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차 조사를 끝으로 현장 조사는 더 이상 나가진 않을 계획입니다.
00:05폭발 당시 장병들이 봤다는 세 번째 지뢰는 아직 발견을 못했고,
00:094차 지뢰도 그 자리에 있는데 왜 그만 나갈까요?
00:13유엔군 사령부는 이미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입증했고,
00:17무엇보다 이 사고 현장이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2이해주 기자입니다.
00:25우리 군과 유엔사가 어제 실시된 3차 조사를 마지막으로
00:29현장 합동 조사를 끝내기로 했습니다.
00:32현장을 조사해보니 성인 키 높이만한 수풀이 빽빽하게 우거진 데다
00:37확인되지 않은 또 다른 지뢰가 터질 수도 있는 만큼
00:40유엔사가 추가 진입에 선을 그은 겁니다.
00:43유엔사는 현장에서 이미 확인한 지뢰 폭발 화구 두 곳과
00:47새로 발견된 지뢰 한 발만으로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입증하는 데 충분하다는 입장입니다.
00:54우리 군은 아직 찾지 못한 지뢰 한 발도 찾아야 한다며 온도차를 보였습니다.
00:59유엔사는 내가 직접 본 이 지뢰와 화구 두 개, 이 세 가지를 가지고 분석하겠다.
01:05우리는 또 중사가 기어나오면서 발견한 그 지뢰까지 같이 분석을 하겠다.
01:10국회 국방위 소속 여당 의원은 유엔사는 정전협정 위반 여부에,
01:15우리는 북한의 의도적 매설 여부에 관심이 있어 조사 방점이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01:20비무장지대는 유엔사 관할인데다 출입 통제 권한도 가지고 있어
01:25우리 군의 단독 조사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01:29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01:45기상캐스터 배혜주
01:46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