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렇게 우리 군도 유엔사도 모두 이번 북한의 행동은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00:09하지만 북한의 김여정 우리의 자작극이라고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고 있죠.
00:15이번에 김여정이 반박한 부분 여기에 또 의문점이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22바로 아까 제가 잠깐 언급했던 3군단 21사단을 콕 집어서 언급한 것.
00:28이 동부전선 21사단 지역은 과거에 북한군이 땅굴까지 팠던 전략적인 유충지입니다.
00:35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로 북한군이 번번이 침입하는 곳인데 바로 여기에 우리의 백두산 부대가 있고요.
00:44아주 강력하게 이번에 대응을 해왔던 걸로 이번 사태로 인해서 이제 저희도 알게 됐습니다.
00:50그러다 보니 김여정이 8월부터 적들이 경고사격을 갈개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00:59그러면서 21사단 방향에 반격수단을 총동원해서 대응하겠다.
01:06저게 뭔가요? 전술적 반격수단을 한다.
01:09또 무슨 도발하겠다는 말인가요?
01:10네, 저건 도발하겠다는 것이고요.
01:1321산 백두산 부대에 있는 산이 있어요.
01:16그게 가칠봉이라고 있습니다.
01:18가칠봉 높이는 1200m쯤 되고 가칠봉에 우리 OP가 있는데
01:23그 OP에서 서쪽의 OP까지 내려가서 올라오는 경사가 한 70도에 계단이 400개쯤 된다고 했습니다.
01:32제가 오래전에 취재를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400개단을 70도 각도로 올라오면
01:39그 등 뒤로 북한군의 총구가 개누고 있어요.
01:44750m밖에 개누고 있는데 거기는 우리가 굉장히 불리한 지역이거든요.
01:49그래서 거기를 북한이 공격하고 쉽게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01:54아마 거기를 선정했을 수 있습니다.
01:56그리고 저기서는 북한의 지뢰 매설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02:00북한이 그런 식으로 안 갚으면 하겠다.
02:03그러면 뭐 방사포나 뭐 이런 걸 쏠 수 있는 거예요?
02:05그거 아니라도 기관총 같은 걸 쏠 수 있습니다.
02:08기관총의 사거리가 1200m쯤 되거든요.
02:12북한이 추가 도발을 강력하게 준비할 정도로
02:15우리 백두산 부대의 대응이 그만큼 아주 훌륭했다.
02:19저는 이렇게 해석이 되고요.
02:20이렇게 북한이 21사단에 집중을 하면서 북한군이 추진 중인 국경선 요새화 작업에 대한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02:30한국과 있다 있는 남북 국경선을 다급적 빠른 기간 내에 요새화하고
02:35경계 체계와 화력 체계들을 보강할 때에 대한
02:39북한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한반도 평화공존 노력에도 불구하고
02:45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매설 등 소위 국경선 요새화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02:53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기존 남북 간 합의 정신을 해치는 것으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03:05북한은 지난 2024년부터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시작해 왔고요.
03:10내년 말쯤이면 완료될 거다라고 예측이 됩니다.
03:14북한 입장에서는 적극 대응하고 있는 21사단,
03:19동부전선의 백두산 부대가 아주 눈에 가시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03:24그런데 김여정까지 직접 이 21사단을 언급하자
03:29오히려 인터넷 누리꾼들 중에 21사단 출신이라면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03:35많은 분들이 어제 저희 방송 영상 댓글로 남겨주셨습니다.
03:41정말 수많은 댓글들이 달렸는데
03:44백두산 부대가 자랑스럽다. 나도 백두산 부대 출신이다.
03:48이런 많은 분들이 지금 댓글을 남기고 있거든요.
03:50저희가 일부러 그래서 저 내용을 준비를 했습니다.
03:54이렇게 대응해야 되는 게 맞죠?
03:57맞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북한의 저 조치에 대해서
04:01우리 정부는 말로 지금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까?
