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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추미애 "'강경파'든 '무극파'든 정의 배제하면 안 돼"
추미애, '언행 신중' 하루 만에… "강경파 딱지 안 돼"
추미애 "정치권서 강경파 분류… 최근엔 '무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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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민주당에 부담을 주고 있는 또 한 사람이 더 있죠.
00:05소방재정 빨대 발언으로 당에서 경고 조치를 받고 언행에 신중하겠다고 했던 추미애 경기지사가요.
00:11오늘은 자신을 둘러싼 강경파 인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5먼저 그동안 추 지사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00:30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0:36왜 이들 세력에게 엎여서 전전극극하는 것입니까.
00:40경기도로 시집을 오면 부잣집으로 시집 오는 줄 알았거든요.
00:45그런데 살림살이를 맡아보니 쌓아두었던 금고도 다 탕진이 되고 또 빅문서가 잔뜩 있습니다.
00:56저 추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01:00개혁에 대한 약속도 구두선이 아니라 실제 개혁 조치를 해내므로써
01:07국민이 지도자를 바라볼 때의 신뢰와 존경과 사랑이 새로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01:16환자가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01:19그런데 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따지는 것이 과연 맞습니까.
01:28추미애 지사가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
01:30어제 경기도 대변인 명의로 그런 입장을 밝혔는데
01:33오늘 한 행사장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6제가 뭐라고 분류가 돼 있냐.
01:39정치권에서 강경파, 최근에는 무급파라고 한다.
01:42목소리에 정의가 담겨 있다면 강경파 딱지를 붙여서는 안 된다.
01:46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47이현종 위원님.
01:48해석이 필요한 얘기인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언행에 신중하겠다.
01:52오늘은 정치 현안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 같아서요.
01:55이거는 언행신 중에 포함이 안 되는 분류일까요.
01:58저는 참 이번에 추미애 지사 보면서 참 사람은 안 바뀌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02:04왜냐하면 그렇게 정말 빨대발언으로 난리 쳤는데 당에서 경고밖에 안 했잖아요.
02:10그러니까 결국은 뭐 나 이거 이렇게 했는데 경고밖에 안 해.
02:13나는 나대로 간다.
02:14추미애 지사는 하나도 바뀐 게 없습니다.
02:17그냥 그대로예요.
02:18그러니까 본인이 해왔던 이 정치투쟁을 계속 이어가는 거예요.
02:21무급파라는 말은 이재명 대통령이 쓴 말 아니겠습니까.
02:25무능한 극단적인 사람들 이걸 무급파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02:29그러니까 본인이 그걸로 지금 꽂힌 거죠.
02:32자기를 경영해서 하는 걸로 해서 또 저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2:35저 같으면 최소한 한 몇 주 정도는 그래도 좀 침묵하고
02:41본인이 그렇게 논란을 일으키고 했었는데
02:43그러면 경기도 지금 도정이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02:48지금 예산이 지금 엄청나게 부족하고
02:51또 그런 데다가 무슨 경기도의 공항을 만든다고 그래요.
02:54국제공항을.
02:55참 기가 막힙니다.
02:56그러니까 정말 도대체 예산을 쓸 줄 아는 분인지 뭐 어느지는 모르겠지만
03:00어쨌든 자꾸 정의 정의 이야기 하시는데
03:04지금 추미애 지사에게 필요한 건 정의가 아니라 지금 현실 파악입니다.
03:09지금 정의 필요 없어요.
03:10빨리 이 경기도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서 경기도 주민들께서 뭐가 필요한지
03:16이거를 지금 만족시켜주는 게 지사로서 제일 필요한 게 아니겠어요.
03:19경기도 도민들께서 정의가 지금 필요해서 계속 정의를 외칩니까.
03:25그러니까 자기가 어디에 서 있는지 뭘 해야 될지를 여전히 모르시는 것 같은데
03:29제가 역시 예견한 대로 계속 저렇게 이야기를 하실 것 같습니다.
03:33요즘에는 또 지사활동도 열심히는 하시던데
03:37추미애 지사로부터 시작됐고 부승찬 의원이 이어받은 소방재정설화로
03:43연달아서 사과를 했던 김민석 대표가요.
03:46오늘은 소방노조를 만났습니다.
03:48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3:50김진석 소방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 합당한 예우 또 유가적 지원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03:58소방공무원 인건비 그리고 노후 소방장비 교체 비용 등에 대한
04:02국비보조율 상향 방안을 놓고 오늘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04:09사실은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04:11또 고귀한 희생의 국가 차원의 충분한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04:16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과 예산으로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04:22당대표는 저런 일정을 소화를 했고요.
04:25추미애 지사도 SNS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04:27어떤 얘기냐면요.
04:29소방공무원의 인건비는 국가가 전액 책임지는 방향으로 해야 된다.
