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김여정 부장과 우리 대통령 국방특보이기도 한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00:07이 두 사람 최고 지도자의 대리전 성격도 있어 보이는데요.
00:11김여정 부장이 왜 콕 집었을까 김병주 의원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00:15이솔 기자입니다.
00:18김여정 부장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을 콕 집어 주제넘은 반응에 경고를 보낸다는 담화를 냈습니다.
00:24대남 확성기 가동을 예고한 김여정 부장을 향해 뻔뻔하고 낮두꺼운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00:34송사리 같은 자가 무책임하게 짖거리고 있다.
00:37겁먹은 개가 짖기라도 해야 쥐꼬리만한 체면을 피할 수 있다는 김여정 부장.
00:42김병주 의원은 이렇게 반격했습니다.
00:54거기에 대해서 경고를 했던 겁니다.
00:58김여정 부부장은 저의 그러한 메시지를 생떼를 잡은 거죠.
01:05실수라도 범한다면 엄청나게 부서지고 깨지고 무너질 것이라며 대남 확성기 카드를 꺼낸 김 부장.
01:13확성기를 트는 것은 아주 북한으로서는 최악수라고 봅니다.
01:18군사적으로도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할 것이고.
01:21김여정 부장은 왜 김병주 의원을 콕 집었을까.
01:25김 의원 해석은 이렇습니다.
01:27대통령 국방정책특보라 보니까 필이 꼽힌 것 같아요.
01:33저는 사실 어제 페이스북 올린 것은 국방위원, 국민을 대표한 국회의원 자격으로 올린 것인데.
01:41김여정 부장이 저를 콕 집어서 얘기한 것은 저는 수위가 낮다고 봐요.
01:45통상 이재명 대통령이나 또는 이재명 정부 또는 청와대를 비난해야 되잖아요.
01:54북한이 우리 군의 경고 사격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면서도 우발적 충돌이 있을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와 긴장 완화 노력을 모두 강조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
02:16채널A 뉴스 이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