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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공개 사과 없이 '당 통합' 강조
김민석, 공개 사과 요구에도 "제도 개선할 것"
친청계, 김민석 면전서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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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어제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총에서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관련 보고를 취소한 뒤 울먹이면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00:09하지만 신천지 논란은 수습되기는커녕 더 커지는 모습인데요.
00:13오늘 최고위에서는 신천계 최고위원들이 면전에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33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로 몇 마디로 끝내는 문제입니까.
00:36정당법 52조 2항은 당대표 경선에서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사실을 공표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00:46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부정하고 있습니다.
00:48정당법 52조 2반 여부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00:52어제 의총에서 뜻을 모은 대로 당내에서 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사라지도록
00:58당은 자정 노력과 제도 개선 절차를 밟아가겠습니다.
01:04당의 통합과 민생에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01:10대표가 바로 저렇게 옆에 앉아있는데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01:15정당법 위반 여부까지 조사해야 된다.
01:17아주 강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1:19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발언 순서까지도 미루고 마지막에 마무리 발언을 했는데요.
01:24종교의 정치 개입 우려가 없도록 제도 개선을 하겠다.
01:27이런 얘기만 했습니다.
01:28김영호 의원님.
01:29공개 사과는 결국 하지 않았는데 이대로 그냥 넘어갈 모양인데요.
01:34왜 사과를 공개적으로는 안 한다고 보시나요?
01:37저도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01:41아마 김민석 당대표는 이 문제를 가능한 한 점 조용히 매듭을 짓겠다.
01:47끝내겠다.
01:48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이게 그냥 조용히 끝내질 문제가 아니잖아요.
01:53김민석 당대표는 지난번에 전당대회 선거 와중에서 분명히 얘기를 했거든요.
02:02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 비밀연합.
02:07이거를 심판하는 게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이다, 본질이다.
02:12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02:13그리고 나서 박선원, 국정원 출신이죠.
02:17박선원 의원이 TF팀장까지 만들었잖아요, 당 지도부가.
02:23그러고 나서 박선원 팀장은 신천지 교도들이, 교인들이 집단적으로 가입한, 당에 가입한 정황이 있다.
02:33이런 발표도 했었어요.
02:35그리고 언제도 준비를 다 했다고 했었죠.
02:38그렇습니다.
02:39그런데 갑자기 김민석 당대표가 증거가 없다.
02:43그러면서 울먹울먹하면서 사과를 했다고 그러는데 이게 끝날 문제가 아니죠.
02:48이렇게 되면 김민석 대표는 정치인으로서 특히 또 차기 대권 주자로서는 이거는 엄청난 패착이죠.
02:57저는 대권 주자가 될 수 있을까?
02:59그리고 제가 지난번에도 이미 김민석 당대표는 레임덕에 들어가는 거 아니냐.
03:04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이 신천지 문제 때문에 완전 전 레임덕으로 간다고 생각합니다.
03:11이렇게 되면 친청 쪽에서는 더 반발을 하겠죠.
03:14그렇다고 또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03:17그리고 이거는 단순히 그냥 해당 행위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03:22정당법상.
03:23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당내 지도부도 얘기했지만 징역형 또는 벌금형 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03:29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3:32적당히 넘어갈 일이 아닌데.
03:35당내에서도 그러니까 정당법 52조 2항을 언급했습니다.
03:39이성윤 최고위원이 검사 출신이잖아요.
03:41그러다 보니까 허위사실 공표시에 이렇게까지 받을 수가 있다면서 조사를 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3:47또 한민수 최고위원도 얘기를 했고 불참한 사람이 한 명 있는데 바로 최민희 최고위원입니다.
03:53최민희 최고위원이 불참을 하고 김민석 대표가 빈자리로 둘 수가 없어서 명패를 치우는 모습까지도 포착이 됐는데요.
04:02박창환 교수님 SNS에 그 이후에 글을 하나 올렸는데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09비공개 회의 때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거련 발언을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했고.
04:13그래서 항의 차원에서 불참을 좀 한 것 같아요.
04:16네, 김민석 대표로서는 이 일을 갖다가 더 크게 만들지 않고 최대한 부드럽게 좀 넘어가고 싶은 모양새를 만들고 싶은 것 같습니다.
04:27그런데 앞서서도 얘기하셨지만 상황은 이미 그럴 단계를 좀 지난 것 같아요.
04:32누가 보더라도 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이야기는 전당대회 용이 분명했습니다.
04:38그러면 이걸 전당대회 끝나고 바로 해결했어야 돼요.
