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축구 경기장에 인천을 사람인 천할천으로 비하한 조롱현수막이 등장의 논란입니다.
00:07인천시는 시민 전체를 모욕한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12신선미 기자입니다.
00:16지난 5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FC 프로축구 경기에 등장한 현수막입니다.
00:22올바른 표기인 어질인과 내천 대신 사람인과 천할천으로 적어놨습니다.
00:28발음은 같지만 다른 뜻의 한자를 이용해 조롱한 겁니다.
00:331대0으로 서울이 승리한 직후 일부 서포터즈들이 게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0:39사진을 SNS에 올린 박찬대 인천시장은 돌을 넘어 팬과 시민을 모욕한 행위라며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48인천 유나이티드도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00:57인천 시민 모두를 모욕하는 행위였습니다.
01:01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01:07한국프로축구연맹은 FC서울에 사실 확인서를 요청하고 상벌위원회 회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01:14관중에 의한 종교적 차별이나 정치적 언동 등이 발생할 경우 해당 구단엔 승점 감점과 무관중 홈경기, 제재금 등의 징계가 내려집니다.
01:24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27한글자막 by 박진희
01:40한글자막 by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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