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샷은 김현지 실장이었고요. 두 번째, 오랜만입니다 이 사람도. 바로 유시민 작가입니다.
00:06국민을 속였다. 누가? 대통령이.
00:1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 때 여권, 진보의 통합 메시지를 내면서 이른바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층에 손을 내밀었음에도요.
00:22이렇게 유시민 작가, 오늘 공개된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며 맹비란했습니다.
00:30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은 지금까지 민주당과 대통령이 얘기했던 검찰개혁과 완전히 다르다.
00:36기자회견에서 저 얘기를 듣고 충격을 막았다고 했습니다.
00:40그 얘기인 즉슨 대통령이 지난 기자회견에서요.
00:44법무부 안에 수사담당 기관, 소추기관을 나누는 게 검찰개혁의 최대치 목표였다라고 언급한 걸 두고 비판을 한 유시민 작가입니다.
00:5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여권 통합 메시지에 대해서도요.
00:59별로 의미가 없다.
01:01그런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 지나갔다고도 했습니다.
01:07김민석 대표는 최근 유시민 작가에 이런저런 공개 비판을 놓고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1:15조그만 돌멩이 같은 게 발바닥에 들어가면 굉장히 불편하잖아요.
01:20그러면 그걸 꺼내고 털어서 가야 되는데 돌멩이가 들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불편하다.
01:29이렇게 이런 상태 같죠.
01:31그 돌멩이들이 지금 사실 굉장히 대통령을 해코지하고 있죠.
01:36그것도 있고 그전에 촉법 용역 그런 것들도 어디까지를 멸칭으로 볼 거냐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01:44당사자가 희롱이라고 느끼면 희롱이다.
01:47우리가 법칙에 그런 것도 있지 않습니까.
01:49역지사제하면 서로 지금은 이렇게 조금 더 완화시키고 절제하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
01:57그런데 여권의 내분 절제가 잘 안 되고 있죠.
02:01반면 김민석 대표는 김지용 중수총장 후보자 인선에 반대하는 저 김영민 의원 등 강경파를 직격하면서
02:09김영민 의원에 대해서는 국회 법사위에서 뺄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02:17법사위에 김영민 의원을 계속해서 자리했다가는 민주당이 큰일 납니다라는 우려를 주시는 것 같고요.
02:26상임위에서 빼라는 거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러 가지 방법주의 하나가 되겠죠.
02:32여기에 김민석 대표의 공개 경고를 받은 김영민 의원.
02:36아직 뜨거운 개혁 의지가 필요할 때라면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2:41그리고요.
02:42이 인물도 오랜만입니다.
02:44또 다른 강경파인 정청래 전 대표.
02:47과로 누적으로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인데요.
02:50민주당도 어디가 아픈지 빨리 진맥을 하고 치료에 들어가야 한다면서
02:55이재명 대통령이 분열적 언어와 태도가 병이라고 진단한 만큼
02:59당이 적극적으로 후속 조치에 나세한다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03:03감사합니다.
03:0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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