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강신철 "북한 지뢰, 정전협정 위반 명백"
강신철 "北 매설 지뢰 맞다…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군 소식통 "최근 1~2년 새 北 매설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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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00:05이번 DMZ 폭발 사고의 원인을 두고 우리 군이 매우 신중한 입장을 취해왔죠.
00:11하지만 우리 군도 북한 지뢰가 맞다라고 인정을 했습니다.
00:17심지어 유엔사에서도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다라고 공식 판단을 했습니다.
00:24이렇게 폭발 사고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00:28문제는 이렇게 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외에 MDL 인근에 얼마나 더 묻혀 있는지
00:38우리 측에 얼마나 더 많은 지뢰를 묻어놨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전문가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45우려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00:542차 폭발 지점, 즉 후방에 1m 정도 거리에서 북한군 수지 반보 용지를 한 발이 실패되었습니다.
01:09이게 그러니까 유실이 아니고 매설된 게, 매설된 게 맞죠?
01:14이거 아니면...
01:15보시면 매설입니다.
01:16이제 북한군 지뢰가 확실하다고 할 수 있죠?
01:19예, 그렇습니다.
01:24직경 한 4m 되는 지점에 4개의 지뢰가 몰려있었던 겁니다.
01:28유실돼서 여러 개의 지뢰가 몰릴 수 있을 수 있습니다.
01:31가능성이 적습니다.
01:33MDL 남쪽에 북한군이 지뢰가 유실된 것도 아니고
01:38오히려 이걸 심은 거라고 하면 부자체로 고의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01:42그래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01:53어제 국회에서 긴급 현안 질의가 있었죠.
01:56이 자리에 참석한 강신철 국방장관이요.
02:00이번에 폭발 원인, 북한 지뢰가 맞다라고 이제 인정했습니다.
02:06그러면서 조금 전에 들으셨죠?
02:08정전협정 위반이다라고도 명백하게 밝혔습니다.
02:13유엔사 역시 조금 전에 폭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인 지뢰가 한 발 발견이 됐다라면서
02:20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공식 판단을 한 겁니다.
02:24이렇게 되면 우리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전혀 없어졌고요.
02:30이제 유실 지뢰니 뭐니 이런 거는 아무 쓸데없는 얘기입니다.
02:34북한이 묻어놓은 정전 위반 사례다.
02:39이렇게 하면 되겠죠?
02:40네, 그렇습니다.
02:41그러니까 사실 처음부터 북한의 지뢰이고 유실 가능성은 그 지형 사진을 보니까 적었다고 봅니다.
02:48왜냐하면 북쪽 지역이 약간 더 높은 것 같더라고요.
02:51그 사진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사실 유실 가능성은 적었다고 보고
02:55북한이 매설한 것으로 우리 군도 제대로 발표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니다.
03:01그렇게 생각하고 이러한 북한의 고위 매설 행위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에 방점이 모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10그런데 어제 이뤄졌던 세 번째 합동 현장 조사에서 또 새로운 게 발견됐습니다.
03:19폭발 현장 인근에서 그동안 언급되지 않았던 새로운 지뢰가 또 발견됐다는 겁니다.
03:28새로운 지뢰라고 했는데 맞습니까?
03:30그날 이렇게 탐침하면서 탁 걸렸던 그 지뢰가 아니고 다른 지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03:35아닌가요?
03:36네 개 맞죠?
03:37네 개가 돼.
03:38세 개가 아니라 하나 더.
03:39네 개가 되는 거예요.
03:41굉장히 좁은 지역에 네 개의 지뢰가 몰려있다는 얘기입니다.
03:44유실돼서 과연 이렇게 지뢰가, 여러 개의 지뢰가 몰릴 수 있을 수 있습니까?
03:48가능성이 적습니다.
03:49의도적으로 매설된 걸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03:51국경성 요사와에 관련돼서 했을 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03:58이번 사고에서 폭발한 지뢰가 두 발입니다.
04:02그리고 현장에 작전 참여했던 우리 장병들이 후퇴하면서 목격했다라고 증언했던 지뢰 한 발이 있고요.
04:11그리고 어제 들으신 것처럼 그것 외에 새롭게 또 추가로 발견한 지뢰가 한 발이 더 있다는 겁니다.
04:19위치는 언론을 통해서 여러 차례 들으셨죠.
04:22군사분계선 10m 우리 쪽으로 있는 위치에서 발견된 겁니다.
04:27사고 지점과 아주 가까운 그 인근에서 벌써 네 발이 발견된 거예요.
04:33이렇게 되면 뭐 그냥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04:38저 좁은 공간에서 네 발이 발견됐으면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정말 얼마나 많은 지뢰가 묻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04:47그렇죠.
04:48일단 거기에 탐색로를 갖다가 만드는 것 자체가 인근 지역에서 우리 군이 지형 변화라고 얘기했지만 사실상 북한의 지뢰 매설 행위가 의심되기
04:58때문에 간 거 아니겠습니까?
