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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저녁 서울 마곡동 도로에서 파열된 온수관이 밤샘 복구 작업 끝에 사고 발생 12시간여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긴급 복구를 마친 뒤 오늘(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인근 지역에 열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저녁 8시 20분쯤 도로 매설 온수관이 터지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 8천9백여 세대의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또 누수로 지반이 내려앉아 신호등이 쓰러졌고, 현장 수습에 나섰던 공사 직원 1명이 도로에 고인 뜨거운 물을 밟아 화상을 입었습니다.

공사 측은 임시 복구를 마친 데 이어 배관 노후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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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서울 마곡동 도로에서 파열된 온수관이 밤샘 복구 작업 끝에 사고 발생 12시간여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00:07서울에너지공사는 긴급 복구를 마친 뒤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인근 지역에 열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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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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