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야당도 4분 양상입니다.
00:06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여부를 두고 동상희몽 제각각.
00:11일단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 한동훈 복당론이 나왔습니다.
00:18들어보시죠.
00:30이건 스스로 팔다리를 자르는 그런 각오를 해서라도 그 길로 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0:36우리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은 대성적 차원에서 진짜 추진돼야 된다.
00:41그래서 오늘 중진 회의에서도 제가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엎드렸고 상당 부분 공감을 했습니다.
00:48장동혁까지 다 가는 오동석 장연대.
00:52이게 바로 BTS연대다.
00:54이것을 풀어야 할 사람은 장동혁 대표입니다.
00:56장동혁 대표가 그런 역할을 못하면 우리 같은 의원들이 나서야 됩니다.
01:01당연히 오동석 장연대를 위해서 우리가 함께 해야 되죠.
01:05그건 2028년 총선 그리고 대선 승리를 위한 한마디로 필수불가결한 조건입니다.
01:15오동동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01:19그런데 장대표가 완강하잖아요, 김치호수님.
01:23중진들께서 이런저런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당 안팎에서 국민의힘 중진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굉장히 많거든요.
01:32중진들이 뭐 하나 해결하는 게 없다.
01:34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완강한데 오동동이 되겠습니까?
01:38일단 오세훈 시장이 무죄 2심 판결 이후에 당에 보수 통합이라는 화두는 크게 던져진 거예요.
01:47그래서 보수 통합과 연대와 협력을 어떻게 할 것이냐.
01:51그리고 특히나 내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28년 총선을 지휘할 전당대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서는
01:58이제는 과거의 안금은 좀 털고 새롭게 힘을 좀 모아보자라는 당의론적인 입장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요.
02:04저는 그런 면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7다만 그 통합과 협력의 대상과 범위를 놓고 조금씩 견해 차이가 있는 거예요.
02:14말씀하신 것처럼 장동혁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권파에서는 한동훈 대표의 복당은 이건 오히려 통합을 깨칠 수 있다.
02:22이런 식의 우려를 좀 갖고 있는 것 같고 나머지 오세훈 시장이나 아니면 지금 말씀 나왔던 중진으로서의 김태호 의원이나 윤상현 의원
02:31같은 경우는
02:31다 합쳐야 된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지금 통합의 대의명분과 당의론에 동의를 한다고 한다면
02:38통합의 방식과 범위에 대해서는 이제부터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02:43그래서 그게 오동석이든 아니면 오동동 승리든 모든 사람을 포괄하는 것이든 아니면 순서에 따라서 오장연대를 먼저 하든 아니면 훈훈연대를 먼저 하든
02:52그건 이제부터 논의를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기본 원칙은 저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2:56딱 하나 반 이재명 정부 반 윤어게인 두 개입니다.
03:02저는 그것만 합의는 해줘야 된다.
03:03그러니까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가장 우리가 맞서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야당다움을 가질 수 있는 통합이어야 되고
03:10두 번째로는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은 반대를 하고 계엄이 잘못한 것임을 인정하고
03:17윤어게인 세력과 부정선거 음모론에 있는 분들은 소수화시키는 그분들은 전면에서 좀 배제하는
03:25이런 식의 저는 반 이재명 반 윤어게인 정도의 합의만 있다면
03:29저는 지금부터 논의를 시작해서 가능한 연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33동의하십니까?
03:36사실 저는 지금 당장 총선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님께서도 그 말씀하셨어요.
03:42이것은 섬세하게 다뤄야 된다.
03:44우리가 요즘은 아무리 이렇게 사진 한 장 영상 한 컷이 어떤 큰 의미를 가지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03:50만나서 같이 밥 먹었다더라 그러면 통합 끝 이렇게 되는 게 아닙니다.
03:55그동안에 우리가 계엄 이후에 탄핵 또 정권교체를 거치면서
03:59보수에 원래 가야 할 길을 찾아야 된다는 목소리도 많고
04:03이 길을 찾는 게 단 하룻밤에 이루어지는 건 아닙니다.
04:07그렇기 때문에 자세하게 좀 논의를 천천히 가져야 된다는 그런 생각에서는
04:11저도 교수님과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04:13그리고 그 결정을 아무래도 당 지도부에서 내리는 것이 맞다 저는 좀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04:18이렇게 우리가 지금 대여투쟁의 이슈가 너무나도 많은 때 어제 이런 또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04:26지금 현재 당 안팎에서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좀 반대하는 목소리 비난의 목소리도 좀 있기는 합니다.
04:33왜냐하면 김태호 의원님은 또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또 하신 것 때문에 또 곤욕을 치렀었고
04:42그리고 또 윤상현 의원님도 선관위 국조 때 당내에 우리 다른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들한테도 좀 뭐랄까
04:51반대 의견이 좀 있던 그런 진행을 하셨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거는 한동훈 의원에게도 사실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니었다라고 생각을 해요.
05:01왜냐하면 장외투쟁도 열심히 하고 또 대여투쟁도 열심히 하는 그런 일자라고 의기 있는 그런 의원님들께서
05:10좀 이렇게 백업, 지원 사격을 해주시면 그게 좀 도움이 되는데
05:13이렇게 국민적으로 좀 지탄을 받았던 중진 의원님들이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게 오히려 저는 또 득보다는 독이 될 수 있다라는 말씀을
05:22드리고 싶고
05:22그리고 복당을 이야기를 하려면요.
