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오른 두 번째 뉴스입니다.
00:03추미애 지사 얘기인데요.
00:05소방재정 빨대 발언 논란으로 수차례 고개를 숙였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오늘은 소방노조를 만났습니다.
00:14저기는 오늘 경기도청이고요.
00:17그리고 소방노조원들이 이렇게 경기도청에 들어서자
00:21검은정장의 근존이보르맨 추지사가 소방노조 관계자가 들어오자 악수를 나눕니다.
00:30저의 불찰로 또 표현상 그런 잘못된 단어로 인해서 마음의 상처가 컸다면
00:38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0:42국가직 이후에 실상을 알게 되고 그 실상을 잘 아시는 국회의원께서
00:48심도 있는 질의를 주셨고 제가 거기에 호응하는 과정에서
00:54제가 순간 단어 선택의 잘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01:00주 주사는 저 사과, 빨대 발언한 사과 이후에 빈소 앞에서 사과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01:10갑자기 터지는 큰 사과 앞에 그런 저의 설화가 또 시비거리가 되는 것 자체가
01:17장소와 상황이 안 맞다 생각이 돼서
01:20제 마음속에 있는 말씀을 충분히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만
01:24정말 죄송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1:28사과를 받아들인 소방노조는 처우 개선을 요구합니다.
01:35그동안 지사님의 사과는 언론과 정치인을 향한 사과가 있었지만
01:41현장 소방관들에 대한 사과가 없었기 때문에
01:43이번 기회에 더 이상 순직사과가 발생하지 않게끔
01:47경기 소방의 모든 것을 지사님이 챙겨주셔야 합니다.
01:51야근을 해야 되는데 사비로 저녁을 사먹고 있습니다.
01:54밥은 먹이면서 일은 시켜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7가장 사소한 부분부터 다시 한 번 점검해서
02:00정말 부족한 건 없는지 다시 한 번 지사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2:05추미애 지사가 연일 사과를 하고 있지만
02:08징계하라, 출당해라 이런 비난 여론, 민주당이 고심이 깊습니다.
02:13민주당은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지사의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