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00:05첫 번째는 이 사람들입니다.
00:09오세훈, 장동혁, 한동훈. 직함은 빼고 제가 한번 불러봤습니다.
00:14누구 행사에 가야 하나?
00:16주말 사이부터 그리고 오늘까지 보수 대표 주자들이 서로에 대해서 꼬리에 꼬리를 문듯 한마디씩 했는데요.
00:24먼저 오세훈 시장이요. 본인 무죄 선고 지음부터 해서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작심 비판하니까 본인의 뜻과 무관하다고 설명합니다.
00:54상하 관계도 아니고 오세훈 시장한테 제가 상의드리고 어디 가서 방송관에서 발언하고 이런 거 없습니다.
00:59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제가 했던 말들은 모두는 전부 다 제 생각에서 나온 거고요.
01:03그래서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주목했던 거는 오세훈 시장이 그렇게 얘기하시고
01:08그냥 원론적인 차원에서 다 화합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고
01:11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굉장히 선명하게 말씀하셨잖아요.
01:16그러면서도 이준석 의원, 한동훈 의원을 향해 자꾸 사람을 칼로 찌르고 다니면 안 된다는 취지로
01:21한 의원을 애들로서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01:24오세훈 시장 그런데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 각을 세웠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답변을 합니다.
01:32장동혁 대표도 진심으로 부정선거를 믿을까요?
01:37재선거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
01:40그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 거는
01:43정치적으로 굉장히 지금 코너에 몰려있는 거라고 봐야죠.
01:48그렇게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01:50많이 비판받고 있지 않습니까?
01:52저는 거의 마무리 수준인 것 같아 보이는데요.
01:56저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해야 될 일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2:02그리고 2028년 총선에 승리하고 그다음 대선에 승리하려면
02:06어떤 리더십이 필요할지는 그때 가서 당원들께서 저는 결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12그 시대적 사명에 필요한 리더들은 당원들이 국민들이 결정할 것이고
02:16저는 그 결정에 따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02:18필요하다면 또 책임을 피할 생각도 없습니다.
02:23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 진짜 믿겠냐
02:26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려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지만
02:29그도 선거를 이기기 위해서는 통합해야 할 대상이라고 언급한 겁니다.
02:34그리고 장동혁 대표 여전히 올림픽공원을 찾아서
02:37올공은 새 민주성지다 끝까지 여러분과 가겠다며
02:41일부 화면에는 눈시울이 붉어진 모습도 포착이 됐죠.
02:45내일 국회에서야 오세훈 시장, 장동혁 대표, 한동훈 의원이 각자 공개 행사에 참석합니다.
02:50국민의힘 의원들 어느 행사에 갈지 관심이죠.
02:54어디가 더 붐비는지는 제가 내일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