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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최대주주가 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한진칼의 최대주주를 둘러싼 지분경쟁 보도해드렸죠.

추가로 확보한 지분이 베일에 싸여있다가 조금 전 공개된 겁니다.

한진칼 공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번 추가 주식 매수로, 지분을 20.15%에서 20.69%로 늘리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분인 20.58%보다 0.11%p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조 회장도 지분 확대로 반격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매입이 완료되면 조 회장이 다시 최대 주주를 탈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호반그룹은 공시 상 지분 인수 목적을 '단순 투자'로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호반그룹이 한진칼 경영권을 장악하지 않더라도 대주주 지위를 이용해 한진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죠.

특히 산업은행이 캐스팅 보트를 쥘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상황.

일단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등 항공산업구조 개편이 마무리되기 전까진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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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또 하나 오늘 뉴스 만나보겠습니다.
00:04결국 결론이 이렇게 났군요.
00:08일단 뚜껑을 열어보니 호반이 앞섰다.
00:13호반 그룹이요.
00:15한진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최대 주주가 된 것으로
00:20오늘 저녁에 공식 확인이 됐습니다.
00:23제가 얼마 전에 한진칼의 최대 주주를 둘러싼 지분 경쟁
00:28전해드린 바 있었는데요.
00:31추가로 확보된, 추가로 확보한 지분이 그 전까지
00:36지금까지는 베일에 쌓였다가 오늘 저녁 조금 전 공개가 된 겁니다.
00:42이 한진칼의 공시에 따르면 보이시죠?
00:45호반 건설은 이번 추가 주식 매수로 지분을 20.15%에서
00:50보이시는 20.69%로 끌어올리면서
00:53한진그룹 조원태 회장 지분인 20.58%보다
00:570.11%포인트 많아졌습니다.
01:01하지만 조원태 회장도 지분 확대로 반격을 예고한 바 있죠.
01:06매입이 완료되면 다시 조 회장이 최대 주주를 탈환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12호반그룹은 애초부터 지분 인수 목적을 단순 투자로 명시한 바 있는데요.
01:18하지만 업계에서는 호반그룹이 한진칼의 경영권을 장악하지 않더라도
01:23최대 주주 지휘를 이용해서 한진그룹의 영역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9특히 산업은행이 캐스팅보트를 줄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01:34일단 산업은행은 대안항공과 아시아나항공통합 등 항공산업구조 개편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01:42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01:47조금 전 들어온 뉴스까지 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모두 7개였습니다.
01:51김종석의 리포트는 모두 7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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