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운영위 국감에서는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의 배제 여부를 둘러싸고 정회가 거듭됐습니다.
00:07오늘 운영위에서도 그 공방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00:30하고 싶은 말은 하게 해줍니다.
00:31대한민국 국회 운영위원장이 조직폭력배 하는 짓만큼도 못했습니다.
00:39김태규 의원은 전두원과 윤석열의 내란을 부정했습니다.
00:44김태규 의원은 모렙취한 괴병과 핑계에 몰두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십시오.
00:51김태규 의원은 전두원의 발언을 둘러싸고 정회가 거듭니다.
01:06오늘 하루 종일 소리를 안 지니까 근질근질해서 소리 지르러 왔습니다.
01:12이상으로 지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01:16저게 오늘의 마지막 국감 발언이었는데 결국 저렇게 소리를 지르다가 끝나버렸습니다.
01:22여선웅 부대변인님, 마이크 발언 기회 안 주니까 소리 지른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1:27오늘은 이 조직폭력배라는 단어 때문에 좀 싸운 것 같아요.
01:31그러니까 김태규 의원님의 말씀이 상당히 거칠어요.
01:34이게 과연 뭔가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인지
01:38아니면 다른 목적의 뭔가 쇼츠, 영상 이런 조회수 활동인지 잘 모르겠어요.
01:44그런데 조금 약간 자괴감이 드는 게 김태규 의원님이 얼마 전에 국회의원 되고 나서
01:494개월 만에 후원금 3억 원을 다 모았다고 그러더라고요.
01:53그러니까 김태규 의원님 입장에서 보면 본인의 이런 활동들이
01:57뭔가 강성 지지자들한테는 계속해서 뭔가
02:04속우력이 있다 보는 거죠?
02:05네, 속우력이 있다 이렇게 하시는 것 같아요.
02:07그런데 이 의정활동을 쭉 하시는 것을 보면 상당 부분 이분 또 판사 출시 아닙니까?
02:12그런데 본인의 전문성을 살리기보다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02:16제가 민주당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소리 지르는 것밖에 기억이 안 나요.
02:20그리고 그 소리 지르는 것도 그냥 이제 막 데시벨이 높은 게 아니라
02:23약간 고성을 지르는 것 같고 막 악을 쓰는 것 같아서
02:27상당 부분 저는 김태규 의원님의 의정활동이 진짜 이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인가
02:33이런 생각이 들고 역시나 얼마 전에 계속 논란이 됐던 발언들도 있잖아요.
02:39뭐 부엉이 박을 긁혔냐 발언이라든지 아니면 어느 방송에서 전두환 내놔야 아니다.
02:45뭐 이런 이야기까지 하시는데 모르겠습니다.
02:48그냥 유튜버 활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52본인이 그 전두환 발언에 대해서는 유감 표명을 하긴 했는데
02:55민주당에서 보기에는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었다.
02:58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02:59앞서 이제 운영위 국감이 열리기 전에 김태규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03:05한병도 위원장보다 오히려 이 사람이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03:08누굴까요? 들어보시죠.
03:12한병도 위원장님이 요즘 서영규 위원장님을 이겨먹으려고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03:18서영규 위원장님도 충분히 경고를 하고
03:21그런데 한병도 위원장은 충분한 경고도 없었고
03:26일방적으로 저한테 변명할 기회도 주지도 않았습니다.
03:30자기 자신과 관련된 얘기고 신상 발언을 충분히 하게 하는 게 상식입니다.
03:37일방적으로 제 입을 틀어 막은 거죠.
03:40제가 입을 여는 것 자체가 무서운 겁니다.
03:42한 달 전 발언을 매 회마다 문제 제기하는 것은
03:48핑곗거리 삼아서 청와대를 방탄하겠다는 거죠.
03:53지금 소속이 운영위와 법사위인데
03:56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소속의 위원장 두 사람을 비교를 했습니다.
