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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분 전


그런데 이런 트럼프 대통령 중간선거 참패를 적극 활용하는 듯한 북한입니다.

오늘 북한에서 공개한 사진입니다.

거대한 선박 앞에 서있는 김정은 위원장인데요.

5개월 전 공개한 선박보다 2배 커진 1만 톤급 선박을 공개한 건데 함정의 선체 하부와 이를 받치는 노란색 지지대 여러 개가 드러나 있습니다.

[조선중앙TV]
지난해에 건조한 구축함과 대비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하고 위압적인 자태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습니다.

지난 6월 5천톤 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 취역식 때 건조 계획을 예고한 1만 톤급 순양함으로 추정되죠.

북한에서 1만 톤 넘는 초대형 선박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정은의 메시지는 이랬습니다.

[조선중앙TV]
적수들의 핵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할 사정에 기인된다.

핵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

그러면서 "국가주권을 수호하는 데 수상 및 수중전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라며 추가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신형 순양함은 배에서 미사일을 쏘아 올려 지상의 표적을 때리는 공격용으로 평가됩니다.

[엄효식 /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기존 5천 톤급보다는 더 많은 무기 미사일. 함대함 미사일, 함대공 미사일, 함대지 미사일 같은 다양한 무기 체계들이 안에 실릴 수 있고요.

김정은 위원장이 찾은 곳은 평양 근처 남포조선소입니다. 

김 위원장 가리킨 곳을 위성지도로 찾아보니 산을 깎아 바다 옆 땅을 메우고, 뒤로는 크레인이 서 있는 항만 건설 공사 중입니다.

김 위원장 뒤 상황판의 가려진 부분은 '남포조선소 현대화 조감도'로 추정됩니다.

[조선중앙TV]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 도크 1개를 더 건설해 선박 건조와 수리를 병행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할 데 대한 문제…

김 위원장은 최근 3년간 남포 조선소를 5차례나 찾았습니다.

조선소 현대화를 강조하며, 남포 조선소를 새로운 서해 전진기지로 키우고 있습니다. 

북한 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조선소는 동해의 청진과 신포, 서해의 남포 3곳이 대표적입니다.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서해함대사령부가 있는 남포를 방문한 건 서해 해군력도 증강시키고 대형 함정도 건조할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을 보여주는 일환이거든요.

1만톤급 순양함 건조를 끝내고, 목표대로 해군 핵무장화를 서해 남포조선소에서 이뤄낼 경우 서해에 위치한 수도권에 큰 위협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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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입니다. 초대형 군함 자랑하며 힘으로 제압했다. 북한 얘기죠.
00:07그런데 이런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참패를 적극 활용하는 듯한 바로 북한입니다.
00:15오늘 북한에서 공개한 사진을 한번 볼까요? 저 사진입니다.
00:19거대한 선박 앞에 서 있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입니다.
00:235개월 전 공개한 저 선박보다 2배 커진 바로 만 톤급 선박을 공개한 건데 보이시죠?
00:30함정의 선체 하부를 바치는 노란색 지지대 여러 개가 드러나 있습니다.
00:39지난해 건조한 구축함과 대비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하고 위협적인 차태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00:49저게요. 지난 6월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연호 취역시대의 건조 계획을 예고한 바로 만 톤급 순양함으로 추정이 됩니다.
01:00북한에서 만 톤이 넘는 이런 초대형 선박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06저 현장에서 김정은의 메시지를 이랬습니다.
01:11적수들의 핵 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할 사정에 기인된다고.
01:18핵 공갈과 위협을 반드시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고요.
01:24그러면서 국가주권을 수호하는 데 수상과 수중 전력을 급속히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며 추가 해군력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합니다.
01:35신형순양함은요. 배에서 이렇게 미사일을 쏘아올려 지상의 표적을 때리는 공격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01:44기존 5천 톤급보다는 더 많은 무기, 함대함미사일, 함대공미사일, 함대지미사일 같은 다양한 무기체계들이 안에 실릴 수 있고요.
01:54그런데 김정은이 현장을 찾은 곳은 바로 평양 근처에 있는 남포조선소입니다.
02:01김정은 위원장이 가리킨 곳을 위성 지도를 저렇게 차라보니까요.
02:05산을 깎아 바다 옆 땅을 메우고 뒤로는 크레인이 서 있는 항만건설 공사 중입니다.
02:12김정은 위원장 뒤에 상황판을 한번 가려진 부분을 살펴보면 저기에요.
02:16남포조선소 현대화 조감도로 추정이 됩니다.
02:22김정은 동지께서는 지상 도쿄 한 개를 더 건설하여 선박 건조와 수리를 병행할 수 있는 능력을 조성할 때 대한 문제.
02:32김정은은 최근 3년간 남포조선소를 5차례나 찾았는데요.
02:38조선소 현대화를 강조하며 남포조선소를 새로운 서해전진기지로 키우고 있다는 포부를 갖고 있습니다.
02:45이 북한 해군함정을 건조하는 조선소는요. 보이시죠?
02:49동해 청진, 그룹 밑에 신포, 그리고 서해 남포 세 곳이 대표적입니다.
02:57서해암재사령부에 있는 남포를 방문한 것은 서해 해군역도 증강시키고 해양함정도 건조할 수 있다.
03:04이런 걸 자신감을 보여주는 게 일환이거든요.
03:06만 톤급 순양함 건조를 끝내고 목표대로 북한이 해군 핵무장화를 서해 남포조선소에 이뤄낼 경우
03:15서해에 위치한 우리 수도권에 큰 위협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3:21서해암재사령부에 있는 남포조선소에 이뤄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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