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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북한군, 9월 들어 21사단 지역 거의 매일 침범
21사단 지역, 북한 국경선화 작업 가장 활발한 곳
"국경 안 넘었다"라는 北… 9월에만 30여 차례 침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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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저희 채널A 취재 결과 동부전선에서 두 달간 무려 50차례나 북한이 드나든 정황이 확인이 됐다고 합니다.
00:079월 한 달에만 30번이 넘게 침범을 했다고 하는데요.
00:12이거 이현종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0:15일단은 무리하게 작전하다가 또 이번처럼 사고 나면 안 되니까 조심해야 되는 건 맞는데
00:20당장 우리 군이 할 수 있는 조치는 어떤 것들이 좀 있을까요?
00:23지금 이제 1953년도에 휴전이 실시되면서 사실 군사분계선의 어떤 말뚝을 1200개 정도를 전 휴전선에 박아놨어요.
00:32그런데 세월이 오래 가면서 이 말뚝이 없어진다거나 해서 지금은 남아있는 게 한 200개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00:38그러면 이제 이 군사분계선이 서로 간에 좀 위치가 애매모호할 거 아니겠어요?
00:43좀 흐려진 경향이네요.
00:44그렇죠. 흐려진다 보니까 북한 입장에서 보면 계속 이거를 우리 남쪽으로 남쪽으로 지금 밀려오고 있는 거죠.
00:50특히 2024년도에 김정은이 두 개 국가를 선언하고 난 다음에 이걸 국경화시키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00:57국경선이 아니거든요.
00:59지금 휴전선인데 이걸 국경선을 하기 위해서 우리 쪽 지역을 들어오고 있고
01:03지금 동부전선 이야기하셨는데 동부전선에서는 지금 북한군이 들어오면 우리가 응사를 합니다.
01:08그래서 이제 퇴각하기도 하고 이런 일들이 지금 계속 벌어지고 있어요.
01:12그러다 보니 이게 이제 이쪽 동부전선에서는 지금 북한 분들이 계속 들어왔다가 작업하다가
01:17우리가 응사를 하면 또 나가고 이런 현상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01:21그리고 이제 우리가 지난 9월 달에 합참이 지금 이 방침을 낸 게 뭐냐면
01:25이게 논란에 있을 때 즉 군사분계선이 위쪽이냐 아래쪽이냐의 논란이 있을 때
01:30남쪽을 택해라는 이 지시를 내려보냈어요.
01:33저는 이거 지시 자체가 아주 황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01:36영토라는 게 그렇습니다.
01:38지금 우리가 1cm라도 영토를 양보하면 안 돼요.
01:40그런데 우리 합참 같은 경우는 이거를 남쪽으로 지금 선정하라고 해놓으니까
01:45지금 애매한 지금 중간지대가 생기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지금 김여정이 하는 이야기가 우리는 침범하지 않았다고 한 이야기도
01:53자기들 땅이라는 이야기예요, 결국은.
01:55자기들 땅이고 자기들 땅에서 활동했다는 이야기입니다.
01:58저는 그걸 합류하면서 지금 점점 우리의 영토를 침범해 들어오고 있는 거예요.
02:03그런데 지금 우리 군은 거기에 지금 깔려 있는데
02:05저거를 들어오는 즉시 우리가 응사를 해서 쫓아내고 쫓아내고 해야 되는데
02:09그걸 제대로 안 하다 보니 저게 지금 이 서부전선 같은 경우는
02:13저런 활동들을 하는데 지금 총리 보세요.
02:16아니, 뭐 원칙들 할 겁니다.
02:17뭐 이 정도 이야기만 하고 있잖아요.
02:19저게 왜 심각하냐.
02:21지난 이 25사단 같은 경우에 지금 1군단장이 있지 않습니까?
02:25지금 이제 직무 정지된.
02:27있을 때 계속 합참해서 저거 빨리 조치 취해라고 했는데
02:30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02:32그러다가 결국 저런 사과가 터지는 거거든요.