04:04조치 자체가. 국방부도 그렇게 나오고 있는데
04:07그래야 해서는 우리 국민의 요구를 충족 못할 겁니다.
04:11그리고 더 중요한 거는 북한군이 겁을 먹을 정도로
04:18물리적으로 또는 눈에 보이게 조치를 해야만 북한군이 다시는 도발하지 않을 것이다.
04:25실제로 북한군은 우리 군의 대응에 대해서 굉장히 겁을 내고 있거든요.
04:29그래서 겁을 내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 된다는 겁니다.
04:32네. 강력하게 대응해야 반응을 하고 앗뜨거하겠죠.
04:39정치권에서도요. 부위원장님. 제가 하나 여쭤볼게요.
04:42정치권에서도 자꾸 막 이상한 걸 따질 게 아니라
04:45우리 군의 대응 중에 잘한 것들은 좀 공개적으로 칭찬도 하고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04:50저게 21사단이 왜 저렇게 조명받냐면 21사단은 원래 매뉴얼대로 대응을 했기 때문에 그래요.
04:56실제 MDL 군사분계선을 북한군이 만약에 월선하게 되면 처음에 경고 방송을 한 이후에
05:03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경고 사격을 합니다.
05:06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조준 사격을 하게끔 돼 있었어요.
05:08그런데 현 정부 들어서 그거를 바꿨죠. 지침을.
05:11어떻게 바꿨냐면 경고 방송을 하고 월선 여부에 대해서 경고 사격하기 전에
05:15그 상황 판단을 해라. 그런데 고의로 넘어온 건지 잘못 넘어온 건지
05:20그걸 어떻게 합니까? 그 상황 판단에서 경고 사격 여부를 정해라라고 하니까
05:24결국은 사격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21사단은 저렇게 한 거죠. 원칙대로.
05:29그러니까 김여정이 그것만큼은 우리가 요새와 사실 용어도 적절치 않지만
05:35지뢰매설에 지장이 있었던 거죠. 본인들이.
05:38이런 상황이고 또 하나는 저희가 김여정이 저런 발언 등에 우리가 대응을 할 때
05:42사실 서로 생각하는 MDL이 달라요.
05:45지역별 다르거든요.
05:47유엔사가 생각하는 MDL과 대한민국 분사상 지도연하는 MDL.
05:50아마 북한이 생각하는 MDL이 다르단 말이죠.
05:53그러니까 땅 따먹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5:55그런데 저기서 저게 본인들이 넘어온 적이 없다?
05:58원래 넘어왔는데 그건 우리 땅이라는 거잖아요.
06:02그쪽 주장이죠. 북한 측에 우기는 거죠.
06:04우리가 진성주 국방위원장이 거기다 대고
06:06방어용이라고 하게 되면 거기에 호응하는 거예요.
06:08방어용이라는 것은 내 땅에 심는 거잖아요.
06:11그렇죠.
06:11남의 땅에 심는 것은 그게 공격용이지 방어용입니까?
06:13그러니까 그런 식의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주의 깊게 해야 된다.
06:18얼마 전에 빈총 경계가 논란이 되기도 했잖아요.
06:22총알 장착하지 않고 경계 쓰는 것.
06:26그런 논란이 됐던 전선에서 이번에 동부전선 백두산 부대의 경우를 좀 참고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6:35맞습니다.
06:36내률열대로.
06:361군단이 대응 조치를 잘 못한 게 1군단장 직무 배제된 빈총 경계로 직무 배제된 전 1군단장이 25사단장을 했었거든요.
06:49작년에.
06:50그때 이런 사태가 많이 벌어졌던 것 같아요.
06:53알겠습니다.
06:56강하게 대응해야 김 여장이 저렇게 발끈하면서 반응을 합니다.
07:02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죠.
07:03피해uzio. Hugh
07:03Vault 센啊.
07:0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