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지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1심수봉 씨가 한 지역 축제에서요.
00:14후배 가수 그러니까 고등학생 가수니까 굉장히 어린 후배 가수죠.
00:19이 후배 가수를 무대에서 직접 나와서 공개적으로 비판을 해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00:26도대체 어떤 비판을 했길래 그런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00:56선수라고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앞으로.
00:59알았죠?
01:00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지게 돼 있어요.
01:03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야.
01:07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01:14이 심수봉 씨가 언급한 이 비판한 저렇게 날카롭게 비판한 후배 가수.
01:20아까 말씀드렸죠.
01:22고등학생입니다.
01:23그리고 청학동 훈장 김봉곤 씨의 막내딸인데 최근에 트로트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어린 가수예요.
01:33그리고 최근에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데 가수 김다현 양입니다.
01:38그런데 저 발언을 듣고 저 다현 양이 펑펑 울었다고 해요.
01:45그도 그럴 것이 평소에 본인이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심수봉 씨를 엄청 존경해 왔었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해서 펑펑 울었다고요?
01:58그렇죠.
01:58김다현 양은요.
02:0009년생입니다.
02:01아직 10대 청소년, 어린 나이인데 활발하게 트로트계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02:08해당 행사에서 김다현 양이 심수봉 씨의 앞순서였고요.
02:12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환호를 받으면서 퇴장을 했습니다.
02:15그 다음에 심수봉 씨가 무대에 오른 건데 앞서 노래를 부른 사실 김다현 양을 지칭한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앞서 노래를
02:24한 사람, 선수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저건 노래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굉장히 격양된 어조로 비판을 했습니다.
02:31김다현 양은요. 노래가 끝난 직후에 차량으로 이동해서 다음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 현장에는 없었지만 본인 활동을 모니터링하려고 생중계 화면을
02:43보다가 저 언급한 내용을 들었다고 합니다.
02:47사실 차에서 펑펑 울고 많이 속상해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으로 보이고요.
02:52심수봉 씨도 사과의 입장을 곧바로 밝혔고 김다현 양도 사과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전했지만 한동안 이 얘기 계속 시끄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02이게요. 이렇게 논란이 된 게 저희 관중들도 많았지만 저 영상 인터넷에 공개가 되면서 네티즌들, 누리꾼들의 반응이 엄청 뜨거웠어요.
03:11어떤 반응이 나왔습니까?
03:12부적절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03:15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김다현 양 09년생이에요.
03:18심수봉 씨, 55년생으로 까마득한 대선배입니다.
03:23김다현 양이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 첫 곡으로 심수봉 씨의 백만 송이 장미를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불렀을 만큼 평소 심수봉 씨에
03:33대한 존경심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03:35물론 심수봉 씨는 요즘에 트로트 세태,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면서 춤과 함께하면서 트로트의 정통성을 잃는 부분을 아쉬워했다는 측면이라든가
03:47건강이 당시에 좀 좋지 못했다는 이야기까지가 함께 좀 어우러질 수 있겠지만
03:52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선배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막 공연을 마친 후배에게
03:58이런 부분을 굉장히 원색적인 노조로 지적한 건 잘못했다는 부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04:04이게 급격하게 논란이 확산되자 심수봉 씨도 추후에 사과를 했습니다.
04:08평소에 가요에 대한 걱정과 근심이 많았다.
04:12그래서 특정인 망신을 주기 위한 말은 아니었다.
04:16하지만 후배 가슴에 상처를 준 건 잘못한 거다라고 사과의 뜻을 가족과 김다연 양에게 직접 전했다고 합니다.
04:24그리고 펑펑 울었다던 김다연 씨도 김다연 양도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까지 하고 사과를 받아들였다라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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