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유시민 조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00:06그새 유시민 씨와 조국 전 대표가 민주당과 대통령을 흔들고 있습니다
00:12유시민 씨 얘기 들어보시죠
00:40돌멩이 발언에 대해서 민주당 당 안팎의 얘기도 들어보시죠
00:45한번 이재명 대통령을 너무 심하고 과도한 언어로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시약이 되니까
00:53깨어진 유리창의 법칙도로 너무 심하게 나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00:56둘 다 걷어내고 조국 전 대표와 유시민 전 장관도 같이 호흡을 맞춰 나가는 게 필요한 상황이다
01:04만약에 신발 속에 돌멩이가 있으면 신발 벗어서 털면 돼요
01:08유작가의 주장도 돌멩이를 털어버리주라고 하자는 한 말이지
01:13돌멩이를 집어넣자고 한 말은 아닐 거잖아요
01:15다만 표현상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문제시기는 할 수는 있습니다만
01:19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된다는 마음에서 나왔을 거고
01:23그런 걸 우리가 좀 인정하고 가는 게 어떠냐
01:27지금 이 두 분은 잘 데려간 얘기야
01:30그렇게 할 거 없어 라는 포용적인 이야기
01:34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은 강한 불쾌감을 나타냅니다
01:38최근 일각에서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01:44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01:45우리 사이에 말이 거칠어질수록 웃는 쪽은 개혁을 멈추고 싶은 국민의힘 뿐일 것입니다
01:50민주개혁 세력이 다시 하나 되자는
01:53그리고 그 이후 중도로 확장해 가자는 대통령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01:59정치는 말이 반입니다
02:00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말이 쓰일 수도 있고
02:05분열을 키우기 위한 수단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02:08그러나 때로 말은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그리고 미래를 여는 등불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02:15저희 그런 언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02:19다른 의원들 반응도 보시죠
02:23박범계 의원 유시민 결과를 호도한 것이다
02:26라고 강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02:27놀라운 건 민주당 내에서
02:30아니 뭐 충정을 한 말이다
02:32라고 옹호하는 듯한 반응들도 있다는 겁니다
02:37유시민 씨의 발언은 굉장히 강도가 높습니다
02:40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고 얘기했기 때문입니다
02:45대통령이 생각한 검찰개혁 흔히 민주당의 입장 대통령 공약과 완전 달라
02:49지금까지 국민이 속인 것이다
02:53대통령의 친문 친노 발언 의미 없다
02:55당합해야 된다는 말로 수습할 수 있는 국면은 일찍이 지나갔다
02:59멸칭 만들어내고 돌 던진 건 이재명만 옳다고 주장한 사람들이다
03:02일방폭행을 쌍방폭행으로 간주하고 서로 싸우지 말라라고 얘기한 거다
03:06의미 없다
03:07수습 국면 지났다
03:09여기에 당 밖에서는 조국 전 대표도 민주당을 비판합니다
03:16민주당 계속 헛발질한다
03:18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03:20배제 정치하지 않아야 된다
03:23입단속 지시해라
03:24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내 특정 개파의 힘만으로 성공할 수 없음을 명심하라
03:29방향 잘못 잡는다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03:33레드팀 하겠다
03:36안용한 의원님 대통령 지출 떨어질 때에 맞춰서 안팎에서 흔드네요
03:43대통령이 속였다라는 표현 무서운 이야기죠
03:47대통령 되면 국정의 총책임자가 국민들을 속였다라고 그것을 또 같은 진영 내에 있는
03:53또 그 당 출신의 원로가 이야기했다는 거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03:58저는 이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 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04:03그런데 같은 당 내부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은
04:06벌써 레인드기 시작된 거 아닌가?
04:09이런 생각이 들어요
04:10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역사상 취임 1년 반이 안 됐는데
04:15진영 내에서 이렇게 공격의 목소리로 나온 것은 처음인 이야기입니다
04:18노무현 대통령도 진영 내에서 공격의 발언이 나왔을 때는 한참 뒤였습니다
04:23처음인 일이에요
04:24저도 정치를 연구한 사람으로서 상당히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04:29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04:31일단 진영 내에서 민주당 진영 내에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을 약간 무시하고 있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4:41그래서 저는 이 부분은 방금 수습의 국면을 넘어섰다고 유시민 전 장관 이야기했는데
04:48당 4분이 수습의 국면을 넘어서지 않았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04:53저게 두 가지가 맞물린 겁니다
04:56기본적으로는 노선 투쟁과 맞물린 겁니다
04:58강경파와 온건파의 노선 투쟁과 맞물려서
05:03내년 전해전에 있을 총선에서 공천권과도 맞물린 문제입니다
05:08그러니까 이익과 노선이 명분이 맞물린 싸움이 같이 됐다
05:13이건 치유하기 어렵죠 지금
05:15그래서 저는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은데
05:18그런데 지금 유시민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해서 동조하는
05:25그래? 고개를 끄덕이는 그런 민주당 내 인사를 또 많이 받습니다
05:29제가 전화를 통화를 해봤는데 그런 인사들이 있더라고요
05:32뭐 틀린 말을 했나?
05:33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의 본 영
05:37본 선을 지금 궤도를 넘어서고 있어
05:39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제가 통화를 해봤습니다마는
05:42그래서 그런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자체가
05:45결국은 민주당의 수습하기 어렵다
05:48대통령의 권위가 떨어지고 있다
05:50이런 해석이 불가피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