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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분 전


유시민, 필패론·돌멩이론 이어…이번엔 '딱정벌레론'
유시민 "지지율 낮으면 尹·朴처럼 임기 못 채울 수도" 
유시민 비판에 김민석 "일일이 논평할 필요 없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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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유시민 작가
00:30몇 년 전까지 관찰했던
00:33딱정벌레가 있어요 제가
00:35그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 하더라고
00:37윤석열 딱정벌레가
00:39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00:41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00:43지금 정부와 대통령
00:45이재명 대통령도 해봐요
00:46왜 똑같이 하지
00:48국정수행지주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00:50대통령이 원래 자기가 이루고자 했던 것을
00:53못 이룰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00:55그리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00:57박근혜나
00:58또는 윤석열처럼
01:00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1:02이재명 대통령 자신이
01:04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길로
01:06계속 왔어요 1년 반 동안
01:10자 글로 한번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01:13무슨 벌레도 나왔고요
01:16딱정벌레 얘기하면서
01:18전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01:21딱정벌레에 비유했습니다
01:22자기 집을 다 해체 했는데
01:24문제는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01:28똑같이 한다 자기 집을 해체한다
01:29지지율이 낮으면 대통령이 이루고자 한 발을
01:31못 이룰 가능성이 크다 극단적인 경우
01:33윤 전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
01:36라며 친천개 유튜브 채널로 분류되는 곳에 나가서
01:42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못 채울 수 있다
01:47딱정벌레에 비유를 했어요
01:48임기 못 채운다 이거
01:50김영훈 대변인님 임기 못 채운다 이거 무슨 뜻입니까
01:53임기를 못 채우는 경우는
01:56하나밖에 없잖아요
01:57네 그 단어를 제가 감히 방송에서 아침에 꺼내기도
02:01좀 두렵다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2:03이제는 아예 전면전으로 가자 라는 그런 선포다
02:07저는 그렇게 여겨집니다
02:08그렇죠 임기 못 채운다 이 발언까지 나왔다는 건 전면전이다
02:12맞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보면
02:14국민을 속였다라는 그런 발언도 사실은 수위가 상당히 높았었고
02:18그것 때문에 청와대에서 고소를 했었습니다
02:2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처벌을 불안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히셨기 때문에
02:26아 그래요?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 처벌하고 싶지 않다
02:29의사 밝혀서 경찰이 처벌 안 하기로 한 거예요?
02:32네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02:33그런데 이제 임기 못 채운다 이러는 거예요?
02:35그렇죠
02:35그러니 전면전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겁니다
02:39그러면 다시 대통령이 마음을 바꿔서 처벌을 원한다
02:42이렇게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02:43그렇죠 그러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할 수 있으시겠다라는
02:48생각이 좀 들었고
02:49아이고 그렇게 하죠
02:50네 그러면 유시민 작가가 이렇게까지 전면전을 선포했던
02:53그 복선이 좀 하나 저는 떠오르는 게 있는데
02:55그 처벌을 불안한다고 했을 때
02:58가수 이하늘 씨가
03:00BJDOC의 이하늘
03:01네 이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03:03호의적인 것처럼 베풀어서 짜증난다
03:06어찌 보면 이게 유시민 작가의 본심을 그대로
03:10이하늘 씨 입에서 나오게 된 것이 아닌가
03:12아 그런 말을 해요?