04:33이런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04:35이게 앞서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던 정청래 의원 대표 발의로
04:40친청계가 주도해서 발의된 법안 내용과 같은 건데요.
04:43최진무 교수님.
04:45친청계가 측면 지원을 하고 투지사가 여기에 힘을 실으면서
04:48이거 반드시 해달라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04:51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4:52일단 그 말씀 드리기 전에 아까 얘기했던 말에 잠깐 한마디서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04:57정의가 담겼으면 문제가 없다는 얘기 하시더라고요.
05:02본인은 도지사 하시면서 정의가 잘 담겨서 행동을 하시고 있나요?
05:06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어요.
05:07계획에 대한 약속도 구두산이 아니라 실제 계획 조치를 해냄으로써
05:10국민 지도자를 바라볼 때 신뢰와 존경과 사랑이 생겨야 돼요.
05:14본인은 도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나요?
05:17도민이시잖아요.
05:18도민이죠.
05:18존경 못하겠습니다.
05:20신뢰 못하겠고요.
05:23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05:24저는 좀 이해가 안 되고요.
05:26어쨌든 그런데 이 법안 같은 경우에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내 경선에서 떨어졌잖아요.
05:35그리고 나서 사실 유시민, 정청래, 김호준 이렇게 분류되는 분들,
05:39이런 분들과 함께했던 분들이 세력이 어느 쪽으로 갈지를 조금 아직은 방향을 못 잡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05:46제가 그냥 생각할 때는 추미애 지사는 그런 부분들을 좀 끌어오고 싶어하는 것 같고요.
05:51본인이 대권에 꿈이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
05:53그래서 뭔가 세력화를 좀 세력화를 해야 되는데
05:56본인에 대한 세력화는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지금.
05:59그러면 이미 친천기로 묶여 있는 사람들의 세력을 좀 더 흡수해서
06:02본인이 그 세력을 기반으로 해서 정치를 좀 더 크게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06:08그래서 아마 이제 정청래 전 대표 측에서도
06:12그런 부분들에 누군가 대신 나서줘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지금.
06:15그래야 흩어지지 않아요.
06:16누가 구심점이 없는 상태가 돼버리면 흩어지게 되니까
06:19왜냐하면 또 일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저로 다시 돌아설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06:24그러니까 추미애 지사 입장에서는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는 거죠.
06:28정청래 대표로 나중에 자기가 등판하더라도
06:30일단 누구로 인해서 결집돼 있는 상태로 모여 있어야 돼요.
06:34그게 흩어져 버리면 다시 모이기는 힘드니까.
06:36그러면 일단 추미애 지사를 납세워서 그런 세력을 만들고
06:40본인이 이제 나중에 또 등판하게 되면 그 자리를 본인이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06:45그러다 보니까 교묘하게 서로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6:49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공동 발휘하는 부분에도 힘을 실어주는 쪽으로 가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56경기도에서는 좀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이 됐습니다.
06:59이연주 의원이 지금 경기 용인정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데요.
07:04같은 당 소속의 광역단체장을 좀 비판하는 대신 사과드린다.
07:09저런 표현이 등장한 현수막을 내건 겁니다.
07:11박상수 대변인님.
07:13저건 참 이례적인 광경인 거잖아요.
07:16그러니까 사실상 민주당은 지금 심리적 분당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07:20그리고 추미애 지사가 지금 친청파의 입법에 대해서 저렇게 또 보조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07:29그다음에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보여진 이 문제들 이런 것들이
07:33그리고 이 현수막이 심리적 분당 상태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인 것 같은데
07:39저는 굉장히 좀 놀라운 게 제가 요즘 이렇게 방송을 출연하다 보면
07:43소위 말하는 민주당 쪽에 가까운 패널들 중에
07:47이 추미애 지사와 정청래 대표 쪽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패널을 거의 만난 적이 없습니다.
07:54그래요.
07:55제가 거의 한 번 만나본 것은 종국혁신당 패널을 만났을 때
08:00이분들이 묘하게 이쪽을 이렇게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는데
08:05그나마도 민주당 쪽 패널이 굉장히 강력하게 공격을 해서
08:09제가 두 분이 언성을 높이고 싸우는 걸 보면서 제가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더라고요.
08:14그래서 그냥 조용히 저희는 수도권에서 유이동 모델을 다음 총선에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말씀을 드렸거든요.
08:22그러니까 거의 주요 언론사의 패널들에서도 다 밀려 있는 상황인데
08:27도대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이 단단한 결속력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행동하고 있을까.
08:34아마 그것이 소위 말하는 유이재명 세력들에게 굉장히 큰 부담으로 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08:42네. 아마 추미애 지사나 정청래 의원을 옹호하는 패널을 섭외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08:48이런 생각도 들어서 저희도 한번 잘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8:5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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