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골목을 누비는 이 마을버스, 자율주행 버스인데요. 김민원 기자가 승객들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00:08버스 정류장으로 14인승 마을버스가 들어섭니다. 승객들이 차에 오르자 출발하는 버스. 그런데 운전석에 앉은 사람은 운전대를 안 잡고 있습니다.
00:20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00:23서울 서대문구청과 경의중앙선 가좌역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버스입니다.
00:28내부에 달린 큰 모니터에는 마을버스가 주위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인식하고 진행 경로를 조정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뜹니다.
00:43앞차를 피해가려고 운전대를 부드럽게 돌려 차선을 바꾸고 신호대기를 만나면 서서히 속도를 줄입니다.
00:51사람이 모는 버스보다 안전한 것 같다는 승객도 있습니다.
00:58편하고 아무래도 버스는 급정거도 하고.
01:02승객 수도 운행 약 1년 만에 3배 이상이 됐습니다.
01:06서울 지역 자율주행 마을버스는 시내버스 노선을 만들기 힘든 교통 공백 구간 3개 노선에서 운행 중입니다.
01:15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힘든 새벽 3시 30분부터 운행하는 자율주행 시내버스도 있습니다.
01:21자율주행 기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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