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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홍준표, 보수 대선주자 자격 묻자… "한동훈 빼라"
홍준표, 5명 중 한동훈만 콕 집어 제외
"누가 보수 주자 자격?"… 홍준표 "한동훈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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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은 뭐 오세훈, 한동훈, 장동혁, 보수 진영에서는 3파전으로 좀 굳어져 가는 것 같은데
00:05어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한 청년의 꿈이라는 홈페이지에 누군가가 질문을 남겼습니다.
00:135명을 거론을 하면서 여기에 이준석, 유승민 의원까지 더해서
00:17누가 보수 대표 주자로 자격이 있을까요? 라고 물었더니 한동훈만 빼고 라는 댓글을 다셨습니다.
00:24최진범 교수님, 아주 간결하게 한동훈만 빼고 라고 6글자 쓰셨는데 어떻게 보이셨나요?
00:31그러니까 홍준표 전 시장, 한동훈 지금 의원에 대해서 계속 좀 뭐라고 표현할까요?
00:40안 좋은 말들이 계속 쓰고 있어요, 지금도.
00:42그러니까 윤석열, 한동훈을 하나로 묻고 그 두 사람이 당을 망쳤다.
00:46이게 이제 홍준표 전 시장이 계속 주장하고 강조하는 내용이거든요.
00:49본인이 생각하는 관점을 계속 얘기하시는 건데 본인의 판단이니까 그건 본인의 판단으로 맡기도록 하고요.
00:57그러나 그것이 그러면 전체적으로 저 판세 자체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을 거냐 하는 부분은 좀 다른 차원에서 접근한다고 생각해요.
01:03다만 이제 홍준표 전 시장은 한동훈, 윤석열이 당에 들어와서 어쨌든 전체적으로 당을 망가뜨렸다고 하는 생각에 계속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01:12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볼 때는 홍준표 전 시장은 그 마음을 안 바꿀 것 같거든요.
01:16계속 한동훈 지금 의원을 공격할 것 같고 계속 두 사람을 묶어갈 것 같아요.
01:21윤석열, 한동훈 한 팀으로.
01:22그래서 좀 저는 홍준표 전 시장의 개인적 의견을 생각하고요.
01:28다만 그것이 전체 판서.
01:29예를 들면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대선 주자든 아니면 차기 당권 주자든.
01:34물론 한동훈 의원은 지금 밖에 있으니까 국민의힘 의원은 아니지만요.
01:38그런 부분에 크게 변화를 줄 수 있는 파급력을 갖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01:41홍준표 전 시장만큼이나 이준석 의원도 유독 한동훈 의원 한 사람만을 겨냥해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01:50오늘 개혁신당 관계자들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54진중권 교수님이 한동훈 의원한테 어디 가라 가지 말라라고 훈수까지 두셨던 분이 한동훈 빼고 보수 통합 되겠어라고 얘기를 하시면
02:03그건 관전평이 아니라 응원 문구죠.
02:06남의 팔의 완장 보시기 전에 본인 손에 들려있는 응원번부터 보시라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2:13이준석 대표가 먼저 나는 한동훈 대표만은 절대 같이 갈 수 없어요.
02:18초청장을 보내실 거면 한동훈 대표를 빼고 부르자.
02:21그 얘기를 한 거예요.
02:22한동훈 대표를 싫어하는 분들이 우리만 있는 게 아니에요.
02:25한동훈 대표를 데려오게 되면 오세훈 시장님 입장에서는 이준석도 안 오고 장동혁도 안 오고 나경원도 안 와?
02:31야 그럼 이거 부담되네.
02:33즉 반환연대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가 먼저 치고 나간 거다.
02:38얘기를 들어보면 반환연대라는 게 있고 거기에 이준석 의원, 개혁신당만 있는 게 아니다.
02:44이런 주장인 것 같습니다.
02:46이현정 의원님.
02:47한동훈 의원은 별로 반응 안 보이시던데 그냥 신경 안 쓰시는 건가요?
02:51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겠죠.
02:53지금 굳이 이준석 의원과 저렇게 개혁신당의 주장을 굳이 반박하고 대해야 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03:02그리고 한동훈 의원을 지금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그냥 아무것도 아닌 지지율도 낮고 의미 없는 사람이 공격하겠어요?
03:12그만큼 지금 보수 진영의 판을 흔들 사람이기 때문에 본인이 공격하는 거잖아요.
03:18그래서 이제 본인들이 이야기하는 거고 진중공 교수가 평가하는 걸 가지고 응원평이라고 하는데 그거야 평론가라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인데.
03:28그런데 이제 문제는 자꾸 이제 마치 오세훈 시장의 뜻인 것처럼.
03:34그러니까 지금 이 개혁신당이잖아요.
03:37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이고.
03:38그리고 마찬가지로 지금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도 마치 본인의 이야기가 오세훈 시장의 뜻인 것처럼 대변하는 지금 역할을 하고 있어요.
03:47그럼 오세훈 시장의 대변인이 개혁신당인가?
03:49뭐 그런 생각도 듭니다.
03:51그만큼 본인들로 힘으로서는 어쩔 수 없으니까 우리 형한테 붙어서 제 나쁜 애예요라고 이제 이야기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데.
03:59지금 어쨌건 간에 보수 진영의 큰 과제 그리고 보수 진영에 내려진 지금 시대적 과제는 통합입니다.