04:00서영규 위원장은 발언 중지하기 전에
04:02그래도 경고라도 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4:05이현종 위원님.
04:06겪어보니까 한병도 위원장이 더하다 이런 얘기 같아요.
04:09참 이게 뭐라고 그럴까요?
04:11악의 악순환?
04:12이런 것들이 계속되는 것 같은데
04:14앞으로 국회의원 되기 전에 데시벨 테스트부터 해야 될 것 같아요.
04:19소리 잘 지른 사람들 국회의원 할 것 같은데
04:21참 여야 할 것 없습니다.
04:24정청래, 서영규, 추미애 이런 분들
04:27또 최혁진 이런 분들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
04:30조요더미, 히데요 씨라는 정말 이야기까지 하고
04:33또 정청래 의원 뭐라고 했습니까?
04:37퇴창시켰잖아요.
04:38나가서 손 들고 있으라고도 누가 이야기하기도 하고
04:40이런 모습을 보여주니까
04:42김태규 의원이 저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04:44또 제가 볼 때는 뭐 아니 저쪽에서 저렇게 하니까
04:47또 대응을 이렇게 하는 거고
04:49그러니까 이런 분들이 또 인기가 있잖아요.
04:51또 후원금도 막 차고
04:53저거 뭡니까?
04:54김호준 씨 방송 나와서 맨날 저렇게 하면
04:55후원금 막 들어온다면서요.
04:57또 셔츠 찍고
04:58이런 게 지금 우리 국회의 모습입니다.
05:01그런데 매일 이야기하는 게 뭐냐면
05:03윤리위원회에 뭐 회부하겠다고 그래요?
05:05윤리 없어요 지금.
05:07구성도 못 해놓고 있습니다.
05:09그래갖고 맨날 무슨 윤리에다가 고소를 해요?
05:11또 뭐 하면 또 바로 고소고발한대요.
05:13맨날 또 이제 경찰이 그냥 그것 때문에
05:16그냥 처리 안 하고 바쁩니다.
05:17이게 지금 2026년 대한민국 정치권의 모습입니다.
05:21사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05:23계속 반복되어 나가는 이 고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05:27저는 그런 면에서 정말 이건 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거 아닌가
05:30정말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05:32아예 국회의 모습을 좀 중계하지 말고
05:35그냥 나중에 이제 한다든지
05:37이게 자꾸 중계하고 뭐 하니까
05:39그냥 이걸 실시간으로 본인들이 그냥
05:41국민들에게 뭔가 막 내가 더 소리쳐요.
05:44내가 더 막 인기 있어요.
05:45이거 지금 자랑하는 것 같아요.
05:47전혀 뭐 국정문의는 안 합니다.
05:49지금 운영위에서 무슨 국정문의가 있어요?
05:51맨날 김태규 의원 쫓아내는 건 문제 가지고
05:53그냥 저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6뭐 운영위도 그렇고 법사위도 그렇고
05:58늘 김태규 의원 때문에 막 정회가 벌어지는 것 같은데
06:01김성태 의원님이 과거에 운영위원장 좀 해보셨잖아요.
06:05야당에서는 지금 한병도 위원장의 회의 진행이 문제다
06:08이런 얘기하는데 보시기에 어떤가요?
06:10그게 이제 국회 운영위원장 같은 경우는
06:13집권당이 이제 운영위원장을 맡는 그 관리에 따라서
06:16또 뭐 그래서 이제 미당이 운영위원장을
06:19지금 한병도 이제 원내대표가 맡는데
06:23저는 자신들의 어떤 진영 정치를 고려하고
06:28저 자리에 앉으면 차라리 청와대 버릇 나쁘게 됩니다.
06:32청와대 이제 이 버릇이라는 것은 이게 기고만장해지고
06:36또 청와대라는 것은 특권의식을 가져버리면
06:40국정운영이 이렇게 부처 중심으로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06:43또 국회가 그걸 견제 대응 비판할 수 있는
06:46그런 기능을 아예 정인 배제에서부터 이렇게 상실시켜버리면
06:50국회 운영위원회 왜 합니까?