02:35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저는 이 전체 영역에 있어서 우리가
02:39지금 우리가 새로 개발한 지금 이 지뢰 탐지 지금 로봇도 있고
02:43이런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02:45저런 걸 활용해서라도 확실하게 우리 쪽 지역에 있는 이 북한 지뢰들
02:50이걸 철거하는 작업들을 저는 실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02:53장병들의 희생이 없도록 무인 로봇이 있으니까 빨리 투입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2:58어제 북한의 김여정이 국경선을 넘은 적이 없다면서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다 이렇게 반발을 했는데요.
03:05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이 담화를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03:10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3:13김여정 담화 내용 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한 내용은 없어요.
03:17통상적으로 북이 세게 우리를 비방할 때는 대통령부터 걸고 넘어지잖아요.
03:23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고 우리 수뇌부는 건드리지 않아요.
03:26북의 의도가 이번 사안을 더 키워내겠다라는 확대하겠다라는 생각은 없는
03:32현상 상황을 좀 관리하겠다라는 정도의 의도가 보인다는 거죠.
03:38어제 국정원 보고랑 좀 비슷하게 해석을 했는데 윤건영 의원은 대통령을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의미를 좀 크게 두는 것 같습니다.
03:47예전에 삶은 소대가리 이런 식으로까지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03:50대통령에 대해서 그런 식의 비방 표현 안 쓴 걸 보면 확전의 의도가 없다라고 분석을 하고 있네요.
03:57박원석 의원님, 좀 동의를 하시나요?
03:59저는 발표 시점이나 발표 주체를 좀 주목을 하는데요.
04:04우리 쪽에서 국방부 장관이 정전협정 위반이다라고 결론을 내리니까 바로 그 다음날 발표가 나왔어요.
04:11이번 사건에 있어서 본인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대외적으로 관리를 하겠다 이런 취지인 것 같습니다.
04:18지금 북한으로서도 다음 달에 중국에서 열리는 에이펙을 계기로 북미 간의 정상회담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 거 아닙니까?
04:25그런데 자칫 이게 이슈가 커져서 거기에 어떤 돌발 변수가 되는 것을 지극히 꺼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04:31그래서 일단 발뺌을 하고 보자.
04:33그리고 북한의 저런 식의 언사라는 건 한두 번이 아니고 우리로서는 익숙한 얘기인데다가
04:39지난 2015년에 있었던 그 지뢰폭발 사고도 우리 쪽의 자작극이라고 어제 김여정이 담화해서 얘기를 했잖아요.
04:46그런데 당시에 황병서 인민 총정치국장이 내려와서 김양건 부장하고 우리 김관지 실장하고 회담하면서 유감 표명하는 보도문까지 공동보도문까지 작성을 했어요.
04:57사실상 책임을 인정했던 겁니다.
04:59그래놓고서 이제 와서는 우리 쪽의 자작극이다 이렇게 발뺌을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저 내용에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할 건 아닌
05:06것 같고
05:06어제 국정원 발표도 그렇고 윤건영 의원의 해석도 그렇고 원래 북이 말의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세요.
05:14그러나 어제 발표된 담화를 보면 비교적 건조했다.
05:18그냥 자작 광대극 정도였다.
05:19그래서 이걸 확전할 의도는 없는 것 같다.
05:22괴뢰도당부터 시작해서 우리 국군 통수권자를 비난하는 이런 식의 성명이 아닌 것으로 봤을 때
05:29북이 이걸 가지고서 막 그렇게 공격적으로 대응을 하거나 이렇다기보다도 이게 이제 돌발 악재가 돼가지고
05:37자신들이 생각하는 이런 향후의 정치 일정에 변수가 되는 걸 꺼려하고
05:42또 본인들이 지금 이른바 국경 요새화라고 얘기하는 작업 그걸 양보하지 않고 계속 추진하겠다.
05:48그런데 근본적으로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게 이번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05:54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북한이 이걸 추진해왔고 최근 들어서는 600mm 방사포까지
06:00지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뢰는 방어목인데 600mm 방사포까지 휴전선 인근에 비무장진단 인근에 배치한 상황입니다.
06:07그에 대해서 그럼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건가.
