하다며 지난 8월부터 우리 군이 확성기를 통한 경고방송 도발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그러면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전술적 파격수단의 남부 국경선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7현재 우리 군은 교전 수칙에 따라 북한군이 MDL에 근접해 내려오면 경고방송을 하고 MDL 이남으로 침범하면 경고사격해 퇴거 조치하고 있습니다.
00:56김 부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결책동이 윤석열 정부를 능가한다며 이 같은 모모한 객기는 커다란 재앙을 스스로 불러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06아울러 서울은 군사 강패물이들의 쓸데없는 객기로 분명히 후회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5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18감사합니다.
01: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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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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