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 샷입니다. 김종석의 세 번째 샷.
00:03모레러 감독과 주장 손흥민 선수가 손을 맞잡고 있죠.
00:08주장은 손흥민이다.
00:10다음 달 원작 2연전에 나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요.
00:16주장 캡틴은 계속 손흥민이고 은퇴설까지 돌았던 이른바 96라인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다시 대표팀에 오늘 승선했습니다.
00:26오늘 기자회견장에서는요. 대표팀 내 불화살 관련 질문이 모두 모레러 감독에 쏟아졌지만 감독은 이렇게 답을 합니다.
00:58그리고 주장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불쾌감도 내비칩니다.
01:10정리하자면 결국 손흥민 선수와 96년생 3인방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졌지만
01:16주장 캡틴도 그대로 3명의 대표팀 선언도 그대로 바뀐 게 없는 셈입니다.
01:25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7번이라고 부른다는, 누군지 아십니까?
01:337번이라고 사람 이름을, 선수 이름을 부르지 않고.
01:37손흥민 선수요?
01:38손흥민 선수가 7번입니까?
01:40선수팀 내부에서는 이름 자체가 없고 그냥 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얘기가 사실인 모양이네요.
01:479년 동안 계속된 손흥민 주장 체제에 대해서 또 일부 96라인이라고 하는 선수들이 문제제기가 있었고
01:56이게 계속 쌓여왔던 거 아닙니까?
01:59죄송합니다만 그 부분은 제가 대답드리기가 좀 죄송합니다.
02:05갈등이 채 봉합되지 않은 것 같은데 결국 대표팀 선수들이 이걸 경기력으로 증명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2:13주장은 손흥민, 김종석의 마지막 차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