06:09그리고 군사분계선이 이렇게 여러 가지 해석이 일어나면서 흐려지는 문제에 대해서 우리 군은 어떻게 대응할 건가.
06:14이 근본적인 방침과 대응 방향이 정해지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06:19다음 그래픽을 좀 지도를 보여드릴까 하는데
06:22지금 계속 말씀을 주셨다시피 군사분계선 주변으로 이렇게 우리가 주장하는 한계선과 북한이 주장하는 한계선이 좀 공존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33경계목도 좀 많이 유실이 됐다 보니까 경계가 좀 흐려졌다라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06:37정영진 변호사님.
06:38그러다 보니까 북한은 계속 우리 땅이다라고 얘기를 할 테고
06:42아마 지뢰를 매설했다고 해도 우리 땅인 줄 알고 심었으니까 방어목적이다.
06:46이렇게 얘기를 할 텐데 이건 어떻게 좀 분간을 해야 되는 건가요?
06:49글쎄요. MDL이 뭐의 약자냐면요. 밀리터리 디마케이션 라인이에요.
06:53군사분계선으로 해석이 되는데 이 군사분계선은요.
06:57실질적으로 국경선 아니겠습니까?
07:00그런데 저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작년에 합참에서 어떤 걸 지시했었냐면
07:04명령했었냐면 MDL 표지판 확인 활동을 하라고 각 사단한테 지시했었어요.
07:10그런데 그거를 이행하지 않았던 사단이 있었습니다.
07:13그 사단이 바로 저 25사단이에요.
07:15그 25사단에서 그 사단장이 그 지시를 묵살했대요.
07:19그래가지고 합참에서 황당해가지고 유선 무선해가지고 계속 했는데
07:23그 사단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저러다가 사고 나면 내 책임이다 해가지고
07:27사단장이 가만히 있었대요.
07:29그 사단장 지금 어디 갔는지 아십니까?
07:31승진해가지고 진급해가지고요.
07:331군단장 됐었어요.
07:35그래가지고 그 빈총 쏘라고 이렇게 하다가
07:37그러다가 8월 달에 직무 해제가 된 건 아니겠습니까?
07:40지금 우리나라 군이 이 정도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07:44그다음에 남측이 바라보는 MDL과 북측이 바라보는 MDL이 다를 수가 있겠죠.
07:51우리도 이왕이면 내 땅이 넓은 게 낫지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07:55그렇다라고 했을 때 대한민국의 MDL은 어떤 걸 기준으로 해야 되겠습니까?
08:01우리가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는 게 우리 측 MDL이 돼야 되잖아요.
08:05그걸 왜 북한의 기준을 따릅니까?
08:07뭐랑 똑같냐면요.
08:08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독도를 바라보는 시야에 차이가 엄청나게 있지 않습니까?
08:14일본은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그래요.
08:16그러면 일본이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그러니까 독도 우리가 양보해야 되겠네?
08:20이게 말이 되는 거겠습니까?
08:22북한이 MDL 라인이 자기네가 그어놓은 게 이게 맞는 거다라고 해가지고
08:26우리가 그걸 인정을 해줘야 되냐고요.
08:27이거를 어떻게 여당의 정보위 간사라고 하는 분이 현직 국회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하나 저러면서 우리 국민들을 설득합니까?
08:36북한을 갖다 김여정을 설득해야지?
08:38제가 봤을 때 좀 앞뒤가 안 맞고 전도가 완전히 뒤바뀐 그런 상황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08:45오랫동안 북한을 상대를 했다 보니까 윤권윤 의원은 특히 저런 해석을 한 것 같은데
08:50뭔가 북한 입장에서 해석을 하려는 것 같다라는 지적도 있는 것 같아요.
08:55특히 진성준 위원장의 이 발언들이 좀 계속 논란인데
08:59수색장전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지역이라서 유실질의 가능성이 있다 이런 얘기도 했었고
09:04상해 목적으로 지뢰를 매설했다 단정하기 어렵다.
09:07고의성 여부를 조사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10장유미 대변인님.
09:12그런데 지금 합참이나 유엔사 모두 MDL 이남 지역에 매설을 했다라고 확정을 했는데
09:18진성준 의원은 계속 이 입장이시더라고요.