03:13처벌 원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이러니까
03:15호의 베푸는 것처럼 하는 거 짜증난다
03:18네 그게 어떻게 또 계산을 해보면은
03:21뭐 저야 이제 야당 입장이니까
03:23어차피 전면전으로 해도 내가 이길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
03:27그러니 처벌 어차피 못할 거면서 괜히 생생내듯이 베푸는 것처럼 해서 더 화가 난다라는 그런 발언인 거고
03:35그런 발언이 나오고 얼마 가지 않아서
03:37이 박시영 씨 유튜브라고 하는 곳이
03:41이 추미애 지사 선거 때 뭔가 또 이슈가 되었던
03:44마침 또 그 유튜브를 나가서 이런 발언을 하신 것들이 모든 것들이 다
03:48이 친명 그리고 또 친청 혹은 이제 올드친문 친노가 다 있는 비명계 사이에
03:55전면전이 지금 벌어지는 구도를 확실히 더 알려주게 되는
03:59그런 방송에 나가서 또 이렇게 발언을 한 것이기 때문에
04:02저는 이 모든 것들이 이제는 아친명과 반명이 한 번 더 전면전을 벌이겠구나라는
04:09그런 신호탄으로 보인다라고 보여집니다
04:11네 시민단체가 이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서
04:15대통령이 처벌 불헌 의사까지 내비쳤는데
04:18임기 못 채운다 딱정벌레 집 해체한다
04:21김민석 대표를 향해서는 민주당 TV를 만들어서 당을 해체하고 있다라고
04:26강도 높은 비판을 한 겁니다
04:29유시민 씨가 ABC론이라는 걸 얘기하기도 했었고
04:34국민들을 속였다라는 발언부터 임기 못 채운다 발언까지
04:38정리를 해봤습니다
04:40맞네요
04:41우리 그 제작진이 1차전, 2차전, 3차전, 4차전, 5차전
04:47당국 시리즈인가요?
04:491차전 ABC론
04:50친명 장사하는 사람들은 전형적인 B다
04:54이 사람들이 제일 먼저 등 돌릴 거다 이런 얘기 했었죠
04:572차전은 재건축론
04:59재건축 시 기존 입주자 동의 필요하다
05:033차전은 필패론
05:05대통령 위험한 선택 실패로 끝날 것이다
05:08뭐 어물전 이런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05:10또 사이 어딘가에
05:124차전 돌멩이론
05:14신발 속 돌멩이 털고 가야 된다
05:165차전 딱정벌레론
05:18이 대통령도 자기 배치한다 임기 못 채울 수도 있다
05:22다양한 이론을 꺼내들었는데
05:25임기 못 채운다
05:27이건 민주당 내부 반응에 따르면
05:31내무만의 술탄 던진 격이다
05:33이런 격앙된 반발도 민주당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5:36성춘 대비는 어떻게 보십니까?
05:38우리가 지금 5차전까지 분류를 해서 봤는데
05:42내용은 바뀐 게 하나도 없고요
05:44수위만 높아지고 있고 비유만 달라지고 있습니다
05:46어물전 얘기했다가 딱정벌레까지
05:48요즘 곤충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은데
05:50그러니까 그러면 국민들이 느낄 때는
05:53이걸 어떻게 볼 것인가
05:54그러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노선투쟁으로 보여요
05:57겉으로 볼 때는
05:58그러니까 대통령이 추구하는 중도실형
06:02구조적 다수
06:03이 길 말고 그냥 진보의 길을 가야 된다고
06:06주장하는 것처럼 보이죠
06:08하지만 저는 국민들께서 아실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6:11이재명 대통령께서 중도실형 가겠다
06:14구조적 다수 만들겠다고 했지만
06:15지금 1년 4개월 동안 해왔던 거는
06:17진보의 길로만 쭉 갔습니다 관성에 의해서
06:20그렇죠
06:20검찰개혁 진보적 아젠다 뭐 줄인 거 있습니까?
06:23보안수석권 완전 폐지 결국 그들
06:25유시민 작가랑 가까운 분들이 주장하는 대로
06:27결국 관철시키지 않았습니까?
06:29다 했어요 강경포 가사의 대로
06:30다 했어요 안 한 거 하나도 없어요
06:31부동산 정책 진보 진영에서
06:33강경파들이 얘기하는 대로
06:34세금 올리고 하는 쪽으로 가지 않았습니까?
06:36그러네요
06:36뭐가 진보로 안 갔죠?
