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여러 전문적인 이야기 들어볼 텐데 사실 사건 처기부터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의 지뢰일 가능성이 99%다라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00:39그런데도 별다른 이유 없이 군이 왜 일주일간 시간을 끌어온 건지 그리고 군이 우리 군의 지뢰일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로 왜 시간을
00:48끌어왔는지에 대한 국민적 의무는 여전합니다.
00:51잠시 후에 신범철 국본부 차관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55오늘 조간신문 4가지 키워드 준비되어 있습니다.
00:57함께 보시죠.
00:58먼저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01:00첫 번째 키워드는 이겁니다.
01:027일만 동아일보가 오늘 일면에 쓰고 있는 내용입니다.
01:067일만 함께 보시죠.
01:10이 명확한 진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데만 7일이 걸렸습니다.
01:16이게 이렇게나 걸릴 일인가.
01:18우리 군이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01:22그런데도 군은 현장에 있던 장병들의 구체적 증언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군의 지뢰일 수도 있다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01:34우리 국민들은 그 일주일 동안 뭘 했는지 묻고 계실 겁니다.
01:38잠시 후에 저희 돌직구쇼에서도 묻겠습니다.
01:42다음 키워드입니다.
01:43두 번째 키워드 함께 보시죠.
01:45두 번째 키워드는 간판.
01:47서울신문 1면입니다.
01:51사진 보시죠.
01:57광주고등지방검찰청 간판이 떼졌습니다.
02:00이제 며칠 뒤면 검찰이 없어집니다.
02:05조용히 간판 거는 공소청.
02:08지휘부 공백이에요.
02:10중수청도 간소한 개청식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2:14그런데 검찰총장 없죠.
02:18법무부 장관 없죠.
02:21중수청장 없죠.
02:24국민들은 불안하게 볼 겁니다.
02:27경찰청장도 없군요.
02:29다음 키워드입니다.
02:31세 번째 키워드는 와르르.
02:33경향신문 22면입니다.
02:39모레노 기대감 와르르.
02:41한국 축구의 민낯 그대로 국가대표팀의 허술한 조직력이 드러났습니다.
02:46우루과이와 평가점에서 1대4로 완패를 한 겁니다.
02:51야구도 사실상 투잡 뛰는 실업팀 선수들에게 졌다가 겨우 메달을 따더니 축구마저 팬들의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03:04다음 키워드입니다.
03:06네 번째 키워드는 바다로 한국일보 11명 기사입니다.
03:12북항이 다시 바다로 오늘 선박과 워터펌프로 유도한답니다.
03:17북항이가 일주일 동안 잘 놀았습니다.
03:20이제 집에 갈 시간입니다.
03:23그게 북항이를 위해서도 맞습니다.
03:26지금까지 신문읽어주는남자였습니다.
03: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