05:00그렇기 때문에 저 인근에는 일종의 지뢰밭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대응을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05:09일단은 지뢰 탐지기 금속을 주로 탐지하는 탐지기로는 이번에 발견할 수 없는 지뢰였다라고 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그랬어요.
05:17그러면 새롭게 우리 군이 개발한 장비로는 그 이외의 것들은 지금은 좀 탐지를 할 수가 있는 상황인 건가요?
05:23그렇죠. 금속 탐지기로는 탐지가 어렵지만 우리가 또 지뢰를 탐지하는 데는 지형 레이다를 이렇게 조금 식별하면서 보면서 가는 것도 있어요.
05:33그런 것을 통하면 조금 더 식별이 가능할 것이고 지뢰 제거 작업을 한다면 우리가 중장비 같은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장비가
05:40있기 때문에
05:41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합당하고 응당한 대응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5:49알겠습니다. 이제는 폭발했던 지뢰가 누가 묻은 건지 어느 군의 지뢰인 건지 이건 더 이상 소용없는 얘기입니다.
05:59군도 인정을 했고 명백하게 증거들이 여러 개가 나왔죠.
06:03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문제는 또 생겼습니다.
06:06도대체 북한군이 최소 4발 아니죠. 훨씬 더 많은 지뢰가 묻혀 있을 수 있죠.
06:12어쨌든 이 지뢰들을 언제 우리 군도 모르게 왜 매설을 했는지 이걸 이제 밝혀야 합니다.
06:20군이 파악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06:24오늘 현장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은 한 1년은 좀 지난 수 있을 것으로 평가를 좀 하고 있습니다.
06:3025년 9월에 그 지뢰열을 하면서 지뢰 설치했던 것보다는 훨씬 더 먼저 설치한 매설한 것이다.
06:38그러니까 말씀처럼 국경화 요새 때문에 매설했겠죠.
06:41적어도 1년은 훨씬 더 지난 것 같다.
06:44그리고 터진 지뢰들은 또 언제 터졌는지.
06:48강신철 장관은 매설 시기를 1년보다는 훨씬 전인 걸로 알고 있다.
06:54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6:55저희 채널A가 취재를 한 내용인데요.
06:58이 지뢰 가운데 하나는 자료 그림자와 함께 보여주실까요?
07:04지표면 아래 5m 깊이에 묻혀 있었던 지뢰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07:09지금 저희가 그래픽으로 재현을 해놓은 모습인데요.
07:13그 위로 풀과 흙더미가 덮여 있었는데 이 풀뿌리 길이 등으로 볼 때 전문가들이 보면 작년 또는 재작년에 매설됐을 가능성이 크다라는
07:23겁니다.
07:24이 시기가 언제였냐면요.
07:27언론을 통해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07:282년 전부터 북한군이 시행했던 국경 요새화 작업 장벽을 설치하고 철책망을 설치하고 막 이러던 시기하고 겹치고
07:37최근에 우리 국방부 출입 기자들이 집중적으로 북한 동향이 이상하다, 저거 지뢰 심는 거 아니냐 물었었던 그 시기랑도 다 겹치는 거
07:46아닌가요?
07:47네, 그렇습니다.
07:48다만 방금 전에 5m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마 5cm를 이야기할 거예요.
07:525m면 지뢰가 폭발하지 않습니다.
07:55그렇기 때문에 아마 화면이 정확했다고 보고요.
07:57죄송합니다.
07:58제가.
07:59그 점을 먼저 말씀드리고 그러니까 그 시기는 북한이 김정은이 2023년 12월에 국경 요새화 이야기를 하고
08:09북측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이 식별된 것은 2024년 봄입니다.
08:14그 이후에 어느 시기인가에 북한이 MDL을 넘어와서 국경이 아니죠.
08:21MDL을 넘어와서 지뢰를 설치했다.
08:23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정확하게 식별한 것은 2025년 9월 위성사진으로서 지형 변화를 식별했다는 거죠.
08:32그러니까 그 언저리 어느 시점에선가 북한군이 고의로 지뢰를 매설했다.
08:37이 점을 볼 때 정전협정 위반인 것은 분명하고요.
08:41그 시점을 특정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고 또 민감함을 볼 수도 있습니다.
08:45왜냐하면 형 정부는 2025년 6월 이후이기 때문에 지금 강신철 장관의 이야기는 1년보다 더 됐다는 걸 강조하면 지난 정부일 수도 있다.
08:56이런 것 때문에 또 정치적 쟁점이 될 수는 있겠지만 아무튼 2024년 4월 이후에 한 것은 분명하다.
09:03그 자체로 정전협정 위반이다.
09:05이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09:07아까 강신철 장관이 1년보다 훨씬 전이다라고 그 점을 매우 강조했었는데 북한의 국경 요새화 사업은 움직임은 2년 전부터 실시가 돼 왔고요.
09:19움직임은 포착이 돼 왔습니다.