06:37그러니까 이건 노선투쟁이 아니에요
06:39그냥 아실 겁니다 공민들도
06:41이건 밥그릇 싸움하는 겁니다
06:4220년 가까이 진보 진영에서 주류로 있어 왔던
06:46유시민 작가를 비롯한 주변에 있는 분들이
06:48지금 어떻게 보면 주류에서 지금 밀려나셨거든요
06:51이거 다시 주류하고 싶다라는 외침으로밖에 저는 안 들려요
06:54그렇기 때문에 왜 우리 자꾸 소외시킬 거야?
06:58그리고 뭐 자꾸 조국 혁신당 자꾸 외면할 거야?
07:00합당 안 할 거야?
07:02이런 반응으로만 들리기 때문에
07:03그러니까 설득력이 없는 겁니다
07:05이건 밥그릇 싸움이다
07:06원래 본편만한 후속편이 없다는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07:10그래서 ABC로 얘기할 때는 막 이슈가 좀 됐었습니다만
07:13논쟁이 났었습니다만
07:14그 뒤에는 무슨 어물쭈 얘기를 해도
07:16딱정벌레를 가져와도 그렇게 이슈가 크게 되지 않고
07:19반향도 크지 않습니다
07:20그러니까 거기에 좀 더 세게 임기를 못 채울 수 있다는 얘기를
07:24더 강하게 넣은 거죠
07:25대통령이 지지율이 낮으면
07:27뭔가 하고자 하는 바를 못 이룰 것이다 라는 말은
07:31약간 매일 술 마시면 살찔 것이다 같은
07:34그냥 뻔한 얘기거든요
07:35당연히 지지율 낮으면 못 하겠죠
07:37당연한 거 뭐 대단한 얘기 했습니까?
07:40뭐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
07:41그냥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07:42식사장 조절하면 살 빠질 것이다 같은 뻔한 얘기를 하신 거고
07:45배고프면 밥 먹는다 그 얘기다
07:47그렇죠
07:47그런데 그 얘기 갖고 안 되니까
07:49자극적으로 뭔가 임기 얘기를 건드리신 거 같은데
07:53근데 저는 그때 ABC론 때도 한창 얘기를 했던 건데
07:56유시민 작가님 좀
07:57한 20몇 년 전에 본인을 좀 되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08:01왜요?
08:0120몇 년 전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임기 못 채울 거라고 하면서
08:06결국 탄핵소추까지 했던 분들
08:08명분이 없었거든요
08:10그러니까 기각이 됐죠
08:11그 탄핵소추 했던 분들이 탄핵소추 사유에 넣었던 거에 뭐가 있었냐면
08:15경제가 안 좋으니 대통령 탄핵해야 된다까지는 없었습니다
08:18주변 사람들 형님들 비리 이런 것까지 다 썼습니다만
08:22민주당 내부에서요
08:23그렇죠 세천년 민주당이었죠
08:24그러니까 열린우리당이 아닌 세천년 민주당
08:26노무현 후보를 만들었던 세천년 민주당에서
08:29그 당시에 경제가 안 좋으니 대통령 물러나야 된다
08:33탄핵해야 된다고 탄핵소추까지 했었습니다
08:35자 그때 울부짖으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막았던 분이 유시민 당시 의원입니다
08:40근데 본인이 지금 20몇 년 지난 지금 대통령을 향해서
08:44지지율 낮으니 임기 못 채울 수도 있다라는 식의 얘기를 하는 게
08:47본인이 그렇게 20몇 년 전에 비판했던 세천년 민주당에
08:51정말 무리한 사유로 대통령을 탄핵소추까지 했던 그분들과 너무 닮아 있지 않습니까
08:55저는 유시민 작가가 부끄러워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8본인이 20년 그 혈기왕성하던 유시민이 그렇게 비판하던 사람을
09:03본인이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09:04저는 본인이 말씀하시는 거 5차전까지 할 것도 없고요
09:08이미 1, 2차전에서 어떤 말씀하시는지 다 들었어요
09:11뭐 알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모르시는 건 전혀 아니고요
09:14진보적 아젠다 지키자는 거
09:16그러니까 저희도 수십 번이나 수백 번이나 말씀을 드렸죠
09:19대통령이 말하는 건 진보를 포기하자는 게 아니라
09:21구조적 다소를 지켜야 진보적 아젠다도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다
09:25우리가 너무 빨리 가다가 적권교체당하면 다 원위치되지 않겠냐
09:29다 도루목되지 않겠냐
09:30이 쉬운 논리를 그 똑똑하신 분이 그 총명하신 분이 왜 못 알아들으시는 거죠
09:36알아들으시는데도 결국 이건 노선투쟁이 아니라 밥그릇 싸움이기 때문에
09:40결국 권력 우리가 잃은 권력 좀 다 줬으면 좋겠다
09:44내 주변 사람들 권력 잘 나가던 사람들 다시 원위치 시켜줬으면 좋겠다
