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한항공 모호회사 한진칼의 최대 주주로 둘러싼 지분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00:05추가로 확보한 지분이 베일에 쌓여있다가 조금 전 공기가 되었는데
00:08최대 주주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서 호반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00:14당장 경영권까지 넘어간 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지분 경쟁이 치열할 걸로 보입니다.
00:19김지훈 기자입니다.
00:22대한항공의 모호회사 한진칼의 최대 주주가 건설사 호반그룹으로 바뀌었습니다.
00:27한진칼 공시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이번 추가 주식 매수로 지분을 20.15%에서 20.69%로 확대하며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00:38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분인 20.58%보다 0.11%포인트 많습니다.
00:45하지만 조 회장도 지분 확대로 반격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00:49다음 달 초부터 개인자금 370억 5천만 원을 들여 매입한다고 공시했기 때문입니다.
00:55매입이 완료되면 조 회장이 다시 최대 주주를 탈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01호반그룹은 공시상 지분 인수 목적을 단순 투자로 명시했습니다.
01:06하지만 재계에선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0특히 산업은행이 캐스팅보트를 줄 거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
01:15일단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통합 등 항공산업 구조 개편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24최대 주주 변경이 당장 경영권 변동을 뜻하지는 않지만 지분 격차가 근소한 만큼 양측의 지분 경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4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