04:41당시에 당의 분열상이 굉장히 극심했기 때문에 친천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본인이 전당대회 때 제기했던 의혹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04:51그리고 우리 좀 툴툴 털고 나가자.
04:54그리고 당이 단합하자.
04:55그랬다면 저는 여기까지 안 왔을 거라고 생각해요.
04:58아니 이게 무슨 김장김치 묵히는 것도 아니고 전당대회 끝난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갔는데
05:04그동안에 이걸 갖다가 오히려 축소시키기는 커녕 TF를 만들어서 진상조사하겠다고 그랬어요.
05:11그리고 마치 그걸 갖다가 곧 발표할 것처럼.
05:13그러면 묵히면 어떻게 됩니까?
05:15냄새 나잖아요.
05:16뚜껑을 열까 말까 열까 말까.
05:18이러다가 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사과를 하면 이게 소위 말해서 준비, 마음의 준비가 안 돼 있잖아요.
05:25친천계가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라든지 어떤 분위기 조성도 하지 않고
05:31갑자기 눈물 흘리면서 사과한다고 해결이 되겠습니까?
05:35그런 점에서 김민석 대표가 소위 말해서 정무적인 능력, 전당대회 용의였던 신천지 문제를
05:43이렇게 허술하게 풀고 가는 모습이 굉장히 정치력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05:49그런 모양새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05:51글쎄요, 최민희 의원이 이건 아니잖냐 그러면서 항의성 불참을 한 건데
05:57불참을 하든 안 하든 이미 논란 자체가 굉장히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06:03단순히 이게 비공개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06:07좀 그런 점에서 앞으로 이걸 좀 풀려면 소위 우리가 흔히
06:12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는 상황이 되지 않았느냐.
06:15좀 안타깝습니다.
06:15네, 사실 불참이 주는 메시지가 가장 큰 것 같거든요.
06:20최민희 최고위원은 일단 최고위 회의에는 나가지 않았지만
06:23대신에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을 했습니다.
06:26어제 비공개 의총 상황을 설명을 했는데요.
06:29김민석 대표가 사전에 아무런 언급도 없이 절차를 무시하고 사과했다고 말했습니다.
06:35최민희 수석 최고위원 오늘 최고위 불참한 이유 혹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06:39그거는 최민희 최고위원님께 좀 질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06:43박선원 최고가 발표를 하러 나가야 되는데 갑자기 대표가 먼저 나가서 얘기를 했고요.
06:50사전에 아무런 언질도 그리고 보통 이럴 때는 최고위원들을 따로 10분 전에라도 모으죠.
06:57그래서 그런 절차는 없었고 남인순 의원 같은 분이
07:00제가 이제 대표가 너무 갑작스럽게 자기 입장만 발표하고 울컥하고 막 이러니까
07:06손을 들었죠. 저도. 왜냐하면 그건 아니잖아요.
07:09왜 지도부가 사전에 의논하지 않고 와서 이러냐. 남인순 의원이.
07:13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나중에 남인순한테 전화했어요.
07:17사전에 대표가 의논을 안 하는데 그러면 가만히 있으란 말이냐.
07:22이렇게. 그렇게 얘기를 했고요.
07:24그러니까 지금 제가 저는 어젯밤에 한숨도 못 잤습니다.
07:31박선원 최고위원도 내가 발표하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준비한 사람은 뭐가 되냐.
07:36이렇게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었습니다.
07:39일단 김민석 대표가 본인 스스로 결정을 한 모양인데 증거 없었다.
07:44대단히 죄송하다. 사과를 한 것 같고요.
07:46다들 좀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07:48윤희석 대변인님.
07:50얘기들이 좀 엇갈리는 것 같은데 뭔가 있기는 한데 공개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다.
07:56이런 얘기도 있고 어떤 이유 때문에 보고를 취소했다고 보시나요?
08:01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08:03이렇게까지 이걸 그냥 덮으려고 하는 이유가 아마도 분명히 신천지 신자로 의심되는 분들이 민주당에 다수 아마 들어와서 당원으로 활동한 것 같긴
08:17한데
08:17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조직적으로 그러면 누군가가 그분들을 입당을 시켜서
08:26뭔가 당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고 했느냐 그 부분이 증명이 안 되기 때문에
08:31본인이 섣부르게 의혹 제기한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면 이 정도로 덮으려고 한 것 같아요.