09:48이 외침으로밖에 안 들리기 때문에 저는 소고력이 없는 거고
09:51그렇게 파급력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53성치중 대변인의 강한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09:57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민주당 내부의 개파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 겁니다
10:01뭐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거죠
10:05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개혐을 진행했던 정당에게 정권이 넘어간다면
10:10그 책임으로부터 유시민 장관은 자유로울까요?
10:14유시민 작가의 독단적인 생각이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10:19이재명 대통령처럼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을
10:23윤석열과 같이 비교한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10:28어떤 독단의 도구만에 갇혀 있는 게 아닌가
10:31지금까지 유시민 작가님이 여러 차례 말씀하신 거에 맥락이라는 게 있습니다
10:36그 민주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걸 많이 강조하시더라고요
10:42지금 말씀하시는 우리 유엔 그런 부분들이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10:46이걸 지적하시면서 하신 말씀 아니고요
10:49그냥 비평가로서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5이 정도는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냐
10:57맞는 말이구만 뭐 라는 반응과
10:59막 나가자는 거냐
11:01도구만에 빠졌다라는 강한 비판
11:04민주당 내 반응이 양분되어 있습니다
11:06김규 표현이 어떻게 보십니까?
11:09유시민 작가는 그동안 전통적으로
11:13민주당 쪽 진영에 있어서의 굉장히 여론을 주도하던 분이고
11:20그렇죠
11:20그래서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고 다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11:25그런데 저는 유감스러운 것이 지금 그런 어떤 위치에 있어서
11:30민주당과 대통령이 이렇게 어려울 때 저렇게 분란이 될 말씀을 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어떤 의문이 있고요
11:40재건축론이라든가 기존에 했던 얘기들은 사실
11:42사실 대통령이 정계 개편을 할지 안 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전혀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11:49마치 재건축론을 얘기하면서 대통령이 일부 민주당 쪽 세력을 버리고 진보 세력을 버리고
11:56정계 개편을 하려는 듯이 얘기를 한 것 이런 것도 있었고
11:59그다음에 문조 땡땡땡 해가면서 이렇게 비난하던 일부 유튜버들의 배후에
12:05대통령이 있는 듯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 이런 것들이 굉장히 부적절했다는 거거든요
12:09그런데 사실은 어제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지율이 떨어지면 뭐 한다는 거
12:15제가 한 텍스트를 세 번 들어보고 오늘 방송에 나왔는데
12:18한 1시간 이상 됩니다
12:20쭉 들어봤는데 사실은 저의 얘기는 그냥 일반적인 얘기를 할 때 나온 얘기예요
12:26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다 이런 얘기를 한 건 아니고
12:29다만 또 유감스러운 건 뭐냐면 그렇게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12:32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반대하는 어떤 세력은
12:36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얘기한 것이다라고 공격을 하고
12:40그것이 또 빌미가 돼서 또 다른 논쟁을 촉발하고 이런 면이 있는데
12:44그것에 대해서 대단히 부주의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12:46그렇군요
