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년 만에 찾아봤던 가을 황사는 물러갔지만 오늘 아침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00:05낮부터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주말에는 더 강한 추위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00:10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김민경 기자, 오늘 아침은 다시 또 쌀쌀하던데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겁니까?
00:18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5.1도로 어제보다 2도가량 낮았고 체감온도는 3.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00:25수도권 곳곳에는 아침부터 약한 비도 내렸는데요.
00:28비는 낮까지 이어지다가 점차 그치겠고 내리는 양은 1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00:34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도 누그러지겠습니다.
00:38서울의 낮 기온은 17도로 다시 평년 수준으로 돌겠고 내일 아침에도 8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00:45주 후반까지는 기온이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금요일 낮부터는 다시 떨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00:52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위가 한층 강해질 전망인데요.
00:58토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2도까지 떨어지겠고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에서도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01:06낮 기온도 10도를 밑돌면서 종일 쌀쌀할 전망입니다.
01:12어제 6년 만에 찾아왔던 가을 황사는 완전히 물러난 겁니까?
01:16네, 어제 서울 등 서쪽 곳곳에서 관측됐던 가을 황사는 밤사이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01:20한때 나쁨 수준까지 높아졌던 미세먼지 농도도 현재는 전국적으로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01:28다만 오늘 밤에는 중국 등에 남아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01:34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과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내다봤습니다.
01:4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