05:26우리가 무엇이든지 당이든 국가든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5:31그렇다면 최고위에서 이것을 의결을 해야 복당 절차가 완료가 되는 것인데
05:36그렇다면 당내에서 이것을 시스템적으로 해결을 하려면 결국에는 전당대회로 최고위원이 되시고
05:44그다음에 최고위를 열어서 복당을 하시는 것이 가장 깔끔한 방법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5:50말씀의 취지는 알겠습니다.
05:52결국에는 선거에서 이겨야 승리하는 당이 되기 때문인 건데 급하게 갈 필요는 없다라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05:58성추현 대변인, 당장 두 분의 생각이 다른데 오동동이 되겠습니까?
06:04뭐 배고프면 밥 먹어야죠.
06:06당연한 얘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데
06:07현실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복당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데 통합이 되겠습니까?
06:17안 될 겁니다.
06:18안 될 거다.
06:18그리고 어제 어떤 행사였죠?
06:21행사장에 세 분이 다 모였었잖아요.
06:24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이 있는 방향은 고개를 돌리지도 않겠다라는 정말 단호한 의지를 갖고 계시더라고요.
06:32고개도 안 돌리겠다.
06:33마네킹설이 있었습니다.
06:34정말 그만 앞에만 보고 계시고요.
06:36누가요?
06:37장동혁 대표가.
06:38옆에 오세훈 시장이 가운데 있고 한동훈 의원이 옆에 있는데
06:40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은 이렇게 저 장면이네요.
06:43저기서 정말 고개를 1도도 옆으로 돌리지 않습니다.
06:46마네킹설이 있었다.
06:47정말 행사장 들어갈 때 잠깐 한동훈 의원과 악수만 했지
06:51중간 저렇게 사진 찍을 때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있어야 되죠.
06:54그런데 사진 찍기 전후로 해서 뭔가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은 계속 담소도 나누고
06:59좀 약간 살짝살짝 얘기도 하고 웃고도 했는데
07:01저 한동훈 의원이 약간 지근거리 했을 때 장동혁 의원의 대표 표정은
07:05정말 저 기계적인 웃음과 박수한 이후에 저쪽을 쳐다보지도 않아요.
07:10그러니까 같이 쳐다보는 장면이 사진에 찍히기도 싫은 거예요.
07:14그 정도로 싫은 겁니다.
07:15저는 아까 김근식 교수님께서 그러니까 반 이재명 정부 반 민주당을 기치로 싸우자
07:231987년에 반 노태우 그것도 못 이겼던 게 한 번 틀어진 사이는 배꿀 수 없다는 양김 분야.
07:30사실 뭐 서로 싫어하는 것만 따지면 장동혁 대표만 한동훈 의원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07:33친한계에서도 장동혁 대표 싫어하는 건 거의 한 가지잖아요.
07:36그러니까요. 지금 친한계 분들도 장동혁 대표만 없으면 국민의힘이 정상화될 것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07:42상호 서로 싫어한다.
07:43그런 관계가 맺어질까.
07:45저는 오세훈 시장이 뭐 열이 박빙 유리 근데 이미 그 유리는 깨졌어요.
07:50얼음은 깨졌어요.
07:51깨진 얼음은 깨진 유리는 다시 붙일 수가 없습니다.
07:54오동동 이건 불가능한 얘기하는 거다.
07:56오동동 그래서 권영진 의원이셨나요.
07:58오동동 승리까지 붙여서 오동동 승, 유승민, 이준석까지 해서 오동동, 오동동 승리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08:04그 동동이 제일 안 될 겁니다.
08:06동동은 절대 붙을 수 없는 거기 때문에.
08:08동동이 일단 말부터 좀 물에 뜨는 느낌이야.
08:11그렇죠.
08:11우리가 오동동이라는 얘기는 오동통은 들어봤어도 오동동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08:16사실상 그 동동이 붙기 어렵다.
08:19저희가 뭐 정말 그냥 다른 진영에 있기 때문에 하는 얘기가 아니라
08:23이렇게 방송을 하면서 늘 만나는 친한계 분들이나 친장계 분들을 만나보면
08:28이 두 분들은 정말 그래도 저희는 같은 당 안에 그나마 있는데
08:33저기는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08:36아니 그래서 말인데 김기표 의원님.
08:38차라리 친명 친청처럼 세게 노선 투쟁하는 게 더 솔직한 거 아니냐.
08:45이런 얘기 있거든요.
08:46그렇죠.
08:47결국은 내년 전당대회 앞두고 각 당권파하고 비당권파가 김교루기를 시작한 것으로 저는 보여지는데요.
08:54그렇죠. 양동 다.
08:55사실은 아까 동동동통 얘기가 나왔는데.
08:57동동.
08:58이제 개인적인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의원 간의 개인적인 어떤 구원이나 감정도 중요하지만
09:05사실은 그 두 분을 지지하는 어떤 국민의힘의 어떤 당원분들의 어떤 스펙트럼도 매우 다르기 때문에.
09:13그러니까 사실은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은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키워지고
09:21황태자처럼 돼 있는데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잖아요.
09:27그런 면에서 도저히 화합하기가 좀 어려운 것 아닌가 싶고.
09:33그런 측면에서 이제 결국은 이게 지금 분당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저게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결국은 당권에서 물러나야 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할
09:46것인데.
09:46사실 또 그렇게 되면 또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어떤 많은 당원분들이 또 기존의 국민의힘에 대해서 지지를 같이 할 수 있을
09:56것이냐.
09:56이런 문제가 여전히 남는 상황이어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1오동동은 힘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