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기에서 불 나고 있고 소리 지르고 있고 사람들 실려 나가더라고요.
00:05그냥 계속 웅성거리고 소리나고 실려가고 이래가지고
00:09불길이 번지면서 창문 틀이 쓰러지는 와장창 소린다 그러는데 크게 들렸습니다.
00:15그리고 냄새가 좀 계속 화재 냄새가 났었어요.
00:18밖이 갑자기 뿌옇게 되면서 상황이 신나게 지는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00:23이 쪽에 불길이 연기가 온다고 보고 일어났더니
00:30불길이 돼 있다고 나왔는데 제자리까지 천장 타고
00:34시켜놓은 연기가 한 2초도 안 돼서 닥쳤고 발 앞에 안 보였어요.
00:38배부에서 살려달라고 해서 저희가 이제 사람들을 확인하고
00:40밖에서 화분 던져서 창문 다 깨고 이렇게 꺼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