09:21왜 그러는 건가요?
09:21그러니까 2015년대에 북한이 사실상 유관 표명, 유관 표명은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최대체의 표명이었던 거죠.
09:28그 표명을 어떻게 박근혜 정부 때 이끌어냈느냐.
09:31아주 명확한 객관적인 근거들이 있었던 거예요.
09:35그러니까 진성준 위원장의 문제의식도
09:37이게 북한에 대해서 두둔한다거나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자는 차지가 아니라
09:41그렇다면 여기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압박을 하기 위해서도
09:45그리고 그 말이 국제 세계에서도 대한민국의 입장이 잘 관철되기 위해서라도
09:52그렇다면 북한이 이 부분을 방어용으로 심었는지
09:56왜냐하면 그 당시에 2015년도에는 우리가 계속 다니던 통문 옆에 심는 것까지 저희가 확인이 됐기 때문에
10:02그런데 여기는 사각지대고 굉장히 접근이 제한되다 보니까
10:05북한의 어떤 의도나 고의성 여부까지 정확한 진단이 있어야 된다는 취지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10:11거기에 대해서 계속 유엔사 등에서도 결론이 나온 것 부분은
10:15대한민국의 영토에 매립을 했을 거라고 보여진다는 거 아닙니까?
10:20그리고 최종적인 진단이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응분에 상응하는 대가를
10:25북한으로 하여금 치르게 해야 된다는 데에서는 진보 보수 입장이 다를 수가 없는 겁니다.
10:31이런 와중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지뢰 폭발 사고 이후 첫 공개 활동에 나섰는데요.
10:37당연히 폭발 사고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10:41나는 명성 높은 이 대학이 창립 여든돌 수를 맞는 역사적인 날을
10:48동지들과 함께 경축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0:54김정은 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10:56김일성 종합대학 창립 여든돌 기념 공연이 성대히 진행됐습니다.
11:02또 세계와 연대를 이어 조국과 혁명의 무한에 충실한 요능한 인재들을
11:14최선희 외무상과 대화를 하다가 최외무상이 빵 터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고
11:19공연을 관람하다 눈물을 흘리는 김정은의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11:23이현종 위원님, 당연히 어제 김여정 담화로 부인을 했기 때문에 언급은 없었는데
11:29오늘 한 건 어떻게 보셨나요?
11:31일단 김일성대가 창립된 지 80주년이 되는 기념일입니다.
11:35김일성대라고 하면 북한의 가장 핵심적인, 중심적인 대학 아니겠습니까?
11:41저기서 많은 인재들이 나왔고
11:43또 북한을 움직이는 핵심 요람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1:46그런데 참석을 한 것인데
11:48북한이 아마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11:51여러 가지 앞으로의 하반기 국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11:56트럼프 대통령이 굉장히 노골적으로 김정은에 대해서
11:59나의 친구다, 세상 사람 다 싫어하지만 나는 좋아한다.
12:02뭐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12:04그 이야기는 결국은 아마 이번 에이펙 정상회담 때
12:07뭔가 좀 김정은을 끌어내기 위한 그런 어떤 제스처라고 보여지는데
12:11특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행동을 보면
12:15핵을 보유한 국가와 보유하려고 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12:18굉장히 다른 대응을 합니다.
12:20이란에 대해서는 거의 전쟁을 치르잖아요.
12:22그런데 핵을 보유한 김정은에 대해서는 굉장히 극찬을 해요.
12:26그 이야기는 결국 너 가지고 있는데
12:29우리한테는 도발하지 않을 거지라는 걸 확인시키는 겁니다.
12:32즉 트럼프는 철저히 자기 입장에서
12:36김정은과 지금 협상을 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12:39그렇다면 대한민국은요.
12:40과연 그러면 북한이 예를 들어서 미국에 대해서는
12:44잘 돼야겠지만 저렇게 되면 기세등등하지 않겠어요?
12:49한국에 대해서는 지뢰해도 아무 말도 못하고
12:51인내심만 이야기하고
12:53그다음에 트럼프 우리에 대해서 한마디도 못하는
12:55한국에 대해서는 뭐라고 이야기하겠습니까?