12:47문제는 뭐냐면 전체적인 어떤 그 원 텍스트 얘기를 들어봤을 때의 느낌이 뭐냐면
12:52진영이 해체되는 상황인데 그 진영 해체의 원인이 대통령에 있다
12:57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3:00그러니까 사실은 검찰개혁 관련해서 또 크게 이슈가 돼서
13:05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서 후퇴했다는 듯이 이렇게 공격을 했었거든요
13:10그런데 사실 따지고 보면 대통령은 후퇴했던 것이 아니고
13:13계속해서 초지일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여론을 들어서 검찰개혁을 했던 것이 맞는데
13:19저렇게 비판한다고 하면서 하는 얘기들이 오히려 진영의 분리, 해체를 촉진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13:27그래서 저런 비평을 할 때는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지금 대통령과 민주당이 어려울 때
13:32진짜 진영이 해체되고 있다고 느낀다면 진영 해체를 오히려 촉진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에
13:37항상 그런 염두에 두고 자신의 발언에 영향력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해야 된다
13:42그러니까 어찌 됐든 본인이 객관적이고 같이 중립적으로 얘기하는 것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13:49또 사람들은 다 그런 오해를 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서 공격을 하고
13:53또 그래서 거기에 또 찬반 진영에서 양론을 나뉘어서 또 진영 해체가 가속화된다
13:57이런 부장이 있다는 것을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다
14:01그래서 언행에 좀 신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14:04지금 여권의 내홍과 분열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14:08급기야 박지원 의원과 김어준 씨가 기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14:16대통령께서 통합을 강조하시면서 여러분들의 지혜가 국정에 도움되도록 당도 좀 단결하고
14:23이 통합은 지지 측의 통합을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당 내에서 지금 의원들
14:28당내 통합도 되고 국민 통합이죠
14:30김어준 공장장을 잘 설득해봐라 이런 거예요
14:33제 표정이 자꾸 어두워져요
14:36우리 박지원님 모신 이유로 가장 표정이 어두웠습니다
14:40아니 요즘 공장장이 자꾸 우리 표정 어둡게 만들잖아
14:44실제 어두운 일이 있으니까요
14:46아니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공장장이 바라는 세상이 뭐예요?
14:49내란 세력이 집권하는 거예요?
14:51밝은 세상입니다
14:52밝은 세상은 민주당이에요
14:54민주당이 잘해야죠 그러니까
14:55지금 잘하고 있어요
14:57아니요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15:00웃으면서 얘기했지만 민주당이 잘한다 못한다를 갖고 신경전을 벌였는데
15:07국민들 보기엔 지금 자기들끼리 뭐하고 있나 싶으실 겁니다
15:12왜 이러는 겁니까? 이들은
15:14네 그러니까 성치훈 대변인이 밥그릇 싸움 말씀하셨습니다
15:18이게 이제 겉으로는 노선투쟁 ABC로는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속으로는 권력투쟁이라는 생각이 분명히 들어요
15:25왜냐하면 제가 눈여겨보는 대목은 어제 이야기한 한 시간짜리 긴 이야기입니다만
15:31아까 나왔던 윤석열 이야기하고 임기 모치원 대안이 일반 논의로 들리지만 뒤에 가서 놀라운 이야기 나옵니다
15:38조국 혁신당이 구명정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15:41그리고 이제는 조국 혁신당이 구명정에 올라탈 경우에 노화의 방주가 될 수도 있다
15:46이야기는 민주당의 난파선이라는 걸 전제하는 겁니다
15:50그러니까 이게 권력투쟁의 향후의 전망까지 실어서 이야기한 겁니다
15:55그러니까 지금 저들이 왜 저렇게 길 빠지지 않고 계속 싸우느냐
16:01대통령이 처벌 불헌까지 했는데도 그거 짜증난다
16:04계속 이야기하면서 탄핵까지 연두에 드는 발언을 하느냐