06:53그러니까 저기에서 왜 김현지, 김현지 전 김종범 대통령 비서실장 같은 경우는
06:59레버리지 ETF 때문에 수조 원식의 많은 청년들과 또 주식 투자자들 손실이 있는데
07:06그리고 지금 이제 김현지 정진상 이런 사람들 같은 경우는
07:10이재명 대통령의 마크 비선으로서 실질적으로 청와대를 자주 우지하는
07:15그런 뭐 세간의 그런 여러 가지 비판의 목소리를 운영위원회에서 제대로 좀 따져봐야
07:21되는데 그 사람들을 아예 정인 채택 자체를 채권당해 그런 절대 입법 권력 가지고
07:27틀어막고 그리고 김태국 의원 같은 경우는 헌법에 보장돼 있는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07:33권한을 갖다가 국회 운영위원장 자신의
07:37해위근안 하나 가지고 저를 갖다가 이렇게 반응권을 갖다가 배제시키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해요.
07:44저는 한마디로 국회법 위반 사례로서 사실상 국회 윤리위원회 회부될 사안입니다.
07:50오히려 한병도 위원장이 제대로 진행을 못했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07:55어쨌든 이제 주요 증인들은 다 채택이 불발이 됐고
07:58그러다 보니까 임명이 한 달 된 정책실장, 임명된 지 2주 된 비서실장이 국감을 담당을 했는데요.
08:05어쨌든 이제 야당의 시간이라고들 하는데 국감을 제대로 활용을 못했다.
08:10국민의힘이 오히려 비판을 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13박차원 교수님, 특히 운영위 국감이 김태규 의원 때문에 많이 정해가 돼서
08:18저런 요인은 애초에 배제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8:22그렇죠. 저는 국민의힘이 이번 국정감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했는지에 대해서 좀 약간 회의적입니다.
08:30국정감사는 뭐니뭐니 해도 야당의 시간이에요.
08:32그동안에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08:36그럼 지지율 하락의 원인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08:39거기에 대해서 국정감사에서 그 원인과 그리고 자신들의 어떤 대안 이런 부분들을
08:45얼마든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할 수 있는데
08:49사실 김태규 의원이나 이진숙 의원이나 그동안에 야당이 정말로 발끌했던 발언들을 했던 분들을
08:56그대로 어떠한 징계도 없이 그냥 지금 국회에다가 풀어놓고 이렇게 싸움을 붙이니까
09:02민주당 입장에서 보면 울고 싶은데 뺨 맞은 꼴이거든요.
09:06그러면 오히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정말 만약에 국민의힘이 이진숙 의원이나 김태규 의원에 대해서 당헌당규 위반을 하신 분들이잖아요.
09:17여기에 대해서 최소한의 징계를 했다면 이분들도 내가 당에서 징계받았으니까 조금 조심하겠다.
09:23이런 게 되면 사실 여당도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기 힘들어요.
09:27할 말이 없어지니까요.
09:28그렇죠. 그런데 어떠한 징계도 하지 않고 이분들이 어떠한 잘못도 한 것이 아닌 것처럼 그냥 넘어가니
09:34여당에서는 당연히 이 문제를 더 물고 늘어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9:39야당의 시간을 갖다가 낭비한 꼴이 돼버렸다, 결과적으로.
09:43그런 점에서 국민의힘의 이번 소위 국정감사의 전략이 있었느냐.
09:48전략이 없고 산발적으로 그냥 비판하고 자기들의 어떤 인지도를 올리는
09:54그런 시간으로밖에 좀 낭비하지 않았느냐.
09:57이런 비판의 쓴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봅니다.
10:00네. 오늘로 마무리가 된 국감 얘기까지 만나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