12:58시시각각 저런 도발들을 하고
13:00영토 분쟁을 일으키고 이런 행동하지 않겠어요?
13:03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서 우리 편을 들어줄까요?
13:05옛날하고는 다를 겁니다.
13:07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확고한 군사력과 방위력
13:11그리고 확당한 어떤 가져가야 되는데
13:12지금 우리 군의 상황을 보면
13:14국민들이 불신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13:17네.
13:18지금 이현종 위원이 말씀하신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13:22연일 김정은을 이렇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13:46의원 시절에 유승민 의원도 국방위원장을 지낸 적이 있는데
13:51최근에 좀 이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13:53미국 대통령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13:56우리 국가 안보 위기 상태로 빠뜨리고 있는데
13:59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를 자처를 하고 있다.
14:03이게 꽃놀이 패지고 있는 김정은 원하는 대로 흐르고 있는 상황이다.
14:07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14:08박원석 의원님.
14:09우리가 너무 북미대와의 페이스메이커만 좀 집착을 하다 보니까
14:15중간에서 대처를 잘 못하고 있다.
14:17이런 비판이거든요.
14:19그런데 이제 저런 평론은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14:21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14:22미국이랑 싸웁니까?
14:24트럼프 대통령하고 마주 앉아가지고 왜 그러냐고 항의를 해야 돼요?
14:26사실 그건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14:29결국 그러면 북미 회담이 열리더라도
14:33그게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결론을 이탈해가지고
14:37엉뚱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그걸 잘 관리하는 게
14:39결국 우리의 역할이고 페이스메이커라는 표현에는
14:43그런 것까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14:45예를 들어서 사실상 핵 보유국을 인정해줘버린다.
14:49그건 우리한테는 굉장히 제안 같은 상황이잖아요.
14:51그런 결론이 나지 않도록 우리가 물 밑으로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 되는 거고
14:57때문에 지금 아무런 실질적 접촉이 없는 남북관계에서조차도
15:01신경을 곤두세워서 우리가 관리할 수밖에 없는
15:04그런 어떤 정치적 상황이 있는 거예요.
15:07그런데 말로 저렇게 하는 건 쉽죠.
15:09저렇게 트럼프 대통령마저 우리 안보를 위기에 빠뜨리고
15:12김정은은 지금 두 국가 얘기하면서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고
15:16왜 우리는 가만히 있냐.
15:17그럼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15:18그럼 미국을 상대로 삿대질하고 싸우라는 얘기입니까?
15:21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15:22그런데다가 우리 군이 지금 이 북한의 어떻게 보면
15:27이 국경 요새와의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고
15:30조금 방침이 불분명한 문제는 있어요.
15:33그리고 이거는 누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15:35지난 정권부터.
15:36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고의 근본적 원인이 됐다고 생각해요.
15:39이 문제 바로 잡아야 된다고 보지만
15:41그렇다고 우리가 무슨 안보의 구멍이 숭숭 뚫려가지고
15:44북한의 그런 도발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15:47북한의 미사일이 날아오고 이런 상황은 아니잖아요.
15:50너무 상황을 저는 과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15:53물론 안보는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되고
15:57만사 부려 튼튼 그런 자세를 취해야 되는데
16:00그렇다고 무작정 상황을 과장하고 과장된 공포를 조성하고
16:04말로 세게 하는 게 안보를 지키는 것이라는 식의 그런 발상은
16:08역대 안보를 말로 세게 지키자고 했다면
16:12윤석열 정권자 윤석열 대통령처럼
16:14그런 매파적인 레토릭이 셌던 정권이 어디 있습니까?
16:18그런데 윤석열 정권은 엄청난 안보 위기를 철회했어요.
16:21우리 군을 국민에게 총을 겪는 군으로 만들려고 했단 말입니다.
16:24때문에 저는 보수 정당의 안보관도
16:27이제는 좀 상황에 맞게 달라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6:32좀 현실적인 대처들을 같이 고민해야 될 시기가 아닐까
16:35이런 생각도 드네요.
1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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