16:08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16:10통상적인 경우는 이게 전당대의 당권을 두고 친청 친명 싸울 수 있죠
16:15그건 우리 봤죠
16:16우리도 친장 반장 싸울 수 있죠
16:18싸우지만 일단 김민석 대표의 승리를 결정해놨으면 대부분 그게 사그라듭니다
16:23아니면 수면 아래로 내려가요 당분간은
16:25그런데 전혀 그렇지 않잖아요
16:27그 이유는 뭐냐
16:28여기 김기표원도 계시고 성치훈 대변인도 계십니다만
16:31저도 정치한 사람이고 김기표원도 대변인도 정치한 사람입니다만
16:35다음 공천권이에요
16:37지금 2028년 총선이 있는데
16:39정상적이면 김민석 당대표가 되는 순간
16:432년이 임기가 보장되기 때문에 공천권이 거기에 줄을 쓰는 겁니다
16:46그런데 저 유시민 유의 이른바 친문신로의 정통 세력은 뭐냐면
16:52안 될 거라고 보는 거예요
16:54공천 택도 없다 안 될 거라고 보는 거예요
16:57임기 못 채운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17:00대통령 임기가 아니라 당대표 임기
17:01그렇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이 대안으로 나오고
17:04구명정이고 노아의 방주라는 언급을 하는 것은
17:07큰 대로 되는 거다
17:08대통령이고 김민석 당대표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17:11이게 먹히지 않는 겁니다
17:12김기표 의원님 정도 점잖게 저렇게 이야기하시는 거지
17:16대부분 지난 총선 때 대통령한테 공천받아서 당선된 사람들 지금 말이나 하고 있습니까
17:21대부분 입 다루고 있어요
17:23머리가 복잡하거든요
17:25이게 이제 청취원 대변인이 멋있게 이야기한 박그릇 싸움을
17:28제가 더 훨씬 더 정치공학적으로 해석해드리는 겁니다
17:31그렇군요
17:32절대 그치지 않습니다
17:35그런가 하면 대통령의 SNS 행보를 두고 당내에서의 쓴소리도 나옵니다
17:43측근도 SNS 줄여라
17:44정성호 의원
17:46대통령의 SNS 줄이는 게 좋겠다
17:48우상호 지사
17:49정무적으로 예민한 사안은 참모들 검토 받아보시는 게 좋겠다
17:53다 얼마 전까지
17:54대통령의 직은 거리에서
17:56대통령이 충정을 다했던
18:01어찌 보면 대통령보다 정치 선배들이죠
18:04측근들입니다
18:05SNS 줄여라라고 얘기하지만
18:07대통령 SNS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보고드리는 것
18:10피해야 할 나쁜 일이라 단정할 거 아니다
18:12뒷골목이나 SNS 소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중요한 책무의 하나
18:16누추한 뒷골목이나 SNS 소기는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다
18:18라며 측근이 말해도 안 됐습니다
18:24대통령의 폭풍 SNS에
18:26장관 참모까지 다 총출동하고 있습니다
18:32대통령 외국인 노동자 국가경제에 큰 도움 안 돼
18:35이렇게 해버리고 논란이 되니까
18:37노동부 장관 튀어나왔어요
18:39아 이게 그게 아니라
18:40그러니까 이건 이주민을 대하는 태도가 나라의 격이라는 말씀이시다
18:47해명하고 나섰죠
18:48대통령 사회수석 튀어나왔어요
18:50대통령의 노동 분중은
18:52아 이거 국적을 가리지 않습니다
18:56대통령이 공공산후조리원 다문화가정 우대제도 재검토하겠다 SNS에 써버리니까
19:01인구정책비서관 튀어나왔어요
19:03아 그게 아니라 모든 출산가정이 공감할 수 있게끔 개선할 필요성도 있다는 걸 말씀하신 거다
19:10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보건복지부 장관도 튀어나왔어요
19:13합리적인 우선 기준을 검토하겠다
19:17이 모습을 본 우상호 정성호는 SNS 참모들이랑 상의하고 줄여라라고 쓴소리를 한 것이고요
19:28김의원 대비는 어떻게 보십니까
19:30대통령께서 참 SNS 급발진을 연일 해대시니까
19:33아래에 있는 참모분들이 참 고민이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19:37이걸 바라보는 국민들은 또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좀 의심을 하게 되지 않을까
19:43국정은행 운영 능력에 대해서
19:44또 그래서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국정 운영에 대해서
19:48잘하고 있다 혹은 못하고 있다를 여론조사를 했을 때
19:52잘 못하고 있다라는 응답이 좀 압도적으로 많아진