08:37그런데 이거는 솔직히 얘기해서 제 입장에서 드는 의문은
08:40어떤 과정을 거쳤길래 그분들이 신천지에서 유입된 분들이라고 판단했느냐부터 시작을 해서
08:46그분들이 들어오게 된 경위가 조직적이 아니라는 근거는 또 어떻게 알았느냐 이겁니다.
08:53이거는 어떤 식으로 봐도 수사기관의 도움 없이는 알 수가 없는 거지 않습니까?
08:59그러면 자체 조사만으로 이걸 알았다고 하면 그걸 알만한 뭔가 근거가 있을 거고
09:06그렇지 않으면 수사기관에 이걸 맡겨서 결론을 들어야 하는 건데
09:10그 중간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사과한다 울컥 이것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09:15이거를 제대로 밝히겠다고 본인이 오늘 최고위에서 마지막 발언을 얘기한 거
09:20제도적으로 이렇게 하는 거 맞겠다고 했다면
09:22일단 중립적인 수사기관의 수사를 통해서 뭔가를 밝혀내고
09:27그 다음에 뭔가 제도를 확립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09:32그런데 이거를 그대로 묵힌다는 걸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09:36사실 친천계든 친명계든 다들 김민석 대표의 행동을 이해 못하겠다고 하는 이유가
09:42줄곧 이 신천지 개입 의혹을 언급을 해왔기 때문인데요.
09:45저희가 그 목소리를 좀 모아봤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09:50반면 분열주의, 신천지의 3자 비밀 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입니다.
09:58종교단체의 경선 개입을 경고하는 것이 민주당을 위헌으로 만드는 해당 행위입니까?
10:04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고
10:08의미 있는 증언들도 좀 축적을 했고
10:13마지막에 들으신 발언이 바로 지난달 14일 민주당 유튜브에서 한 발언이었습니다.
10:19저런 얘기까지 한 상황이다 보니까 왜 공개를 안 하는지 좀 의아한데요.
10:24다시 정당법 얘기로 좀 돌아가서 이성윤 의원이 이거 조사해야 된다라는 상황인데
10:28이게 만약에 공직선거였다면 당선 무효가 될 수도 있다.
10:32이런 얘기들이 정치권에 좀 있는 것 같아요.
10:34제가 조연선 부위원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10:37실제 조사가 좀 이뤄질지는 봐야겠지만 이게 만약에 허위사실 유포가 확인이 되면 어떤 책임을 좀 져야 되는 건가요?
10:45실제 해당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인정이 된다고 한다면
10:49앞서 지금 이성윤 최고위원이 말했듯이 5년 이하의 징역이라든가
10:54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는 있겠죠.
10:56당선이 무효로 되지는 않을 겁니다.
10:58관련된 규정이 별도로 적시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11:01그렇기 때문에 당선 무효와 달리 형사처벌의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되는데
11:06저는 굉장히 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이성윤 최고위원이잖아요.
11:11국민의힘 최고위원 아닙니다.
11:13민주당 최고위원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최고위원 회의 자리에서
11:17지금 사실상 당대표를 저격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할 필요가 있는가 싶어요.
11:23정당법 해당 규정이 있는 건 사실이에요.
11:25그런데 그것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구속요건이 해당이 되어야 됩니다.
11:30당대표 경선에서 있어야 되는 일이고요.
11:32시기적으로는 맞을 수가 있죠.
11:33그렇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특정인을 떨어뜨릴 당선시키지 않을 목적으로 해야 돼요.
11:38지금 앞서 우리가 당시 김민석 당대표 후보자의 그런 메시지를 받지만
11:43그 발언 과정에서 특정인을 거론하고 있는 건가요?
11:46아닙니다.
11:47지금 민주당에 혹여라도 뭐를 특정 정치, 정교 단체가 개입을 했다고 한다면
11:54그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11:56우리나라는 정교 분류의 원칙을 헌법상 원칙으로 정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12:00그렇다고 한다면 그 문제를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에요.
12:02그리고 상당할 정도의 그런 개연성 높은 그러한 진술과 증언을 확보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12:08그것은 허위 사실로 인정이 되지도 않는 겁니다.
12:10실제로 신천지 신도가 이번엔 정당의 당원에 조직적으로 가입을 하지 않았다고 치더라도 말이에요.
12:18그렇다고 한다면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2:21당대표를 겨냥하는 듯한 이러한 발언을 공개적인 석상에서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12:26자칫 잘못하면 지금 민주당이 최근에 어땠습니까?
