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최전방에 새로 배치한 자주포를 이용해 사격 절차 훈련까지 벌이는 모습이 오늘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08단순한 무력 과실을 넘어 실제 사격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2김포 애기봉 현장에서 박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북한군 병사 대여섯 명이 자주포 뒤에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00:22열맞춰 훈련을 하다 힘껏 구호도 외칩니다.
00:25한 병사가 깃발을 들었다가 아래로 내리자 병사들이 일제히 자주포를 향해 뛰어갑니다.
00:32곧이어 각자 정해진 위치로 이동해 남측 방향으로 포를 겨냥합니다.
00:36오늘 북한군이 실시한 사격 절차 훈련 모습입니다.
00:40서부전선 최전방에서 북한의 122mm 자주포 배치 사실이 확인된 이후 처음 포착됐습니다.
00:57우리군에 따르면 북한이 최근 전방에 배치한 122mm 자주포는 최소 8대 이상입니다.
01:04오늘 현장에선 122mm 자주포뿐 아니라 자주포 임시 경납고도 포착됐습니다.
01:10해당 지역의 위성 사진과 현장 모습을 대조해 볼 때 자주포가 배치된 곳 뒤편으로 최소 3개의 진지가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01:19갱도를 통해 자주포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사격할 수 있는 구조라는 분석입니다.
01:25사격 훈련을 하는 것 같습니다.
01:27많이 떨리죠.
01:29포신이 우리를 정면으로 향하고 있는 상태에서 좀 많이 불안하죠.
01:34북한군의 실제 타격을 위한 훈련이 포착되며 서부전선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01:4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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