04:07어떻게든지 간에 이런 여러 가지 우리가 앞에서 쭉 이야기했던 여권의 어떤 문제점들 등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 통합해야 된다라는 그런 시대적
04:15과제가 있는 거예요.
04:17그런데 그 시대적 과제를 걷어차고 나는 안 해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는 어떤 면에서 보면 이 운동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죠.
04:23그리고 또 이 통합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개인의 사적인 어떤 이득을 위해서 하는 사람은 비춰지지 않겠습니까?
04:30그러면 지금의 보수 진영의 주요 주자라면 저는 기본적으로 한 링에서 싸우자.
04:38그래서 우리끼리 정말 경쟁해서 이 진영이 숙건정당이 되는 것인지 이걸 고민해야 되는 게 기본적인 과제 아닐까요?
04:45그런데 본인은 계속적으로 한 사람 한 편다.
04:48그러면 이거는 진영이 아까 우리 유시민 씨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04:51비슷한 거 아니겠습니까?
04:53여당에서도 한동훈 의원을 공격을 하고 있는데 국감 기간 내내 한동훈 의원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꺼냈고요.
05:00정조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03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딸 허위수팩 사건 기억하십니까?
05:08서울중앙지검이 경찰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나서 11일간 쥐고 있다가 경찰에게 반려를 해버립니다.
05:17세상에.
05:19한동훈 딸 사건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회.
05:22모든 것을 저는 암장했다고 생각합니다.
05:24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05:29조국 원장과 좀 비교를 많이 하는데요.
05:32박지원 의원도 이런 얘기했습니다.
05:33남의 자식.
05:34아마 조국 원장의 자식들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5:37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겠으니 자기도 당해봐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43박원석 의원님.
05:44그러니까 민주당이나 범 여권에서 보시기에는 한동훈 의원이 뭔가 본인의 지위를 이용해서 수사를 제대로 안 하고 덮었다고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05:54뭐 그런 시각이 있죠.
05:55특히 이제 당시에 경찰이 한동훈 의원 딸 스펙과 관련돼서 국제사법 공조를 요청을 했는데 담당 검사선에서 그냥 사건을 종결해버렸던 일이 있거든요.
06:08그런데 그게 결국 법무부 장관이라는 한동훈 의원의 지위를 의식해서 그게 법무부에서 사실 정책 판단을 하게 돼 있는데
06:16이에 충돌이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검찰이 알아서 덮어준 거 아니냐.
06:21이런 시각에서 의혹 제기를 하는 거라고 보고요.
06:25저는 한동훈 의원의 자녀의 스펙 관리와 관련돼서 형사적 문제가 될 만한 의혹이 있다면 그건 수사하거나 밝힐 문제라고 봅니다.
06:35그리고 이미 고발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지 수사가 진행이 되겠죠.
06:39그런데 박지원 의원님 저 말씀은 글쎄요.
06:43뭐 그냥 인지상정 아니냐 이런 취지의 얘기인데 당신이 그렇게 했으니 당신도 당해봐야 그 당시에 얼마나 당하는 사람들이 아프고 힘들었는지 알
06:52거 아니냐 이 얘기인데
06:53그런데 민주당에서는 당시에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잘못된 수사고 검찰이 한 가족을 도륙했다.
07:01그리고 그게 어떻게 보면 지금과 같은 검찰 해체의 원인이 됐던 거 아니겠어요?
07:05그런데 지금은 검찰이 수사권이 없으니까 당시에 검찰이 했던 방식으로 수사를 경찰한테 하라.
07:12그런데 이런 주문 비슷한 거예요.
07:14그게 과연 정당하냐.
07:16굉장한 자기 모순이지 않습니까?
07:18그래서 의혹이 있으면 수사할 건 하고 밝힐 건 밝히고
07:21그럼으로써 문제가 있다면 그에 대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을 한동훈 의원이 지게 되겠죠.
07:26그런데 당시에 조국 전 장관 가족만큼 해라라는 식의 언급을 하는 건
07:31그에 대해서 이게 잘못된 거고 그래서 검찰이 해체됐고
07:35그게 한 가족을 아예 도륙한 그런 어떤 일종의 검찰의 잘못된 대표적인 수사권 남용이었다.
07:42이렇게 비판을 하면서 이제 경찰이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건 좀 모순된 얘기죠.
07:46그래서 무슨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07:49정치적 이성을 좀 갖춰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어요.
07:54네. 좀 논리적인 모순이 있었다 이런 지적까지 들었습니다.
07:59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8:02사이다 발언이라고 해서 반드시 정답은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08:06최근에 국감에 대한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
08:08유시민 작가에 대한 얘기이신 것 같기도 하네요.
08:12귀에 불편한 쓴소리도 새길 부분은 새겨야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08:17이것 역시 유작가에 대한 댓글 같기도 한데요.
08:21어쩌다 동맹국이 비자를 거부하는 지경까지 왔나
08:24국민들도 많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08:27제대로 된 진상 파악도 필요해 보입니다.
08:31비자 한 장에 정치권이 들썩거리네 라고 댓글 보내주셨고요.
08:35마지막 댓글입니다.
08:38나라 살리는 일만 잘해도 전 국민이 응원합니다.
08:42라고 하셨는데요.
08:43모든 정치인들을 향한 메시지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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