19:55그런 계기를 어찌 보면 대통령의 SNS가 좀 초래한 것도
19:59저는 일정 부분 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20:01이렇게 SNS로 급발진을 하시면
20:04물론 이슈를 여러 가지 빠르게 좀 터치를 한다는 점에서는 좋을 수 있어요
20:09하지만 이게 좀 크게 두 가지 정도 저는 단점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20:14우선 첫 번째로는 이게 내부 갈등을 일으키는 소재로 사용이 됩니다
20:19대통령의 SNS 글 같은 경우에도
20:21지금 외국인 노동자 아니면 공공산후조리원의 다문화산모의 이용 같은 경우도
20:27기존의 민주당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20:30그래도 다 같이 안고 가야 한다라고 좀 주장을 많이 했던 그런 기조였는데
20:34기존의 민주당 정책 기조와도 좀 어긋나는 그런 발언을 하시니
20:38좌악에 가시다가 갑자기 왜 이러시지?
20:40이런 소재로 이제 또 분열의 소재로 사용이 될 수가 있는 겁니다
20:44흔히 말하는 왼쪽 깜빡이 켜고 우회전 뭐 그런 거군요
20:47그렇죠 그러면 신호 위반이 되는 거죠
20:49그래서 이런 부분들 때문에 민주당의 내부 균열을 일으키는 게 대통령의 SNS가 된다
20:55이거는 상당히 좀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되는 것이고
20:58그리고 두 번째로는 도대체 그러면 청와대에서는 국정운영을 어떤 시스템을 가지고 하는 것인가
21:04라고 의문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
21:06왜냐하면 이렇게 대통령께서 닭값, 치킨값까지 신경 쓰시면서 SNS를 쓰시니까
21:13그렇게 되면은 각 부처에 있는 장관들이 이런 문제를 밑바닥부터 먼저 쭉 정책을 만들어서
21:19그것에 대해서 어떤 부작용이 있거나 사회적인 어떤 의견이 나왔을 때
21:24그런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발언을 하시는 그런 순서가 기존의 국민들이 보기에는 안정적인 국정운영 스타일인데
21:31대통령께서 급발진을 하고 참모들이 뒤늦게 따라가는 그런 양상을 보이니
21:37부처 간의 전문성도 없어 보인다
21:39그러니 이 국정운영에 대해서 매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고
21:43국민들한테 호감을 받지 못하는 정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21:47그래서 이렇게 SNS에 급발진이 이제는 좀 멈추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21:52보니까 지난달 한 달에만 100건 이상 쓰셨고요
21:55하루에 10건 이상 쓰신 적도 있어요
21:57그러다 보니까 또 야밤에 많이 주로 쓰시는데
22:00뭐 야밤에 보통 다들 좀 감상적이 되지 않습니까
22:03그런데 국정운영을 이렇게 즉흥적으로 하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든 이만큼
22:07좀 수를 조절하시거나 참모들을 통해서 검수를 하고 올리시는 게 저는 옳다고 봅니다
22:13김효은 대변인님 개인견에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22:15성치훈 대변인 가까운 분들이잖아요
22:18정성호 전 장관, 우상호 전 수석, 현 의원, 현 지사
22:24두 분도 좀 우려를 나타내셨는데 대통령과 굉장히 가까웠던 분들
22:28두 분이 용기를 대서 말씀을 해주셨으니 저도 좀 얹고 싶은데요
22:35가깝지 않지만
22:36그래도 말은 좀 얹을 수 있어요
22:37말은 얹을 수 있죠
22:38저는 대통령의 SNS 관련돼서는 대통령의 SNS를
22:43원래 SNS 많이 하시는 분들은 주의가 어렵거든요
22:46주의가 어렵기 때문에 줄일 수 없다면 긍정적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2:51우리 당이 노력을 해야 된다
22:52친명원들이 노력을 해줘야 된다는 쪽으로 저는 논평을 해왔었는데
22:55근데 이제 가까운 분들이 좀 줄이시는 게 좋겠다
22:58그리고 우상호 지사 같은 경우에는 약간 참모들과 좀 검토를 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
23:03딱 그렇게 하시면 어떨까
23:05많이 줄이라는 것도 아닙니다 소통을 좀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23:07그러니까 너무 힘들 수 있으니 한 5개 하던 걸 하루에 한 4개 정도로 일단 줄여보시고
23:12하나씩만 줄이세요?