09:21사실 북한이 지뢰 매설 움직임이 있었던 건 본격적인 건 작년 9월부터 우리 군에 의해서 포착이 됐었죠.
09:30그래서 그동안 왜 대처를 그럼 못했냐 이런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었죠.
09:37작년 9월에 북한군이 MDL 이남으로 내려와서 지뢰를 매설했다는 의심이 들었고 그걸 위성을 통해서 확인을 했는데 조치를 지금 안 하고 계셨다는
09:47말씀 맞죠?
09:48유엔사하고 협의를 했었고 그곳을 현장을 확인하려고 가려고 했었습니다.
09:56그 작전 과정 와중에 이제 이런 폭발 상황이 발생한 것이고요.
10:011년 동안은 뭘 하신 거예요?
10:04그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유엔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었다고.
10:10무슨 협의를 하죠? 빨리 현장 조사하러 가서 대응하자라고 우리 군에서 요청하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15그래서 유엔사와 협의를 통해서 가려던 와중에 그 작전 중에 상황이 발생한 겁니다.
10:23이 지역은 매우 어렵고 또 우리 군이 단독으로 조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죠.
10:29얘네들이 지지처럼 달랑달랑하면서 지뢰 매설할 동안 뭐 했어요?
10:35그러니까 1년 동안 손 놓고 늑장 대응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고요.
10:41정치권에서까지 공방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죠.
10:44우리 군이 단독으로라도 조사를 해야 되는 게 아니냐 뭐 이런 지적도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지역은 또 아니죠.
10:51그렇기 때문에 유엔사와 협의를 하고 있었다라는 게 이제 군의 입장입니다.
10:56하지만 빨리 조사하자고 강하게 요청했어야 되는 게 아니냐.
11:00아까 국방부 출입 기자가 다그치면서 물었던 부분.
11:03이것도 또 일리 있는 이야기죠.
11:06그랬다면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겠냐.
11:09이런 걱정 어린 질문이었던 걸로 해석이 됩니다.
11:13자 그런데 이런 북한군 지뢰가 우리 측 지역에 MDL 이남 우리 측 지역에 아까 제가 그랬죠.
11:23최소 4발 훨씬 더 많이.
11:25그런데 전문가의 입에서 수백 발 이상이 묻혀 있을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11:31묵함 지뢰 형태의 플라스틱의 지뢰 형태의 지뢰를 봤다고 그랬는데
11:36이 지역이 일정 부분 제가 10에서 15미터라고 하면 실제로는 더 내려왔을 수 있고요.
11:42가로로 그러니까 횡으로 지뢰라는 게 몇십 미터에서 100미터 이상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1:48그래서 MDL 남쪽에 묻혀 있는 북한군 지뢰만 지금 수백 발 이상 될 걸로 추정이 됩니다.
11:56MDL 남쪽에 묻혀 있는 지뢰가 어느 정도나 되고 이걸 어떻게 제거할 것이냐.
12:02이것도 앞으로 큰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12:07상식적으로 그렇습니다.
12:09군사분계선이 가로로 쭉 있으면 그 선 넘어오지 말라고 심어놓은 지뢰이든
12:15아니면 그거 넘기 전에 밟으라고 심어놓은 지뢰이든
12:18군사분계선이 가로로 쭉 기니까
12:20어느 한 지점만 심지는 않았을 거라는 거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상상이 가능하잖아요.
12:26그 말대로라면 군사분계선 길이만큼 심어놨다고 해도 수백 발이 넘는 게 예측이 가능하네요.
12:33그렇죠. 저 지역에만 그렇게 있을 가능성이 높고요.
12:37그런데 지난번에 어제도 국회에서 답변을 했는데
12:42저런 지역에 한 군데만 있는 게 아니고 수개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12:47여러 지역에.
12:48그러면 그 지역까지 다 합하면 심지어 천발도 예상이 가능한 거죠.
12:52지금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된 것만 국방부 기자들이 6곳을 계속 지목을 했었잖아요.
12:57그렇습니다. 그 인근 지역이 모두 지뢰매설이라면
13:00그러면 그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갈 수 있다.
13:03따라서 지금 우리 군이 그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을 하고
13:07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준비돼서 발표돼야 돼요.
13:11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언급이 없거든요.
13:14이런 부분이 조금 더 국민들로 하여금 불안을 야기하고
13:18답답한 마음을 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3:22일단은 안전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우리 병력도 저기에 쉽사리 함부로 또 투입을 할 수가 없고요.
13:28지금 전문가들은 수백 발까지 묻혀 있을 수 있다.
13:32지뢰가요.
13:32그렇기 때문에 지금 굉장히 걱정스러운 상황인데
13:35지금 시작하는 인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13:35지금 전달하는 인근은 theater의 현상으로 어필을 할 수 있다.
13:35그래서 지금 시작하는 인근은 더 높아져서
13:35어떤 인근을 할 수 있습니까?