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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 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종석의 샷, 첫 번째는 바로 이겁니다.



여권 내부에서도 말들이 많았던 김지용 중수청장, 어제 임명장을 받고 오늘 공식 취임했는데요. 

그간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 등을 이유로 수사기관의 수장들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왔는데, 김지용 청장이 관례를 깨고 임명 하루 만에 국무회의에 자리한 겁니다.

김지용/ 중수청장 (어제)
기존 검찰이 수사권 남용 등 여러가지 폐해가 있었는데 그 근저에는 수사의 정치화가 원인이었지 않았나....

>수사의 정치화 청산을 말씀하셨는데, 국무회의 참석 의향이 있으신지?

김지용/ 중수청장 (어제)
그것은 관련 법령과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적절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45회 국무회의]
오늘 중수청장이 참석하셨을 것 같은데 검찰개혁에 대해 우리 국민들이 갖고 계신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중대 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숙/ 국무총리
이후 순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부처 보고가 있겠습니다.

[제45회 국무회의]
공소청장 인사말 한 번 하시죠

한성숙/ 국무총리
아 그럴까요. 네 공소청...

[제45회 국무회의]
아 중수청장님 (웃음)

한성숙/ 국무총리
네 중수청장님 새로 오셨는데, 인사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지용 / 중수청장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국무회의 참석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답했었는데 말이죠.

중수청 관계자는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 참석한 것이라 설명했지만 당장 국민의힘에선, 임명장 마르기도 전에 뭐냐, 수사의 정치화를 비판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어제)
중수청은요 권한은 분산됐지만 검찰총장에 준하는 검찰총장의 기능의 일부를 이행하는 사람인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수사를 해야 되는 사람이고 거악을 척결해야 되는 사람인데, 여기에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거 보셨어요? 한 번도 없었어요. 대한민국의 어떤 사법이나 법치주의를 굉장히 후퇴시키는 장면이에요.

그리고 오늘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는 대법관 재제청 문제를 놓고도 여야가 맞붙었는데요.

김태규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반려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와 관련해 지역차별과 정치적 편향성이 작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손봉기) 이분이야 말로 가장 훌륭한 법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인선에서조차도 지역 차별이나 아니면 정치적인 편향성을 고려해서 하더라는 것입니다. 같이 올라가신 분이 김성수 대법관이십니다. 호남이고요. 결국 호남이나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대법관으로 올려주고 영남이나 그리고 철저한 법률 주의자에 대해서는 관심 없다는 이 정도 되면은 대놓고 지역 차별이고…

강동명 / 대구지방법원장
대법원장님께서 국정 감사에서 입장을 충분히 밝히셨기 때문에 제가 뭐 이 자리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답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
손봉기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이 대법관으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강동명 / 대구지방법원장
저 개인적으로도 지역법관 중에서 굉장히 훌륭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손봉기 부장판사님께서 국회 동의 절차 밟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청와대에서 민 김민기 서울고법 고법판사의 이해 충돌 논란과 관련해 부부 판사가 많은데 남편이 오영준 헌재 재판관이라고 부인이 대법관 되면 안 된다는 게 이유가 될 수 있냐고 맞섰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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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오늘 하루 집중조명을 받은 인물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06김종석의 첫 번째 누굴까요?
00:09어제 임명된 바로 김지용 중수청장입니다.
00:13여권 내부에서도 김 청장을 두고 꽤 말들이 많았었는데
00:19어제 임명장 받고 오늘 공식 취임했죠.
00:22그간 그런데 수사의 정치적 중립성 등을 위로
00:25수사기관의 수장들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왔었는데
00:30오늘 김지용 청장이 관례를 깨고 임명 하루 만에 국무회의에 자리했습니다.
00:38기존 검찰이 수사권 남용 등 여러 가지 폐해가 있었는데
00:44그 근저에는 수사의 정치화가 원인이었지 않았나
00:50그것은 관련 법령과 관계기관과 협의해서
00:56적정,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01:04오늘 중수구청장이 참석하셨을 것 같은데
01:08검찰개혁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이 가지고 계신
01:12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01:14중대 범죄에 대해서 네 편 네 편 가리지 말고
01:17일체의 성력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01:23중수청의 존재의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01:28이후 순서 진행하겠습니다.
01:30먼저 부처보고가 있겠습니다.
01:32공소청장인 인사말이라고 하셨습니다.
01:34아, 그럴까요?
01:34네.
01:35아, 중수청장님.
01:36네, 중수청장님 새로 오셨는데 인사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1:41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01:44검찰개혁을 완수하고
01:46국민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50감사합니다.
01:52중수청 관계자는 관련 규정을 검토한 뒤에
01:55참석한 것이라고 설명을 했지만
01:57당장 국민의힘에서는
01:59임명장 마르기도 전에 뭐냐
02:01수사의 정치화를 비판합니다.
02:06중수청은요, 권한은 분산됐지만
02:09검찰총장의 주라는
02:11검찰총장의 기능의 일부를 이행하는 사람인 거예요.
02:14그러니까 그만큼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02:16수사를 해야 되는 사람이고
02:17과학을 척결해야 되는 사람인데
02:20여기에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거 보셨어요?
02:23한 번도 없었어요.
02:24대한민국의 어떤 사법이나 법치주의는
02:27굉장히 후퇴시키는 장면이에요.
02:30그리고 오늘 열린 또 다른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요.
02:34이 대법관 제재청 문제
02:36조희대 대법원장을 놓고
02:38여야가 맞붙었습니다.
02:39국민의힘의 김태규 의원
02:40이재명 대통령이 반려한
02:42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관련해
02:44이건 지역차별, 정치 편향이라고 주장합니다.
02:49이분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법관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02:52이런 인서네스조차도 지역차별이나
02:56아니면 정치적인 편향성을 고려해서 하더라는 겁니다.
03:01같이 올라가신 분이 김성수 대법관이십니다.
03:04호남이고요.
03:05결국 호남이나 좌파적 성향의 사람들은 대법관으로 올려주고
03:09영남이나 철저한 법률주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03:15이 정도 되면 대놓고 지역차별이고
03:18대법원장님께서 국정감사에서 입장을 충분히 밝히셨기 때문에
03:25제가 이 자리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03:27이렇다 저렇다 답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3:33손봉기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03:37대법관으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3:40충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03:42저 개인적으로도 지금 지역법관 중에서
03:46굉장히 훌륭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03:48손봉기 부장판사님께서
03:49국회의 동의 절차를 발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03:53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56반면 민주당은 대법관 후보로 추천됐고
04:00청와대에서 선호한 걸로 알려진
04:03김민기 서울구법판사의 이해충돌 논란에 대해서
04:06부부판사가 많은데
04:08남편이 오영준 헌재재판관이라고
04:10부인이 대법관 되면 안 됐냐
04:12이런 게 이유가 될 수 있냐고
04:14오늘 저 자리에서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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