12:29당 내에서 여러 가지 갈등이 분출되는 그러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12:33민주당에 대한 여러 가지 지지율이 떨어진다든가 그런 여러 가지 우려 섞인 지적들이 있었던 거 아닙니까?
12:40그것을 어떻게 보면 이번 이성윤 최고위원의 발언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그러한 모습이 아닌가 싶어서
12:45저는 굉장히 우려스러운 발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12:48네, 같이 이제 같은 선상에 앉아있는 사람을 수사해라, 조사해라 이렇게 얘기한 꼴이 돼버린 건데요.
12:54한민수 최고위원은 발언 도중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12:58그 모습도 보고 오겠습니다.
13:01비공개 의원청의 사과 직구부터 일제히 SNS 메시지 등을 통해 당대표의 고뇌에 찬 사과, 당대표의 눈물 등을 운운하며 당대표를 흔들지 말라고
13:14강변하는 우리 당 의원님들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3:19반명 분열주의자 신천지로 몰린 우리 당의 수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13:26그분들이 입은 모욕감과 자괴감을 조금이라도 헤아린 적 있습니까?
13:33정말 이럴 수는 없습니다.
13:35제발 더 이상의 가해 행위는 멈춰주십시오.
13:39부탁드립니다.
13:41이상입니다.
13:46당대표가 눈물 흘리면서 사과하지 않았냐, 이제 그만해라 라는 말 자체가 더 모욕적이다.
13:52당원들의 모욕감부터 헤아려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3:55가해 행위를 멈춰달라고 했는데, 잠시 뒤에 저희가 설명을 할 텐데, 정청래 전 대표가 올린 글에서도 2차 가해다, 이런 표현이 등장을
14:04하더라고요.
14:05김영호 의원님, 지금 정청래 전 대표를 비롯한 친정계는 이제 좀 그만해라는 것 자체가 2차 가해다, 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14:13그렇죠. 그러니까 누가 보더라도 전당대회 자체가 그때 친명계, 또 친명계를 대표하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의 전면전이었잖아요.
14:27그리고 전면전 와중에 나왔던 게 이 3차, 그것도 아주 비밀연합이라고 하는, 아주 음모론적인 어떻게 보면, 그런 용어를 써가면서
14:37이거를 밝혀야 된다. 그래가지고 굉장히 큰 문제가 됐었잖아요.
14:41그때도 이미 큰 문제가 됐는데, 근데 이제 선거가 끝나고 나서도 TF팀을 만들어가지고 계속 뭔가 조사를 했단 말이에요.
14:49그리고 이제 TF팀장도 발표하려 그러면 하지 말라 그러고, 계속 그런 거 아닙니까?
14:56뭔가 있는 것 같은데 발표는 안 하고 계속 끌고 갔었대요.
14:58그러니까 이거는, 저는 이제 민주당이 아닙니다마는, 뭔가 당원들을 우롱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15:09제가 친정계 같은 말씀을 좀 드리게 되는데, 자꾸.
15:13그런 거 아닌가요? 왜냐하면 전당대회 때 실컷 이걸 가지고, 이 이슈를 가지고 수단으로 삼았잖아요.
15:19당선되려고. 그리고 사실 공공연하게 얘기는 안 했다고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15:24그때는 사실 정청 내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한 것이었죠.
15:29그렇게 보이셨다는 거죠?
15:32그렇게 봤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15:34그런데 지금에 와가지고, 또 정황도 있었다고 그렇게 얘기까지 한 상황에서,
15:39지금 갑자기 증거가 없습니다. 울컥하고 사과하고.
15:43그것도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그렇게 얘기했고, 하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15:49저는 이게 김민석 후보 본인의 의사인가? 이렇게 그냥 증거 없었다고 이렇게 대충 넘어가면서 울컥하면서 사과한 게 본인의 의사인가?
15:59아니면 누가 시켰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16:02정치를 해본 사람으로서.
16:04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16:06그리고 이런 거, 이런 결정을 할 때는요.
16:09최민희 최고 얘기대로, 이렇게 중요한 건데, 사전에 최고위원들한테 얘기를 하죠.
16:17의논을 하죠.
16:18이러이러해서, 이것은 우리가 당내 단합이 중요하니, 이 정도에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16:23의원님들 꼭 좀 참작해달라.
16:26이렇게 하지, 갑자기 의청에서 이렇게 하는 법은 없거든요.
16:29저는 굉장히 좀 수상합니다.
16:32그리고 이거는 결국은 수사를 받아야 될 거예요.
16:36수사를 좀 받아야 되는데, 야권에서 계속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