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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이 대통령 "핵은 北의 최후 방어 무기" 발언
한기호 "공격 임박 시 선제해서 때리겠다는 것"
국민의힘, 이 대통령 발언에 "北 노동당 대변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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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를 최후의 방어무기다 이렇게 표현한 것에 대해서요.
00:06한기호 의원은 적의 공격 임박 시 선제 공격을 명시한 북한의 2022년 법제화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00:30공격이 임박 시에 선제해서 때리겠다고 하는 겁니다 최후 방어용인데 선제로 때려요 그러면 최후 방어용이라고 칩시다 우리가 공격에서 올라가니까 최후 방어용으로
00:42쏴요 핵무기를 평양에다 떨어뜨립니까 서울에다 떨어뜨립니까 어디다 떨어뜨려요 당연히 서울이죠
00:48의원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방어용 무기로 핵무기를 쓴다 하더라도 그 핵폭탄은 대한민국 땅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01:01선제적인 핵 공격을 법제화한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면서요 공격 임박 시 선제 공격한다 이게 1항에 들어가 있거든요 이게 어떻게 최후의
01:10방어수단이 될 수 있냐 이런 지적이었습니다 이동화 최고위원님
01:14자꾸 이제 방어냐 공격이냐 이런 단어 표현을 두고 여야가 좀 엇갈리는 것 같은데 핵무기를 방어무기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지금
01:23선제 공격하겠다라는 표현이 등장을 하는데요
01:25대통령의 어떤 저 표현을 단어 하나하나 세세하게 치고 들어가서 실제 그 부분이 너무나 부적절하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 공격하는 것보다는
01:35저는 대통령이 큰 틀에서 자기의 어떤 신념 혹은 지금 남북 간에 풀어야 될 문제 이런 곳에 좀 집중을 하고 있는
01:43그 과정에서
01:44저러한 이야기들을 좀 하셨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북미 대화가 실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어요
01:51그런데 어찌 됐건 그 부분에 있어서도 트럼프도 전향적인 자세로 지금 북한과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
01:57우리나라 역시도 지금 이런 문제가 펼쳐져도 결국 대화 테이블이 열리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에 서로 그냥 뉴스에다가만 대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02:06그러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굉장히 어렵죠 그런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저런 이야기들을 하신 것인데
02:14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에서 혹은 보수 정당에서 계속해서 과거처럼 강대강 대치로 계속 가야 된다 공격을 해야 된다
02:23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9국민의힘에서는 북핵의 변호인을 자처하고 있다 아예 북한 대변인이냐 이런 식의 공세까지 펴는 상황입니다
02:36이런 가운데 해외 SNS를 통해서 근거 없는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이 유포가 됐습니다
02:42그걸 의식해서인지 북한 관영매체가 공개활동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2:49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02:5710월 19일 경공업부문 피복신발 전시회장을 돌아보셨습니다
03:04이게 중국발 사망설이 좀 도운 모양입니다
03:09해외 SNS에서 좀 구체적으로 쓰러졌다 중국 병원으로 이송이 됐으나 숨졌다 이런 게 유포가 됐었는데요
03:18이현중 위원님, 잊을만 하면 나오는 김정은 사망설인데
03:22건재함을 가시하기 위해서 공개를 한 사진 같아요
03:25김정일 시대에도 수차례가 있었지 않습니까?
03:29그러다가 결정적으로 또 김정일이 쓰러진 적이 있었죠
03:32그렇기 때문에 이런 소문이 아마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 인사가
03:37아마 본인이 SNS에 올렸는데
03:39그걸 어떤 여러 가지 매체들이 인용하면서 이게 좀 부풀려진 것 같습니다
03:43그런데 보통 이런 정도 되면 이미 미국이 알고 있을 겁니다
03:47그리고 어떤 여러 가지 정보 당국의 움직임도 있을 텐데
03:50없는 걸 보면 별로 그렇게 근거는 없는 걸로 보여지긴 합니다
03:54그런데 문제는 이걸 우리가 이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둬야 될 겁니다
03:59핵을 가진 나라에서 최고 지도자가 사망했다고 그러면
04:03지금 누가 이어받을까요?
04:05지금 김주회를 들고 다니는 13살입니다
04:07그러면 북한이라는 나라가 군사적인 나라인데
04:11굉장히 큰 혼란이 있을 수 있겠죠
04:13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이야기했던 핵은 방어용이다
04:17국가 최고 지도자는요
04:19기본적으로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서 어떤 이 국군 어떤 통수권도가
04:24그리고 또 국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야 됩니다
04:27그런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 쭉 이야기를 들어보면
04:30북한은 핵을 쓰지 않는다는 그런 전제하에서 모든 것들이 우리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04:35그러나 세상의 상황이라는 건 상당히 우리가 상상 이상으로 급변할 수가 있습니다
04:41그리고 저 핵무기를 만약에 김정은이 죽었을 때
04:44누가 가져가느냐에 대한 또 여러 가지 논쟁도 있을 수가 있고
04:47여러 가지 상황들이 벌어질 수가 있어요
04:49그런 상황에 대비해야 될 텐데
04:51문제는 대통령이 아니 뭐 방어용이라 안 쓸 거다?
04:54아니 안 쓴다는 건 누가 보장합니까?
04:56세상에 핵이 있으면 쓰려고 만들었지 안 쓰려고 만들었겠습니까?
05:00그러니까 그런 상황에 대비해야 되는데
05:02대통령의 저 이야기가 저는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05:05이거는 지금 소위 최근에 정부 내에서 자주파와 동맹파가 지금 서로 있잖아요
05:11굉장히 자주파한테 힘을 실어주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솔직히 있습니다
05:18정부의 안보 인식에 대해서는 좀 우려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라서
05:21앞으로도 좀 논쟁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05:23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5:29소방관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05:31오늘도 아주 큰 화제가 있었는데 불이 잘 진화가 돼서요
05:34저도 경의를 표하겠습니다
05:38사과 제대로 안 해서 혼줄이 나는구나 하셨는데
05:41그러니까요
05:42그러니까요
05:43시기를 놓쳐버리면 그 사과가 제대로 받아들이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05:48단어 선택이 문제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냐
05:51부승찬 의원에 대한 댓글 같네요
05:55사과 못하는 성격이 따로 있나
05:58잘못했으면 사과해야지
05:59잘못을 인지하면 바로바로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6:05공직자는 자리의 무게만큼 책임도 져야 합니다
06:08누군가 좀 책임을 져야 된다는 얘기 같으신데
06:11앞으로 행동으로 좀 보여주시겠죠
06:13감사합니다
06:1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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