23:13네 하나씩만 줄이고
23:14그리고 약간
23:15새벽 시간 이런 거 줄이자
23:17감정이 좀 풍부할 때는 그래도 참모들한테 아침에 한번 이거 올리려고 하는데 어때?
23:21시급을 다투는 글을 올리시는 게 아니니까요
23:24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만 검토를 하시면
23:26대통령이 원하는 소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SNS로서 잘 기능할 거라고 좀 보고요
23:31근데 이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돼서는 저는 이게 급발진이라든가
23:36아니면 좌측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했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23:40왜냐면은 해당 글을 포함 커뮤니티가 너무 극우적 생각을 갖고 있는 커뮤니티라는 비판이 있을 수는 있어요
23:47거기서는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된 게 외국인 혐오의 근거에서 좀 나온 것도 있으니까요
23:52근데 대통령께서는 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실태나 이런 것들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노력을 했던
24:00흔적과 정책들이 이미 다 남아있고요
24:02대통령이 되신 이후에도 외국인 노동자들 임금 체불된 거 이거 보호해줘야 된다
24:07그리고 혹시나 뭔가 주로부터 그러니까 기업 주로부터 폭력을 받은 그런 구타를 받은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면
24:15이것도 국내에서 치료를 최대한 보장을 해줘야 된다 등등
24:18외국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발언들을 많이 해왔어요
24:21근데 그 발언이 딱 그 문장만 나와가지고
24:24뭔가 상대적인 비교를 하신 건데 그게 맥락이 앞뒤로 잘려버리면
24:29그러니까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혜택 때문에
24:32국내 국가 유공자나 이런 분들이 역차별을 받으면 안 되지 않아?
24:36라는 문제의식을 던지신 거고
24:38이게 또 재밌는 게 대통령이 SNS 하나 올리시잖아요
24:41국민의힘에서 즉각적으로 반응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시잖아요
24:44한 5분 만에 달려오시는 한동훈 의원이나
24:47무소속 의원이죠 아니면 주진우 의원
24:49이분들이 이 이슈에 대해서는 반응을 안 합니다
24:52오히려 오세훈 시장은 그거 동의한다 검토하겠다고 하시잖아요
24:56그러니까 이게 참 오히려 보수에서도 검토할 만한 내용을
24:59대통령께서 보수 커뮤니티에서 그 근저가
25:02그 커뮤니티가 성향이 어떻든
25:04내용적 측면에서는 들여다볼 만하다라고 말씀을 하신 거를
25:07그렇게 왜곡하고 뭔가 좀 고쾌하는 거는 너무 부적절하다
25:11저는 제가 생각하는 급발진은 대통령이 SNS를 많이 하시는 게 급발진이 아니라요
25:16장동혁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 80번 이상 간 게 급발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5:19그리고 아직도 부정선거 재선거 외치는 게 급발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5:23하지만 SNS는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25:2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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