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신스틸러 선수를 꼽자면
00:05삼성의 최형우 그리고 기아의 김도영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00:09최형우는 좌익수 수비 부담 속에서도 타격에서 포스트 시즌 역대 최고령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00:15김도영은 경기를 지배하는 홈런과 출루로 홈팬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습니다.
00:20박순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4부상 중인 구자옥을 대신해 좌익수로 나선 최형우가 2루 부살로 경기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킵니다.
00:32마지막 5차전에서는 알토랑 같은 선취점으로 팀의 숨통을 틔워줍니다.
00:38최형우는 2차전부터 선발 출장에 3경기에서 홈런 2방 4타점을 올리며
00:44팀의 한국 시리즈 진출에 1등 공신이 됐습니다.
00:47좌익수 수비 부담 속에서도 포스트 시즌 최고령 출장과 안타, 타점, 홈런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01:09삼성의 취용과 있다면 기아에는 김도영이 있습니다.
01:13엘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홈런 3방 8타점으로 시리즈 MVP에 오르며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놨습니다.
01:22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는 홈런 1개에 불과했지만 4차전부터는 2번 타자로 출전하며
01:297안타 5덕점 1도로로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습니다.
01:49시즌 막판 코뼈 골절과 아시안게임 출전 등 강행군을 고려하면
01:54김도영원 가을 야구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01:58이 밖에 깜짝 활약을 펼친 기아의 한준수와 삼성의 박승규도 타격에서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02:05수수진에서는 포스트 시즌에서만 2승을 올린 삼성의 후라도
02:10올 시즌 마무리왕 김재윤의 공백을 묘은 원태인의 불펜 활약도 팬들의 시선을 서로잡았습니다.
02:19YTN 박순표입니다.
02:20박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