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은 어제까지 그러니까 10월 안에 대남 확성기를 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00:07그런데 오늘까지 우려했던 것과 달리 확성기는 잠잠했습니다.
00:12단순 엄포였던 건지 아니면 기만 전술인 건지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00:18대신 북한군은 그동안 감춰놨던 자주포를 다시 공개했습니다.
00:23강보임 기자가 전방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00:28오늘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남 확성기 모습입니다.
00:34남쪽 방향으로 펼쳐진 초록색 패널 안에 가로로 4칸, 세로로 6칸 확성기가 보입니다.
00:41확성기 인근 북한군 초소에서는 이틀 전엔 덮개로 덮어뒀던 자주포를 개방한 채 훈련하는 북한군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50상대에게 대응 타격 수단을 일부러 식별하게 해서 우리도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에게 경고하기 위한...
00:58확성기의 경우 이틀 전 확인했던 대로 주변에 수풀이 사라진 모습입니다.
01:04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월 중 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했다가
01:09이튿날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 한 이후 확성기 주변에 수풀이 정리됐는데
01:14정돈된 모습 그대로인 겁니다.
01:17지난달 말 대남 확성기 소리가 들린다는 주민 신고가 있었지만
01:21어제, 오늘은 잠잠하다는 게 주민 설명입니다.
01:28군 관계자는 북한의 확성기 재개 움직임과 관련해
01:32특별히 확인된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강보임입니다.
01:39아버지 권 shr�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