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신청계에서는 그러니까 공격을 받은 쪽이었죠.
00:34신청계에서는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 압박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00:38들어보시죠.
01:00결과적으로 당원과 정청래는 무죄가 되고 김민석 후보는 유죄가 되는 것입니다.
01:07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몇 마디로 끝내는 문제입니까?
01:10당대표 경선에서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01:18있습니다.
01:18정당법 52조, 위반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01:22지난 전당대회 당시에 김민석 당시 후보 측에서 이거를 먼저 제기를 했어요.
01:28신천지 집단 가입 의혹.
01:31그래서 지금 엄청 억울해했었잖아요.
01:32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01:34그래서 어제 입장 조사 결과가 나온다고 해서 저희도 다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01:39그런데 이게 나오면 이제 근거가 나왔어.
01:44그러면 신청계가 치명적이었고 아무것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 갖고 의혹 제기한 거야.
01:49김민석 대표가 치명타였는데 결국에 발표를 안 했어요.
01:53이게 뭡니까? 이렇게 애매하게.
01:55그러니까 신천지가 입당한 건 사실이다.
01:58그런데 여기에 기준은 국민의힘 수사 내용과 유사할 수 있습니다.
02:01말씀하셨던 것처럼 입당은 사실이다.
02:04입당이 사실인데 그 입당의 규모의 문제를 떠나서 이 부분들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민주당에 있는 특정한 정치인들과 어떤 연계를 가지고 정치적
02:15의도가 있었는가라는 부분들에 대한 것은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다라고 얘기를 한 것이고요.
02:22이걸 만약에 사실을 확인하려면 수사가 필요한 치면이 있다.
02:25왜냐하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수사권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내용들을 확인하려면 수사를 해야 된다.
02:33그럼 수사를 맡기게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의 결론들은 수사기관에 의해서 판명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02:38따라서 수사가 나오고 난 다음에 피로스의 승리라고 해가지고요.
02:42예를 들면 너무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 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승리를 했지만 남는 게 없다라는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저는 김윤석
02:48대표가 판단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02:50그러면 애초에 그걸 제기하지 말았어야 되는 거죠. 수사를 해야 하는 거죠.
02:53그래서 사과한 거 아닙니까? 그 부분과 관련해서 3자 연합 문제와 관련해서는 검증하지 못한 측면이 있으니까 본인이 거기에 대해서 사과하겠다고 얘기를
03:00했었던 것이고.
03:00알겠습니다.
03:02그만하면 됩니까?
03:03아닙니다. 아닙니다. 됐습니다. 충분합니다.
03:06듣고 보니까 또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억울한 느낌이 좀 찝찝할 것 같긴 해요.
03:13그러니까 아까 그런 말을 했나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