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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이 영화 논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나온 국정감사장에서도 이슈가 됐습니다.

야당 의원이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이 영화 제목 암살자입니까, 암살자들입니까.

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영화 허진호 감독 증인 소환 여부를 두고 여야는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이상원 기자입니다.

[기자]
[윤용근 / 국민의힘 의원]
"영화 제목을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암살자라고 읽으셨습니까, 암살자들이라고 읽으셨습니까?"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그냥 저는 쓰여진 대로 암살자. 괄호 열고 들. 괄호 닫고. 이렇게 읽었습니다. 하나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윤용근 / 국민의힘 의원]
"창작의 무제한적 자유 영역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역사 왜곡 금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상상력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윤용근 / 국민의힘 의원]
"제약이 있어서는 안 됩니까? 나중에 노무현 대통령 관련된 영화가 나와도 그렇게 평가하실 수 있겠습니까?"

[최휘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위원님 정부는 문화행정을 이끌고 있는…"

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사건과 상황이 다르다고도 했습니다.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의 증인 소환 여부를 두고 여야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5·18도, 세월호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도 함부로 왜곡해선 안 됩니다. 그런데 왜 육영수 여사의 죽음은 달라야 합니까."

[임오경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만약 유가족이었더라면 미심쩍고 찝찝한 이런 기분을 진상규명을 더 강하게 외쳤을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2탄이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태희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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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영화 논란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나온 국정감사장에서도 이슈가 됐습니다.
00:05야당 의원이 장관에게 물었습니다.
00:07영화 제목 암살자입니까? 암살자들입니까?
00:11뭐라고 답을 했을까요?
00:13영화 허진호 감독 증인 소환 여부를 두고 여야는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00:17이상원 기자입니다.
00:20영화 제목을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00:23암살자라고 읽으셨습니까? 암살자들이라고 읽으셨습니까?
00:26그냥 저는 쓰여진 대로 암살자 과로 열고 덜 과로 닫고 이렇게 읽었습니다.
00:32그것도 하나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00:35창작의 무제한적 자유 영역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역사 왜곡 금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십니까?
00:43상상력 창작에는 제약이 있어서 안 된다고 생각하는 쪽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0:48제약이 있어서는 안 됩니까?
00:50나중에 노무현 대통령 관련된 영화가 나와도 그렇게 평가하실 수 있겠습니까?
00:56의원님, 정부는요. 문화 행정을 이끌고 있는 정부가...
01:01배제고 야구부, 스타벅스 사건과 상황이 다르다고도 했습니다.
01:06암살자들 허진호 감독의 증인 소환 여부를 두고 여야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01:115.18도 세월호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도 함부로 왜곡해서는 안 됩니다.
01:18그런데 왜 유경수 여사의 죽음은 달라야 합니까?
01:23제가 만약 유가족이었다면 미심쩍고 찝찝한 이러한 기분을 오히려 저는 진상규명을 더 강하게 외쳤을 것 같습니다.
01:33이 영화는 2탄이 나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36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1:38채널Aár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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