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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내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어제 오전 8시쯤 서울 강남대로 쪽에 112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한 여성이 차도 한가운데를 걸어 다니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차가 쌩쌩 지나다니는 출근길 아침 강남대로입니다. 한 여성이 서럽게 울면서 차도를 활보하는데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었고요. 차에서 내려 급히 여성을 쫓아갑니다.

제지하려는 순간! 여성이 경찰을 강하게 밀치더니 갑자기 자리에 주저앉고, 이내 서럽게 울면서 아예 누워버립니다.

불안형 시민과 안정형 경찰을 보는 것 같죠. 경찰관 3명이 현장 도착 5분여 만에 여성을 안전하게 인도 쪽으로 옮겼고요.

인근 지구대에서 신원과 상태를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소란은 끝이 났습니다.

마침 횡단보도 보행 신호가 켜졌던 때라 다행히 통행 마비나 인명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지만 이 여성, 당시 만취 상태였고요, 알고 보니 강남대로 활보 약 30분 전에도 지인과 다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치됐다고 하네요.

호주 홍수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가 갑자기 물에 뛰어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침수된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지시간 지난 22일, 브리즈번 북쪽 모레이필드의 홍수 현장입니다.

비스듬히 침수된 차량을 향해 한 남성이 열심히 헤엄치는데요. 이 남성의 정체, 바로 호주 공영 ABC 소속 기자인 윌 머레이였습니다.

당시 머레이와 촬영팀은 현장에서 생방송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요.

차량이 가라앉고 운전자가 물속으로 사라지자 바로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고, 현장을 목격한 또다른 시민도 인명 구조에 합류했습니다.

차량 문이 쉽게 열리지 않았지만, 차체에 발을 대고 힘껏 당긴 끝에 결국 문이 열렸고요. 기적적으로 운전자 구조에 성공합니다.

구조를 마친 머레이는 "침수된 도로로 운전해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했는데요.

영웅이라는 평가에 머레이는 오히려 "응급구조대원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졌다"며 겸손함까지 보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15년간 다락방에 묵혀놨던 포켓몬 카드가 무려 28억 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말 그대로 억 소리 나는 가격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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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입니다.
00:03어제 오전 8시쯤 서울 강남대로 쪽에 112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00:07한 여성이 차도 한가운데를 걸어다니고 있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00:11영상으로 보시죠.
00:15차가 쌩쌩 지나다니는 출근길 아침 강남대로입니다.
00:19한 여성이 서럽게 울리면서 차도를 활보하는데요.
00:23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경찰이 그 뒤를 따라가고 있었고요.
00:27차에서 내려서 급히 여성을 쫓아갑니다.
00:30그리고 제지하려는 순간 여성이 경찰을 강하게 밀치더니 갑자기 자리에 주저앉고
00:36이내 서럽게 울리면서 아예 누워버립니다.
00:39마치 불안형 시민과 안정형 경찰을 보는 것 같죠.
00:44경찰관 3명이 현장 도착 5분여 만에 여성을 안전하게 인도 쪽으로 옮겼고요.
00:49인근 지구대에서 신원과 상태를 확인한 뒤에 집으로 돌려보내면서 소란은 끝이 났습니다.
00:55마침 횡단보도 보행신호가 켜졌던 때라서 다행히 통행마비나 인명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01:03조사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지만 이 여성 당시에 만취 상태였고요.
01:08알고 보니까 강남대로 활보 약 30분 전에도 지인과 다투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귀가 조치됐다고 하네요.
01:18호주 홍수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가 갑자기 물에 뛰어드는 일이 있었습니다.
01:23침수된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해서였는데요.
01:28당시에 긴박했던 순간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1:33현지 시간 지난 22일 브리즈번 북쪽 모레이필드의 홍수 현장입니다.
01:38비스듬히 침수된 차량을 향해 한 남성이 열심히 헤엄치는데요.
01:42이 남성의 정체, 바로 호주 공영 ABC 소속 기자인 윌 머레이였습니다.
01:48당시 머레이와 촬영팀은 현장에서 생방송을 준비하던 중이었는데요.
01:53차량이 가라앉고 운전자가 물속으로 사라지자 바로 신발을 벗고 물에 뛰어들었고요.
02:00현장을 목격한 또 다른 시민도 인명 구조에 합류했습니다.
02:04차량 문이 쉽게 열리지 않았지만 차체 발을 대고 힘껏 당긴 끝에 결국 문이 열렸고요.
02:10기적적으로 운전자 구조에 성공합니다.
02:13구조를 마친 머레이는 침수된 도로로 운전에 들어가지 말라고 당부했는데요.
02:19영욱이라는 평가에 머레이는 오히려 응급구조대원들에 대한 존경심이 커졌다며
02:24겸손함까지 모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02:2915년간 다락방에 묵혀놨던 포켓몬 카드가 무려 28억 원에 팔렸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02:36말 그대로 억소리가 나는 가격인데요.
02:38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2:42영국의 한 은퇴한 남성이 아들이 어린 시절 모아뒀던 포켓몬 카드 41세트를 경매에 내놨습니다.
02:50지역신문에서 포켓몬 카드가 비싼 값에 팔린다는 소식을 접한 건데요.
02:55예산가는 약 4억 6천만 원이었지만 실제 낙찰가는 무려 156만 파운드, 우리 돈 약 2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03:03카드가 모두 새 것처럼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03:07이번 경매 낙찰액은 영국에서 이뤄진 카드 경매 중에 역대 최고액인 걸로 알려졌는데요.
03:14특히 인기 캐릭터가 포함된 세트는 예산가를 훌쩍 넘겨 1억 7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03:21집에 잠들어 있는 포켓몬 카드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03:26지금까지 온라인의 이슈를 짚어보는 스타트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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