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개월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제주 경찰이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면서 이렇게 전산망에 입력한 걸로 취재됐습니다.

문제의 A 경장 조금전 구속됐습니다.

대체 장 씨가 야자수숲에서 숨진 과정 여전히 미스터리인데요, 

현장 다녀왔습니다.

이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작가의 독설이 또 다시 뿜으면서 친명 쪽에선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경찰의 기강 해이와 무책임이 심각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일제히 경찰 개혁을 외치며 장미란 씨 사건 처리에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야당이 “경찰공화국을 만들어놓고 자아분열”이라고 정권을 비판하며 정치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취재를 할수록 장 씨 실종 사건 그리고 이후 수사까지 풀어야 할 의혹들이 고구마줄기처럼 나오고 있는데, 하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제주 동부경창서로 가보겠습니다.

장 씨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의 경찰, 경장이 방금 전 구속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홍지혜 기자, 어제 풀려났었는데, 이번엔 구속 영장 심사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기자]
네, 조금 전 법원이 A 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A 경장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는데요. 

이곳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A 경장은,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계속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어제 체포 적부심에서 석방 결정을 받아낸 지 하루 만입니다.

지난 22일 긴급체포된 A 경장은 어제 체포 적부심을 받고 석방된 상태였는데요.

하루 만에 다시 구속 심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구속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할 땐 취재진을 피해 출석했는데요.

심사를 받고 나올 때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법원을 빠져나왔습니다.

[A 경장]
" …. …."

A 경장은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제주 동부경찰에서 도착한 뒤에도 모자를 끌어내리며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A 경장의 구속영장엔 직무유기와 공공 전자기록 거짓 작성 등의 혐의가 포함됐습니다. 

장미란 씨 실종 사건 처리하는 과정에서 전산에 허위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위법하게 처리했다는 겁니다.

검찰은 영장 심사에서 A 경장이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동기 등을 밝히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한익
영상편집 조아라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의 수요 뉴스입니다.
00:02제주경찰이 장미란 씨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하면서 이렇게 전상망에 입력한 걸로 취재됐습니다.
00:09문제의 경장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00:12대체 장 씨가 야자수 숲에서 숨진 과정 여전히 미스터리인데요.
00:16그 현장 다진 왔습니다.
00:18이 대통령을 향한 유시민 작가의 독설이 또다시 뿜면서 친명 속에서 대대적인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6경찰의 기강 회의와 무책임이 심각하다.
00:29이 대통령과 여당이 일제히 경찰 개혁을 외치며 장미란 씨 사건 처리에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00:36야당이 경찰 공화국을 만들어 놓고 자아 분열이라고 정권을 비판하며 정치권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00:43취재를 할수록 장 씨 실종사건 그리고 이후 수사까지 풀어야 할 의혹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고 있는데 하나 둘씩 풀어가 보겠습니다.
00:51먼저 제주 동부경찰수로 가보겠습니다.
00:54장 씨 사건을 허위종결한 혐의의 경찰, 그 경장이 방금 전 구속이 됐습니다.
00:58현장 연결합니다.
01:00홍재 기자, 어제는 풀려났었는데 이번엔 구속을 피하지 못했군요.
01:05네, 맞습니다. 조금 전 법원이 A 경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11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혐의가 있다며 A 경장의 구속 필요성을 인정한 건데요.
01:18이곳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던 A 경장은 구속 피의자 신분으로 계속 조사받게 됐습니다.
01:25어제 석방 결정된 지 단 하루 만입니다.
01:31지난 22일 긴급 체포된 A 경장은 어제 체포 적구심을 받고 석방된 상태였는데요.
01:37하루 만에 다시 구속 심사를 받았습니다.
01:40오늘 오후 구속 심사를 받으러 법원에 출석할 땐 취재진을 피해 출석했는데요.
01:46심사를 받고 나올 때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고개를 숙인 채 법원을 빠져나왔습니다.
01:52누가 듣게 강심하셨습니까?
01:54오늘 뭐라고 설명하셨습니까?
01:57A 경장은 영장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하는 제주 동부경찰서에 도착한 뒤에도 모자를 끌어내리며 얼굴을 가리는 모습이었습니다.
02:07A 경장의 구속영장에는 직무유기와 공공전자기록 거짓 작성 등의 혐의가 포함됐습니다.
02:13장미란 씨 실종 사건 처리하는 과정에서 전산에 허위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위법하게 처리했다는 겁니다.
02:23검찰은 영장 심사에서 A 경장이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2:32경찰은 A 경장을 상대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동기 등을 밝히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02:38지금까지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